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강신주, 성유리에게 쓴소리…"그게 문제다"

입력 2014-02-0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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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철학자 강신주가 배우 성유리에게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돌직구 철학자, 걸어 다니는 인생 상담소’로 불리는 강신주 박사가 출연했다.

이날 성유리는 “쿨해지고 싶다. 화가 나면 화를 내고 싶다. 낮에는 쿨한 편이지만 자정만 지나면 그때부터 생각이 난다”며 “‘내가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에 밤잠을 설친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강신주는 “쿨한 척 하는 게 문제다. 사실 연예인처럼 가면을 많이 쓸 수 밖에 없다. 사실은 이경규 씨가 제일 편한 연예인이다. 성인이 아닌 이상 맨 얼굴로 이 세상을 사는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강신주는 성유리에게 연애 여부를 물었고, 성유리가 “아직 없다”고 대답하자 “그게 문제다. 내 가면을 벗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견딜만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강신주, 정말 옳은 말 하네요”, “강신주, 성유리 고민 명쾌하게 풀어줬네요”, “강신주, 성유리 상담보니 괜히 박사가 아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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