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파트 분양시장의 호조세와 맞물려 중견 건설사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실제로 1만가구 이상 분양에 성공해 ‘1만가구 클럽’ 가입한 건설사가 지난 2013년보다 5배 가량 늘었고,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클럽에도 중견사들이 이름을 올렸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 중흥건설, EG건설 등 중견건설사들이 올해 1만 가구 이상 분양에 나서며 대
고급 단독주택 350가구를 조성하는 서울 서초구 내곡동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이 매물로 나온다.
우리은행을 비롯한 6개 금융회사는 1900억원(대출원금 기준) 규모의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채권의 매각을 위한 입찰참가의향서를 20일까지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시행사 우리강남 PFV가 토지를 담보로 금융권에 빌렸던 자금이다
거짓 공시를 하고 분식회계를 저지른 6개 기업이 무더기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대우건설의 사업보고서 및 연결감사보고서 등에 대한 조사감리결과 조치안은 오는 23일로 의결이 보류됐다.
금융위원회는 9일 열린 증권선물위원회 제16차 정례회의를 통해 네이처셀, 대정화금, 네파, 동양건설산업 등 공시위반 법인과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
하반기 건설사 매각작업이 본격 시작되면서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매각 공고를 낸 동부건설이 8일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한다. 남광토건은 하루 뒤인 9일 본입찰이 진행된다. 앞서 지난달 12일 실시된 예비입찰에서 3곳 이상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매각 성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들어 건설
건설업계에서 고속성장신화를 쓰고 있는 건설사가 있다. 대전에 뿌리를 둔 EG건설은 공격적인 경영을 펼치고 있다. ‘EG the 1’이라는 아파트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이 건설사는 올해 충청을 중심으로 1만1000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 최근에는 1만 가구 넘는 규모의 단지를 지을 수 있는 땅도 확보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다른 건설업체인 동양건설산
올해 주택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극동건설, 동부건설, 남광토건 등 새주인을 찾고 있는 중견 건설사들의 매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건설업종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여전하고 막대한 회생자금 등 난제가 많아 실제 매각이 성사될지는 의문이다.
10일 건설업계와 극동건설 채권단에 따르면 지난 8일 극동건설 M&A를 위한 본입찰에 3개 업체가
동양건설산업은 지난 4월 이지건설과의 인수합병으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졸업한 지 두 달여 만에 1946억원 규모의 ‘포항 두호 마리나항만 조성사업’을 민간제안 사업으로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포항 두호 마리나항만 조성사업’은 해양수산부의 ‘마리나항만의 조성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마리나항만법)’에 따른 국내 첫 민간 제안사업으로 최초 사업을
재기를 노리는 건설사들이 잇따라 공공공사 수주에 나서며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을 비롯한 동양건설산업 등이 기업개선작업을 끝내고 지난 1분기 M&A에 성공산 가운데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 상태인 중견 건설사들도 공공 공사 수주에 두각을 보이며 경영 정상화 속도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말로 워크아웃이 종료됐지
‘병아리 대장’으로 불리는 김홍국 하림 그룹 회장이 STX 팬오션 인수를 위해 개미들과 마지막 일전을 치른다. 하림그룹은 법정관리 중인 팬오션 인수 금액 1조79억5000만원 전액을 지난 8일 납입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결국 1.25대 1의 주식 감자안에 반기를 들며 변경회생계획안을 부결시키겠다는 소액주주들과의 표 대결이 불가피해진 것이다.
오는 1
주택시장 호황에 건설사들의 신규 인력 채용이 활발하다. 특히 최근 법정관리를 졸업하고 제2의 도약을 노리는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인재 모시기에 나선 모습이다. 반면 일부 대형사들은 오히려 공개채용을 횟수를 줄이는 등 인력을 감축하고 있어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쌍용건설은 2012년 상반기 이후 3년 만에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지난 2013년 말 법정관
분양훈풍으로 주택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인수·합병(M&A) 시장에 나온 건설사들이 새 주인 찾기에 성공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1일 건설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M&A시장은 최근 주택분양 호조와 건설사들의 영업실적이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면서 온기가 감돌고 있다. 실제로 지난 1분기에는 쌍용건설을 비롯해 동양건설산업과 건영(구 LIG건설)이 새
최근 EG건설과의 인수합병으로 법정관리를 졸업한 동양건설산업이 4년 만에 신규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동양건설산업은 신규 사업 수행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오는 2일부터 15일까지 대학 졸업자와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 신규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건축을 비롯한 전기, 설비, 조경, 안전, 품질, 주택관리 등 기술부문에서 신입과 경력직원
4년 만에 법정관리를 졸업하고 경영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동양건설산업이 27일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내부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우승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해 경영 정상화를 통한 재도약과 ‘파라곤’ 브랜드의 재건을 다짐했다.
이날 우승헌 대표는 취임사를
동양건설산업이 2011년 4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지 4년 만에 법정관리를 졸업하고 정상기업으로 복귀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10일 “동양건설산업의 회생절차(법정관리) 종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6일 이지건설을 새 주인으로 맞은 동양건설산업은 기존 부채를 모두 정리함으로써 회사의 재무구조를 안정화하고 재기의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
동양건설산업이 역삼동 아이타워에 새 둥지를 틀었다.
동양건설산업은 아이타워 12층과 17층을 사용한다. ‘파라곤’이라는 아파트 브랜드로 알려진 이 업체는 이달 중 예상되는 법정관리 졸업과 함께 대외 수주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동양건설산업은 서울과 분당 등지의 재개발, 재건축을 비롯한 도심재생사업 수주에 총력을 쏟을 예정이다.
회사 관계
동양건설산업이 법원으로부터 변경회생계획 강제인가를 결정받았다.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4파산부에 따르면 동양건설산업의 변경회생계획안에대하여 강제인가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동양건설산업은 2011년 4월 회생절차를 신청한 이후, 약 4년 만에 법정관리를 졸업하게 됐다.
동양건설산업의 인수자인 이지건설은 지난해 10월30일 인수계약을 체결하고, 12월
지난해 10월 이지건설과 인수·합병(M&A) 본계약을 체결한 동양건설산업의 관계인 집회가 오는 3월 11일로 연기됐다.
동양건설산업은 당초 1월 29일에 진행해 M&A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려 했다.
하지만 준공된 한 아파트단지의 일부 계약자가 지난 26일 법원에 기피신청을 접수했고, 해당 법원이 기피신청을 받아 들일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당초 예정
동양사태 피해자들 이정재 고소
배우 이정재 씨가 고급 빌라 '라테라스' 건설 사업에 대한 동양의 부당지원에 개입한 혐의로 피소됐다.
동양피해자대책협의회와 투기자본감시센터는 16일 오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이정재 씨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동양사태 피해자 측은 동양이 이정재 씨의 건축 사업에 160억여 원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이정재 씨가 개입한 것으
이정재 임세령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의 열애 사실이 밝혀진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2015년의 첫날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알렸다. 이 매체는 배우로서 내리막길을 걷고 의류 사업도 실패한 이정재가 부동산 사업 도중 동양사태에 연루됐다는 점을 추적하던 중 임세령 상무와의 열애 사실을 밝혀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