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는 올해 상반기 94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1% 늘어난 실적이다.
영업수익은 고객 기반 확대와 이용 활성화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1조5330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영업비용은 1조3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 증가했다. 이자비용(2260억원)과 수수료 및 기타비용(7770억원)이
우리카드가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402억 원을 시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7% 늘어난 수치다.
고금리로 인한 조달여건 및 건전성 저하에 조달·대손비용이 증가했음에도 독자가맹점 가속화를 통한 비용효율화, 금융자산 중심 포트폴리오 최적화로 이뤄낸 결과라는 게 우리카드 설명이다.
다만 연체율은 악화했다. 3분기 연체율
우리카드가 지난해 7월 ‘독자 출범’ 이후 1년 만에 총 회원 1200만 명 중 독자 회원 250만 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대표 흥행 상품이었던 ‘카드의정석’ 브랜드를 리뉴얼하며 고객 및 가맹점주에 집중적인 마케팅 혜택을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 첫 독자 상품인 ‘카드의정석’ 3종 시리즈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상품인 디어 쇼퍼(De
간편결제 플랫폼에 맞서 선보인 카드사의 ‘오픈페이’가 출시한지 7개월이 지났지만, 시장 반응은 여전히 미지근하다. 오프라인 결제 기능 자체가 기존 간편결제 서비스보다 어려워 소비자 외면으로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BC카드는 이달 말까지 오픈페이에 참여할 계획이다. 농협카드도 올 하반기를 목표로 오픈페이 출시를 준
현대카드가 애플사의 비접촉식 간편결제 시스템인 애플페이의 국내 출시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출시 과정에서 배타적 사용권을 포기하면서 독점 서비스가 무산됐지만, 초반 선점 효과를 통해 카드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8일 현대카드는 "애플과 협업해 애플페이를 한국에서 출시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공지 하겠다"고 말했다.
현
조달비용 상승으로 수익성 하락고물가에 소비심리도 크게 위축"공격적 영업 대신 돈 되는 사업"
"고객님의 한도가 축소됐습니다."
지난해 연말부터 일부 카드사에서 고객 한도를 대폭 줄이고 있다. 통상 카드사들은 약관에 따라 정기적으로 한도를 조정한다. 하지만 이렇게 대규모 고객을 대상으로 큰 폭으로 한도 조정을 단행한 것은 이례적이다. 계속되는 금리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