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직장인 사이에서는 직장내 괴롭힘이나 성비위, 인권 침해 문제 등을 사내에 신고해봐야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인식이 적지 않지만, 최근 로펌이 직장내 괴롭힘 외부 신고 센터를 직접 운영하면서 이 같은 우려를 잠재울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로펌이 운영하는 외부 신고 센터는 △전담 홈페이지를 통해 사건이 접수된 경우 담당 변호사를 배정하고
지방자치단체에 소속된 5급 이상 여성 공무원이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어섰다. 전체 5급 이상 지자체 공무원 중 여성 비중은 1년 새 4%포인트(p) 이상 확대됐다.
행정안전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12월 31일 기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인사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지난해 말 기준 지자체 공무원 현원은 31만3924명으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생각지도 못한 ‘휴직’ 이슈가 튀어나왔습니다. 선거와 휴직, 그다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이 관계. 그런데 이 휴직자들이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직원이라면 어떨까요? 그 휴직 기간도 선거를 앞둔 묘한 시기라면요.
선거가 다가오면 선거관리위원회는 가장 바빠집니다. 후보 등록부터 선거운동 관리, 사전투표 준비,
☆ 루트비히 뵈르네 명언
“진실을 찾는 것보다 망상을 없애면 더 현명해진다.”
독일의 기자다. 원명은 뢰프 바루흐(Loeb Baruch).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공직에서 추방된 그는 개명하고 유대인의 정신적·사회적 자유를 위해 펜을 무기로 삼아서 싸웠다. 그의 독일 비판은 지극히 엄격하며 또한 신랄했으나 그의 타는 듯한 정의감, 기지(機智)와 유머가 깃
시차출퇴근제·육아지원 제도 안착…일·가정 양립 성과 인정받아
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은 성평등가족부장관으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4회 연속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 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다.
ABL생명은 지난 2017년 ‘가
여성임직원 비중 높은 기업일수록 가족친화지수 높아원민경 "가족친화경영 뒷받침⋯'실효적 지원책' 발굴"
사회 전반적으로 출산‧양육 등에 대한 가족친화문화 조성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올해 전체 가족친화지수는 49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 대비 2.1점 상승한 수치로 지난 10년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
iM증권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출산·양육 지원과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부여된다.
iM증권은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며 가족친화 경영을 실천해왔다. 여성 직원 대상 육아휴직과 육아기 단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가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30일 신세계디에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이번 인증은 기업의 유연근무 운영, 근로시간 단축, 육아지원 체계 등 종합적인 근로 환경을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정부 공식 제도다.
신세계디에프는 주 35시간 근무제, 유연근무제, PC-OFF제,
신한라이프는 이달 27일 고용노동부와 주요 정부 부처 및 경제 단체 주최 ‘2025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근로자의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한 제도 운영과 실제 활용률, 조직문화 등을 적극 지원하는 기업을 선정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근무혁신 문화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제도다.
KR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지난해 '2024 부산시 워라밸 우수기업'에 이어 연이어 수상한 것으로, KR의 근무 문화 혁신과 가족 친화 경영이 꾸준히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유연근무 활용 ▲근로시간 단축 ▲휴가 사용 활성화 ▲일·육아 병행 지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직원이 행복해야 조직이 강하다’는 철학 아래, 가족친화경영의 선도기관으로 우뚝 섰다.
경과원은 15일 ‘2025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최고의 공공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은 경기도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가족친화 경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이달 2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5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시상식에서 '남녀고용평등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고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남녀 평등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모성보호 및 일과 가정의 균형 있는 삶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제도를 적극
행정공제회는 김장회 행정공제회 이사장이 17일 보건복지부와 한국 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선언문을 중심으로,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법률혼 중심 가족제도를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비영리 민간 인구정책 전문기관인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한미연)은 3일 ‘비혼 출산의 사회적 수용성과 제도적 과제’를 주제로 제1차 ‘인구 2.1 세미나’를 개최했다.
‘비혼 출산의 법·제도적 현황과 개선과제’를 주제로 한 송효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가족·저출생연구본
KT는 임직원들의 출산 및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신생아 첫 만남 대부'를 신설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임직원의 주택자금 마련을 위해 운영하던 사내 대부 제도를 자녀 출산 시에도 자녀당 최대 1억 원의 대출을 연 1%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
입학, 신학기 등 특정 양육 시기에 돌봄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초등학생 자
자연과환경은 최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은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 근무 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저출산·고령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 등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근로자가 가정생
노동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효율적으로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전KDN이 올해 여가친화인증기관에 선정됐다.
한전KDN은 이달 6일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진행된 ‘2024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 인증식’에서 올해 여가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했다.
여가친화경영기업 인증
고용노동부 주관…고용 증대, 일자리 질 개선 노력 인정 받아
롯데카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질 개선에 앞장서 성과를 거둔 민간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롯데카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롯데카드는 ‘디지로카(D
예비·새내기 아빠 60명 모아 육아 골든벨 개최
현대모비스가 예비 아빠, 새내기 아빠들을 한 자리에 모아 육아 실력을 겨뤘다.
현대모비스는 남성 직원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일과 가정의 조화를 추구하는 건강한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육아 골든벨)’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공
인사 담당자들 "직원이 행복해야지 회사도 성장한다"
11일 오후 3시 서울 중구에 있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투데이ㆍ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주최 저출생 위기 극복 세미나에는 여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저출생 복지 제도를 포함, 인구 위기로 인해 기업이 마주한 현실적 어려움을 공유했다.
참석한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출산ㆍ육아 관련 복지 제
부모의 병원 진료와 일상생활을 챙기느라 직장을 그만둘지 고민하는 직원에게 회사의 휴직 규정과 근로시간 조정 방법을 알려주는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일본에서 나왔다. 직원 개인의 상담을 넘어 기업이 조직 전체의 돌봄 부담과 퇴직 위험을 파악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고령친화기술 기업 시디아이(CDI)는 일과 가족 돌봄을 병행하는 직장인을 지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보건 정책으로 ‘치매 국가책임제’가 꼽힌다. 치매 국가책임제는 치매를 개별 가정이 아닌 국가 돌봄 차원에서 해결하는 정책이다. 치매 국가책임제의 지난 5년간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치매 관련 공약을 짚어봤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7년 65세 이상 국내 노인 인구는 708만 명으로,
한화그룹은 여성 친화적 기업,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조화로운 직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한화는 여성이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휘하는 게 창조경제 실현의 한 축이라는 사회적 인식에 공감하고, 지난해 5월부터 핵심 여성인력으로 구성된 TF팀을 운영해오고 있다. ‘일가정 양립지원 제도’는 이 팀의 첫 결과물이다.
지난 9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