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관광고등학교가 지역 관광·서비스 산업계와 손잡고 현장 중심의 고숙련 인재 양성에 나섰다.
학교는 10일 기장군 오시리아 대보름 메인홀에서 '2026학년도 고숙련 기술인재 육성사업 H-Link' 지산학 협약식과 제1차 산학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부산지역 관광·서비스 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취업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건설사 등이 추진하는 공공 대형개발 프로젝트가 무더기로 표류하고 있다.
특히 일부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의 무리한 사업 계획에 따른 것으로 파악되면서 사업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처해 있다. 사업을 추진할 동력인 금융권과 건설업계가 모두 투자에 소극적 태도를 취하고 있는 탓도 큰 것으로 보인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