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산업체, 교육기관 등에서 보관하고 있는 방사성폐기물(방폐물)이 180만 리터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방사성동위원소 허가사용자가 핵폐기물 처리장 외의 시설에서 보관하고 있는 방폐물은 올 2분기 기준 180만4411리터다.
장소별로는 의료기관에서 132만2
숭실대학교 물리학과 천명기 교수(숭실대 우주물질연구소장)팀이 일본 국립천문대(NAOJ), 중국 베이항대, 미국 노트르담대 연구진과 함께 태양계에 존재하는 원소 중 테크네튬(Tc)의 동위원소인 테크네튬-98(98Tc)이 초신성 폭발과정에서 중성미자에 의해 생성될 수 있음을 규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물리학회 국제학술지 '피지컬 리뷰 레터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라돈이 검출된 매트리스를 한 달 내 수거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원안위에 따르면 대진침대는 24일부터 라돈이 검출된 매트리스를 하루 2000개 이상씩 수거, 한 달 내 수거를 완료하기로 했다. 수거 대상은 뉴웨스턴슬리퍼ㆍ그린헬스2ㆍ네오그린헬스ㆍ모젤ㆍ벨라루체ㆍ웨스턴슬리퍼ㆍ네오그린슬리퍼 등 대진침대 매트리스 모델 7종 6만여 개다. 원
수년 전 일본 의료기관에서 시행한 갑상선 미세유두암으로 진단된 환자들에게 적극적 추적관찰(active surveillance)법은 비교적 긍정적이었다. 주위 조직 침범이나 임파선 전이를 동반하지 않은 일부 미세유두암 환자에서 적극적 추적관찰은 충분한 설명과 상의를 통해 결정되고 있다.
사례를 들자면, 전문직에 종사하는 31세 여자 환자가 외래로 방문
정부가 내년 말까지 대전에 조성하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거점지구 부지조성 작업을 마무리짓기로 했다. 또 올해 상반기 기초과학연구원 건립을 위한 5년 청사진을 제시하고 2020년 8월까지 한국형 중이온 가속기 '라온(RAON)'도 완공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토교통부ㆍ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 관계부처와 대전ㆍ세종시, 충남ㆍ충북도 등 지
산업통상자원부는 2017년 방사성폐기물 관리비용산정위원회를 열고 중ㆍ저준위 방폐물 관리비용, 원전해체 비용 충당금을 재산정해 27일 고시했다.
방사성폐기물 관리 비용은 방사성폐기물관리법 시행령 제5조에 근거해 산업부 장관이 2년마다 검토, 고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산업부는 방폐물 발생자인 원전사업자(한수원), 방사선진흥협회 등 사전 의견 수렴
문재인 정부의 탈(脫)원전 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내년부터 국가 원자력 연구개발(R&D)의 패러다임을 원자력 발전과 신규 원전 개발 중심으로 안전기술 개발과 그동안 축적된 원자력 기술 활용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바뀐다.
정부는 원자력발전소 해체 기술 확보와 원전 안전성 강화를 위해 내년 올해(600억원)보다 10% 이상 늘어난 687억원을 투자키
방사능에 오염된 재활용고철이 최근 5년 사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업별로는 현대제철 재활용고철의 오염건수가 가장 많았다.
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명길 의원(국민의당 송파구을)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자료를 바탕으로 “최근 5년간 방사능에 오염된 재활용고철 검출 사례가 84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핵실험의 증거로 꼽히는 제논이 검출되며 향후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3일 북한이 감행한 6차 핵실험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방사성 '제논-133'(Xe-133) 핵종이 국내에서 검출됐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이날까지 육상·해상·공중에서 포집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 육상에 설치된 고정식 포집 장비에서 제논-133이 미
영인프런티어는 최근 바이오 시장의 성장에 따라, GE헬스케어 라이프 사이언스(Life Sciences), 플루다임(Fluidigm), 다카라바이오(Takara Bio) 등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들과 잇따라 제품 공급 계약을 맺고 바이오 과학기기 제품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영인프런티어는 지난해 12월에 일본 최대의 글로벌 생명공학기업
"신약 개발에 동반진단이 수반되는 시대 흐름상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파킨슨병 치료제를 개발하는 신약회사와의 동반성장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내 방사성의약품 개발기업 퓨쳐켐은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미래에셋대우에서 열린 '제 4회 바이오투자포럼'에서 이 같이 밝혔다. 파킨슨병에 이어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신약까지 허가
영인프런티어는 최근 GE헬스케어코리아와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시장에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GE헬스케어 라이프 사이언스(Life Sciences)는 단백질 및 세포 기초연구, 신약 개발, 바이오 의약품 생산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이다.
영인프런티어는 GE헬스케어 Life Sciences가 제공하는 단백질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인 ‘사용후핵연료’ 운반을 제한해 방사성 물질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는 방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최명길 의원은 24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원자력안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사용후핵연료를 일반 방사성물질과 구분 없이 원자력관계사업자가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신고만 하면 자유롭게 원전 외부로 반출·운반을 할 수 있도록 허
국내 PET 방사성의약품 시장의 선두주자인 퓨쳐켐이 품목 허가를 목전에 둔 알츠하이머치매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알자뷰’를 성장동력 삼아, 국내 대표적인 방사성의약품 대표기업으로 도약한다.
PET 방사성의약품이란 질병의 사전진단, 조기진단 및 치료평가와 재발 및 전이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PET 촬영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퓨쳐켐은 PET 방사성의약
우리나라 첫 원자로 수출이 6년여 만에 성과를 냈다. 2010년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 '요르단 연구용원자로'가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7일 "우리나라 원자력 50년 역사 가운데 처음으로 일괄수출 계약 성공사례인 '요르단 연구용원자로(JRTR)'가 핵연료 장전 후 성능시험(6개월)을 마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환경과학수사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오는 28일 인천시 서구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과학수사에 관한 경험과 기술 등을 공유하고 환경오염원 추적과 증거물 인정 기법 연구에 대한 공동 연구와 인적 교류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극미량 분석과 동위원소 분석기법
지대윤 퓨처켐 대표는 17일 “향후 지속적인 신약 출시를 통해 글로벌 방사성의약품 신약개발 1위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지 대표는 이날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치매 진단용 신약 ‘알자뷰’와 파킨슨병 진단을 위한 ‘피디뷰’ 외에도 뇌종양, 심근경색, 전립선암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퓨쳐켐은
듀켐바이오가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파킨슨병 치료제 시장 확대에 발맞춰 국내외 방사성의약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방사성의약품은 방사성동위원소에 의약품을 결합한 주사제로 양전자단층촬영기기(PET-CT)과 연계해 암과 치매 등을 진단하는 역할을 한다.
김종우 듀켐바이오 대표는 지난 8일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글로벌 방사성의약품 신흥시장에
제5차 북한 핵실험 후 우리나라 공기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11일 오전 9시부터 총 5차례에 걸쳐 육상ㆍ해상ㆍ공중에서 공기 시료를 를 채집해 핵실험의 징후인 제논의 방사성 동위원소(Xe-131m, Xe-133, Xe-133m, Xe-135)가 있는지 분석한 결과, 이 중 어느 시료에서도 이런 핵종들이
포스코건설은 한국형 중이온가속기 ‘라온(RAON)' 시설 건설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공사금액은 5838억 원이다.
한국형 중이온가속기 ‘라온’은 중이온(Heavy ion)을 가속해 희귀동위원소를 생성하는 장치이다. 이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 중 핵심시설이다. 중이온은 헬륨 이온 이상의 무게를 갖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