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광역의회 연대의 축을 호남권까지 넓혔다.
수도권과 제주·충청권에 이어 전북에서 전북·세종의 장과 공조를 재확인하며 지방의회 현장의 목소리를 법안에 반영하기 위한 전국 단위 협력에 나섰다.
남 의장은 24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찾아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안신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과 정담회를 갖
신협은 전국 800여 개 지역조합을 거느린 대표 상호금융기관이다. ‘조합원이 주인’을 표방하지만, 이사장의 장기 재임과 반복되는 금융사고, 내부통제 논란은 신협의 고질병이 된 지 오래다. 본지는 법원 판결문과 전국 신협 조합 전수조사 결과, 제재 공시 등을 분석하고 현직 직원과 전문가들을 심층 취재했다. 고문제도·상임임원 운영 실태를 시작으로 ‘그들만의 왕
감사위원 후보 추천 절차 30일까지 진행“모든 주주 의견 검토…법령·정관 따라 선임 절차 진행”
고려아연이 MBK파트너스와 영풍의 감사위원 후보 추천 절차를 두고 “개별 주주의 사적 활동을 회사의 공식 절차처럼 부각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고려아연은 25일 입장문을 내고 “MBK와 영풍이 자체적으로 설계·운영한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 추천
20일 ‘국민연금 대표소송 추진’ 관련 토론회 개최경총 “대표소송 수책위 일임은 잘못된 권한 위임” 수책위 대표소송 결정, 정치적 판단ㆍ여론 영향 우려
국민연금법상 검토ㆍ심의기구에 불과한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수책위)가 심의ㆍ의결기구인 기금운용위원회(기금위)를 제치고 대표소송을 결정하는 것은 잘못된 권한위임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
재계가 국회가 입법을 추진 중인 ‘협력이익공유제’에 대해 강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입법 저지에 나섰다. 기업의 경영원리에 상치되는 반(反)시장적 제도로 자본주의 근간을 허무는 제도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대·중소기업간 협력이익을 공유하는 ‘협력이익공유제’의 법제화에 반대한다고 5일 밝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대·중소기업간 협력이익을 공유하는 ‘협력이익공유제’의 법제화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경총은 우선적으로 이미 법제화되어 운영 중에 있는 ‘성과공유제’를 내실화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5일 경총은 국회에 발의되어 입법화 추진 중인 협력이익공유제에 대한 경영계 의견을 발표했다. 현재 협력이익공유제는 기발의 된 ‘대·
금융당국이 금융권 사외이사의 독립성 문제를 제기하면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대대적인 물갈이가 예상되고 있다. 더욱이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한목소리로 사외이사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금융회사들은 당국의 입맛에 맞는 선임 기준을 분석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정부·정치권과 연결고리를 갖고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노사정 대타협으로 임금체계 개편, 근로시간 단축, 근로계약 전반 개선 등을 통해 노동시장 전반의 유연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중소기업인 한영피엔에스를 방문, 지역 중소기업 대표, 근로자와의 간담회에서 “노사정 대타협은 노사가 서로 대화와 양보를 통해 이루어낸 뜻깊은
전문가들은 SK그룹이 위원회 기능을 강화하고 계열사 독립경영을 확립하기 위한 ‘따로 또 같이 3.0’에 대해 “옳은 방향”이라고 평가했다. 이 같은 체제가 재벌에서 실천된다면 총수 리스크, 순환출자로 인한 기업 지배구조 왜곡 등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그러나 보완점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계열사의 독립경영이 보장되기 위해서는 총수의 입김을 방
금융감독기구의 독립성과 책임성이 강화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8일 열린 '2012 한국금융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특별 정책심포지엄-금융감독체계 개편, 어떻게 할 것인가'에서 원승연 명지대학교 교수는 현행 금융감독에 대해 전문성과 권한 부족으로 효과적인 감독업무 수행의 어려움, 검사의 투명성 부족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독립성·전문성·책임성·투명성이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등 금융공기업을 통해 기업 설비투자자금과 중소기업에 대규모 자금이 공급된다.
또 내년부터 시중은행들은 CD를 제외한 예대율을 100% 이내로 유지해야 한다.
16일 금융위원회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0년 금융정책 방향과 과제 방안을 보고했다.
진동수 위원장은 "2010년에는 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