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동서식품이 생산하는 시리얼 모든 제품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진행한 결과 대장균군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자가품질검사 제도의 운영상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개선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1일 식약처에 따르면 동서식품 진천공장에서 생산되는 시리얼 제품들의 대장균군 적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13일부
검찰이 '대장균 오염 시리얼'논란을 빚고 있는 동서식품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며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 합동수사단(단장 이성희 부장검사)은 14일 동서식품 진천공장을 압수수색하고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자가품질검사'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
자가품질검사는 2008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도입한 제도로, 업체는 품질검사 의무 규정에 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서식품이 생산한 ‘그래놀라 파파야 코코넛’ㆍ‘오레오 오즈’ㆍ‘그래놀라 크랜베리 아몬드’ 등 3개 품목에 대해 추가로 유통판매를 잠정 금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앞선 13일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에 대한 유통판매를 잠정 금지한 이후 하루 만에 이뤄진 추가 조치다. 이로써 현재까지 확인된 잠정 유통판매 금지 대상 제품은 4개
동서식품이 대장균군에 오염된 씨리얼을 재활용해 제품을 생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소비자들은 물론 식품업계에서도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서식품 측이 식약처 발표 이후 대장균군이 음성으로 판명된 제품만 출고한다며 즉각 해명에 나섰지만, 완제품 직전 상태의 오염된 제품을 새 제품과 섞었다는 내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문제가 더 심각해질 수 있다
동서가 대장균이 검출된 시리얼을 재활용해 판매하다 적발됐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14일 9시 6분 현재 동서는 전날보다 6.38% 내린 2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날 동서식품 진천공장에서 제조된 시리얼 제품인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과 판매를 잠정 금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동서식품은 충북 진천공장에서 생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 동서식품 진천공장에서 제조된 시리얼 제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의 유통ㆍ판매를 잠정 금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동서식품 진천공장이 출고 전 자가품질검사 결과 대장균군이 검출된 부적합 제품을 다시 조금씩 섞어 최종 완제품을 생산한 정황이 발견, 대장균군이 검출된 해당 제품들을 압류·폐기했다. 또 부적합 제품을 다시 사용
동서식품은 17일 자사 진천 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으로부터 HACCP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HACCP(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란 위해 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적 식품안전관리체계를 말한다.
이번에 HACCP를 취득한 것은 진천공장의 시리얼류, 침출차 품목이다. 동서식품은 HACCP 취득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