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호 BNP파리바 전무(동결/1인 소수의견/최종금리 3.25%)
이번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가장 눈여겨볼 부분은 성장이다. 금통위 직후인 10월 말 발표될 3분기 GDP 성장률이 당초 전망보다 강할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특히 9월 수출이 굉장히 좋았다. 결국 이 같은 성장이 임금으로 번지고 수요 측 물가압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이유로 금리 인상이 이뤄지고
3.50∼3.75%로 유지한미 금리차 1.25%P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7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2일차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이같이 유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10·12월 세 차례 연속 금리를
▲최지욱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 만장일치 동결
현재 원ㆍ달러환율이 1450원대이긴 하나 아직 추세적으로 안정됐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부동산 역시 5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로 인해 매물이 나오고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낮아지고 있지만 아직은 한은 우려를 낮출 수준은 아니어서 금리 인하를 생각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금리
2회 연속 동결, 만장일치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치 2.2%로 하향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2회 연속 동결했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금융정책결정회의를 마친 후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0.5% 정도’로 만장일치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2회 연속 동결로, 시장 전망에 부합했다.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1월 제시했던 2.4%
통화정책방향 결정 한은 금통위 이달 11일 예정기준금리 작년 1월 이후 연 3.50% 유지 중금리 인하 소수의견 개진 vs. 만장일치 전망 분분“물가 2%대 진입, 인하 조건 마련” vs. “2분기 GDP 확인 등 인하 명분 아직 부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를 앞두고 ‘금리 인하 소수의견’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2%대로 떨어진 소비
윤지호 BNP파리바 이코노미스트 “포워드가이던스 금리 인하 찬성 위원 다수 예상”김진욱 씨티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 “비둘기파적 시그널 나타날 수 있어”
이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지만 금통위 전원 만장일치는 아닐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금리 인하에 대한 시그널이 본격적으로 나올 것이란 추측도 예상되고 있다.
윤지호 BNP파리바
한은 금통위, 30일 기준금리 연 3.5% 동결…만장일치향후 금리 방향 의견 엇갈려, 금통위원 2명 “동결” vs. 4명 “인상 필요”통화정책방향 의결문, 긴축 기조 표현 ‘상당 기간’→‘충분히 장기간 지속’ 변경
한국은행이 고금리 장기화에 돌입한다는 시그널을 내비쳤다.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에 ‘충분히 장기간 지속’이란 새로운 문구를 반영하면서다. 시장에
▲ 이재형 유안타증권 연구원 = 동결, 만장일치, 11월·내년 1분기 인상
-한템포 쉬었다 갈 것으로 보고 있다. 만장일치 동결을 예상한다.
최근 증시 흐름을 보면 단기적 이슈로 해석할 것인지, 매크로 회복세에 대한 부분으로 해석할 것인지 판단해야할 것 같다. 한국은행이 11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지만, 그 확률은 50~60% 정도로 줄었다. 혹시
▲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 = 동결, 만장일치, 11월 인상
-한국은행 10월 금융통화위원회는 만장일치 동결을 할 것으로 본다. 인상은 11월로 보며 분위기는 8월과 비슷할 것 같다.
금융정상화 의지는 여전히 유효하다. 다만 10월 금융시장에 대한 대외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태다. 한템포 쉬어갈 것으로 본다.
내년은 내내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 올해까지는
▲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 = 인상, 소수의견 1명, 내년 3분기 추가 인상
-기존 11월 기준금리 인상전망을 10월로 바꾼다. 최근 한국은행 보고서를 보면 조금은 적나라하게 부동산이 가장 중요함을 밝히고 있다. 이처럼 금융불균형 완화에 대한 콜(신호)을 줬던 적은 처음인 것 같다.
9월 들어서도 주간단위 부동산값은 계속 오르고 있다. 펀더멘털을 지켜
▲ 우혜영 이베스트증권 연구원 = 동결, 만장일치, 11월·내년 2분기말or3분기 인상
- 7월엔 기준금리 인상 시그널이 없을 것 같다. 금리인상 소수의견은 8월에나 나올 수 있겠다.
