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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입시 비리’ 혐의 조민 1심 벌금형에 불복 항소
    2024-03-29 17:50
  • [종합] ‘입시비리’ 혐의 조민, 1심서 벌금 1000만 원…”국민 불신 야기”
    2024-03-22 11:00
  • [상보] ‘입시비리’ 혐의 조민, 1심서 벌금 1000만 원
    2024-03-22 10:34
  • [종합]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2심도 실형…정경심은 집행유예로 감경
    2024-02-08 15:38
  • ‘입시 비리’ 조민 “우리나라 더 공정해지길”…검찰, 징역형 집행유예 구형
    2024-01-26 15:47
  • ‘입시 비리’ 혐의 조민 첫 재판, 혐의 모두 인정하나 ‘공소권 남용’ 주장
    2023-12-08 16:28
  •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오늘 ‘입시비리 혐의’ 첫 재판…서울중앙지법서 열려
    2023-12-08 09:28
  • 서울대 총장 “조민 입학 취소 마무리되면 장학금 802만 원 환수”
    2023-10-25 10:43
  • 조민, 재판부에 ‘입시비리 혐의 인정’ 의견서 제출…“검찰 공소권 남용” 주장도
    2023-10-19 14:46
  • “아버지 죄송합니다” 父 조국에 사과한 조민…왜?
    2023-09-25 15:51
  • 檢 “조민, 2주 체험활동하고 논문 1저자…허위 경력”
    2023-08-30 16:34
  • 대법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임원 자격 취소한 처분은 적법”
    2023-08-18 13:45
  • 조민, ‘입시비리’ 기소에 “책임질 부분, 겸허히 책임지겠다”
    2023-08-10 17:14
  • 검찰, ‘입시비리’ 조민 기소…“단순 수혜자 아닌 주도적 역할”
    2023-08-10 15:17
  • 법원, 정경심 가석방 불허…‘댓글 공작’ 조현오 前경찰청장 출소
    2023-07-19 20:52
  • 조민 “고려대·부산대 입학 취소 소송 취하…다 버리고 원점서 시작”
    2023-07-07 17:30
  • 정경심, 수감 2년간 영치금 약 2억4000만 원 받았다
    2023-04-11 09:19
  • 조민 "오늘 생일인 아버지가 더 아파할 것...의사면허 살아있는 동안 봉사"
    2023-04-06 15:08
  • 법원 "조민, 부산대 의전원 입학취소 정당…공익상 필요"
    2023-04-06 11:06
  • 조민 부산대 의전원 입학취소 소송 1심 오늘 선고
    2023-04-0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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