서울 곳곳이 봄꽃으로 물든 가운데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을 이용해 즐길 수 있는 봄꽃 테마 3가지를 소개했다.
도심 속 한적하게 봄꽃을 즐기고 싶다면 양재천과 도림천을 추천한다. 2호선 도림천역 2번 출구로 나오면 길 양쪽으로 가득 피어있는 벚꽃길을 마주할 수 있다. 도심 속 번잡함을 피해 하천을 따라 난 벚꽃길은 꽃 터널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
롯데 아울렛이 12일부터 일주일간 ‘추석 맞이 감사 빅(BIG) 세일’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은 추석을 맞아 ‘추석 선물 상품전’ 등 다양한 브랜드 행사와 함께 ‘소원성취 슈퍼문’, ‘공룡 테마파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에서는 12일부터 18일까지 닥스 키즈, 헤지스 키즈, ML
현대백화점이 추석 연휴 전국 15개 백화점과 6개 아울렛에서 '추석 연휴 힐링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기간 점포별로 대형 할인 행사를 열고,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명절 연휴 기간 쌓인 피로를 풀려는 고객들의 발길을 잡기 위해서다.
우선 무역센터점은 14일부터 17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레고 상품
홈플러스가 새로운 유통 격전지로 손꼽히는 파주에서 점포 전체를 체험, 문화, 교육 콘텐츠 중심으로 재편한 ‘젊은 마트’ 모델을 선보인다. 기존 전통적인 대형마트의 틀을 벗고 어린 아이들과 20~30대 고객 취향까지 충족시키는 종합몰 형태의 플랫폼으로 승부한다는 취지다.
홈플러스는 22일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 목동동 927번지에 파주 최대 규모 대형마트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통합문화이용권 기획사업 '사랑의 문화나눔'의 일환으로 20일부터 문화소외시민 4600여명에게 '자치구 순회공연'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랑의 문화나눔은 장애인·노인 등 외부활동이 어려운 시민을 찾아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자치구 순회공연 프로그램으로 저소득층 4600여명을 초청해 9회의 공연을 준비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30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사랑의 문화나눔 특별 프로그램-동춘서커스'공연을 연다.
공연은 90분간 진행되며 쌍철봉 타기, 공중 아크로바틱, 의자 탑 쌓기 같은 묘기를 감상할 수 있다.
관람객 중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도미노피자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이상국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과 함께
'노라조 야생마'
가수 노라조가 새앨범 '야생마'를 이날 정오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노라조가 제작사를 직접 설립하고 제작한 첫 앨범이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새 앨범 '야생마'는 강력한 멜로디와 사운드, 에너지 넘치는 야생마의 이미지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며 방송인 노홍철이 피처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앨범 타이틀
국립중앙과학관은 12-13일 양일간 ‘즐거운 무한상상 과학여행! 제31회 사이언스데이 & 제3회 전국과학관 창의체험전’을 국립중앙과학관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00년에 시작해 제31회를 맞이하는 ‘사이언스데이’는 전국의 학생, 교사, 가족 등 5~6만 여명이 참여하는 체험형 과학축제이자 무한상상 과학행사로 일선학교의 과학․수학동아리,
박명수가 가수 김범수와 동춘서커스단의 지원 속에 '광대' 의 무대를 소화해 3위를 차지했다.
7일 MBC TV '무한도전'에서는 '나름가수다' 특집으로 마련돼 각 멤버들의 무대가 마련됐다. 이날 박명수는 리쌍의 '광대'를 경연곡으로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박명수는 힙합곡 '광대'를 동춘서커스단과 김범수의 지원사격 속에 광대분장으로 심혈을 기울인 무대를
’키 큰 노총각 이야기’ 노래를 부른 정준하가 ‘나름 가수다’에서 1위를 차지했다.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와 같은 방식으로 멤버들이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르는 경연을 주제로 무대가 연출됐다.
멤버들은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완성한 노래를 부르고 순위를 기다렸다.
정준하는 “진정성을 담아 불렀다”
롯데백화점은 7일부터 17일까지 전 점포에서 장애우 돕기 바자 행사인 '희망역으로 떠나는 추억여행으로 초대합니다'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 수익금으로 예상되는 2억원을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에서는 의류, 잡화, 식품, 리빙패션 등 다양한 상품이 20~80%까
1925년 일제강점기 속에서 민족의 문화를 지키고자 탄생한 동춘서커스가 100주년을 맞았다. 한 세기를 거치는 동안 대중예술의 중심에 서기도 했고, 위기를 겪으며 명맥을 이어오기도 했다. “동춘서커스는 내 인생”이라고 말하는 박세환 단장. 60년간 자나 깨나 동춘서커스만 생각하며 살아온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한국 대중예술의 시발점이자 중심
TV 화면에 눈에 익은 장면이 보였다. 세계적인 공연단 ‘태양의 서커스’에 관한 다큐멘터리였다. 동화나라를 연상하게 하는 뾰족뾰족한 빅탑 모습에 작년 말 관람했던 서커스 ‘쿠자’가 떠오르며 반가웠다.
서커스라는 단어를 마주할 때는 왠지 애잔한 그리움과 아련한 슬픔이 밀려온다. 천방지축 선머슴처럼 동네 친구들과 뛰놀던 대전 인동의 개천 변 다리 밑에는
바깥에서 유리문 가까이 고개를 낮춰 눈을 들이밀었을 때 그녀의 얼굴이 성큼성큼 다가왔다. 깜짝 놀라 몸이 뒤로 밀렸다. 점심시간.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손맛 좋기로 소문난 동네 맛집으로 고민 없이 향했다. 가을볕 맞으며 맛난 된장찌개 삭삭 긁어 나눠 먹고는 그녀의 별로 들어가 향 깊은 커피를 마주하고 앉았다. 음악소리가 나뭇결을 타고 전해지는 문화살롱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