경제지표로 봐도 한국이나 미국·중국도 5~6월이 고점이다. 지표도 계속해서 서프라이즈 결과를 내놓기 어렵다. 점점 둔화하는 분위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김지만 삼성증권 연구원 = 동결, 만장일치, 10월·내년 8월 인상
- 기존에 매파적(통화긴축적) 의견을 낸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들이 두명이나 있었다. 이에 따라 소수의견 한명 정도는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이주열 한은 총재 의견이 확고해 올해를 넘기진 않고 인상할 것으로 본다. 이에 따라 10월 인상을 예상한다. 내년엔 8월에 추가 인상이
▲ 안재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 동결, 만장일치, 성장률 3.6~3.8%, 내년 2월 인상
- 한국은행은 4월에 수정경제전망을 올리겠다고 어느 정도 이야기 해놓은 터다. 이 정도 상황이면 매파적(통화긴축적) 입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보건위기라는 특성이 있고, 국내는 미국에 비해 위기를 벗어나지 않은 여건이다. 이에 따라 실제적으론 매파적
▲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 = 동결, 만장일치, 성장률 3% 중후반, 내년 상반기 인상
- 아직 소수의견은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본다. 금융불균형 경계감에 다소 매파적(통화긴축적)으로 평가할 여지는 있을 것 같다. 내년 상반기 정도 금리인상 가능성이 있다.
성장률은 3%대 중후반으로 높일 것이고, 물가 역시 상승폭을 높일 것이다. 다만, 그 자체가 크게
▲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 = 동결, 만장일치, 성장률 3.6%, 내년 7월 인상
- 성장률을 큰 폭 상향 조정할 것이다. 다만, 고민스러운 것은 국내 수출이 올 상반기 워낙 강해 성장률을 끌어올렸다는 점이다. 수출은 5월이 고점일 가능성이 높아 성장속도 역시 5월 이후 꺾이는 국면이 될 것이다. 소규모 개방경제라는 점에서 선진국 재정지출도 도움을 받
▲ 이미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 = 동결, 만장일치, 성장률 3%대 후반, 내년 1분기 인상
- 한국은행은 올해 성장률을 3%대 후반까지 올릴 것으로 본다. 내년 성장률도 기존 전망치(2.5%) 보다 높일 것 같다. 소비자물가도 1.7%로 상향조정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따라 통화정책 스탠스에 약간의 변화가 있을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 전망치가 모두
▲ 오창섭 현대차증권 연구원 = 동결, 만장일치, 내년동결, 성장률 올 -1.1%, 내년 2.7%
- 이번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특별히 이슈가 없다. 내년도 입장에 관심을 보이는 정도로, 통화정책에 변화가 있을지 여부다.
우선, 한계기업 지원도 있지만 기획재정부의 국고채 발행이 굉장히 많이 늘다보니, 국고채 단순매입 정례화가 이슈가 될 것이다. 이
▲ 백윤민 교보증권 연구원 = 동결, 만장일치, 내년동결, 성장률 올 -1.1%, 내년 2.9%
- 지난번 금융통화위원회에 이어 기준금리를 조정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한국은행으로서는 내년에도 경기를 지원해야 한다는 점에서 완화적 기조를 이어갈 것이다. 반면, 부동산시장 등 금융불균형 문제도 감안하면 추가 인하와 인상은 쉽지 않다.
경제 성장률은 3분
▲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 = 동결, 만장일치, 내년동결, 성장률 올 상향 내년 하향
- 최근 반도체 수출이 워낙 좋고, 설비투자도 워낙 많다. 한국은행은 올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조정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올 성장률을 상향조정하면 기저효과로 인해 내년 전망치는 낮출 것으로 본다.
내년 국고채발행 증가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