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한누리유치원이 교실 밖 숲을 배움터로 바꿨다.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자연물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고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돕는 법을 익혔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의 독서·예술문화·스포츠(RAS)교육 방향과 장애 이해교육을 연계해 자연 속 놀이에 협력과 배려의 의미를 더했다.
21일 한누리유치원은 20일부터 이틀간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숲 체험 프
“100권은 목표가 아니라 과정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101번째 책, 누가 권하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골라드는 그 한 권입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학생에게 책의 ‘권수’를 채우는 독서가 아닌 스스로 책을 선택하고 질문하는 힘을 길러주는 독서교육을 경기교육의 핵심축으로 내걸었다.
안 교육감은 28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열린 ‘경기독서교육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제4호 결재정책인 ‘RAS 경기문예체교육’이 정책 문서를 넘어 학교의 하루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아침에는 책을 읽고 운동장에서 공을 차며, 음악실에서는 학생오케스트라가 합주한다. 안 교육감은 8일 화성 청림중학교를 찾아 독서·예술문화·스포츠를 일상화한 현장을 직접 살피며 RAS 우수사례의 경기 전역 확산을 주문했다.
경기도교육청이
밤 10시가 넘었는데도 불이 켜진 학원이 네 곳 있었다. 그중 한 곳에는 초등학생까지 남아 있었다.
8월25일과 9월 1일 두 차례 직접 학원가를 찾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학원 열 시 소등’을 전면에 내걸고 심야교습 단속 강화를 지시했다. 단속만 강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공교육 학습공간을 도내 100곳까지 확대하
처음엔 피했다. 두 번째 물음에는 답했다.
“전 교육감께서는 일을 안 해서 아무것도 안 일어난 것 같다.”
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 임태희 전 교육감의 4년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내놓은 답이다. 전임 교육정책 평가에서 시작된 공방은 안 교육감이 내건 ‘경기교육 대전환’이 무엇을 바꾸고, 학생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호 정책 '폰 프리스쿨'의 현장 확산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안 교육감은 평택 청담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책을 읽고 밴드 연습을 하는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강제가 아니라 자율로, 통제가 아니라 교육으로 추진하겠다"며 정책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 교육감은 자신의 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