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강신주
3일 SBS 토크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MC들에게 돌직구를 서슴없이 날린 철학자 강신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돌직구 철학자, 거리의 철학자’로 통하는 강신주 박사는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철학자다.
강신주는 최근 인문 출판계에서 최고의 인기 저자로 꼽히는 철학 박사로 공대 출신이라는
강신주
철학자 강신주가 배우 성유리에게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돌직구 철학자, 걸어 다니는 인생 상담소’로 불리는 강신주 박사가 출연했다.
이날 성유리는 “쿨해지고 싶다. 화가 나면 화를 내고 싶다. 낮에는 쿨한 편이지만 자정만 지나면 그때부터 생각이 난다”며 “‘내가 왜 그랬을까’
힐링캠프
‘돌직구 철학자’ 강신주 박사가 ‘힐링캠프’에 대해서 돌직구를 날렸다.
3일 방송예정인 SBS ‘힐링캠프’는 최초로 관객과 함께하는 특집이 마련됐다.
이날 녹화에 출연한 강신주 박사는 “힐링은 내가 싫어하는 단어다” “힐링은 미봉책이다”라고 거침없는 발언을 이어가다.
이에 대해 MC 이경규는 분노하기도 했다. 강신주 박사가 ‘힐링’을
강신주
'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박사가 화제다.
강신주 박사는 21일 방송된 'Who am I'에서 '자본주의에 맞서라: 상처받지 않을 권리' 에 대한 강연을 해 눈길을 끌었고 이에 네티즌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돌직구 철학자, 거리의 철학자’로 통하는 강신주 박사는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철학자다.
강 박사는 '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