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설치된 10여개 센서로 안전 주행
서울 동작구가 지난해 7월부터 전국 최초로 운행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A01 노선 누적 이용객이 1만 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작A01 버스는 숭실대학교 중문 앞에서 출발해 숭실대입구역을 거쳐 중앙대 후문까지 왕복 3.24㎞ 구간을 운행한다.
차량 2대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
서울시가 ‘약자 동행’을 시정 철학으로 삼은 가운데 교통 분야에서도 첨단 기술 혜택이 사회적 약자에게 먼저 돌아가도록 정책을 설계하고 있다. 기술이 발달할수록 사회 약자의 이용 배제와 불평등이 커질 가능성이 큰 만큼 시는 정책 수립부터 실행까지 이런 문제를 막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에 시는 최신 기술을 이용해 사회적 약자의 소외를 막고 이동권을 보장하
동작구, 국내 최초 자율주행 마을버스 도입동작 A01, 자율주행 레벨3로 능숙한 주행내년 상반기까지 무료…일반 시민도 탑승 가능
“안녕하세요. 자율주행 버스에 탑승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운행 중에는 승객 여러분에 안전을 위하여 자리 이동을 삼가 주시고 안전벨트 착용 부탁드립니다.”
버스가 운행을 시작하자 평소 들어본 적 없는 안내 멘트가 탑승객을 반
서울 동작구가 전국 최초로 자율주행 마을버스를 본격 운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작구가 숭실대학교와 3년간 협력해 추진해 온 결실로 자율주행 기술을 마을버스에 상용화한 상징적인 성과다.
구는 2022년 숭실대에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며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산학협력단과 차량 제작과 기술 검토를 진행할 업체를 물색하고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
서울시가 자치구 단위 마을버스 성격의 '지역 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최초로 동작구에 도입해 운행을 개시한 30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 중문 정류소를 출발한 자율주행 마을버스가 시범 운행되고 있다. 동작구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노선 번호 동작 A01)는 숭실대 중문에서 숭실대입구역(7호선)을 거쳐 중앙대 후문까지 1.62㎞ 구간을 왕복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