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30년까지 2020년 대비 45%의 탄소 배출을 저감한다는 목표를 담은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친환경 경영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최근 울산 신천공원에 도심 숲을 조성했고, 광화문 본사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와 손잡고 자원 재순환 거점을 만들었다. 또한, 사내 카페에서 플라스틱 일회용 컵 사용
LG생활건강은 울산 북구 신천공원에서 ‘도심생태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으로 생태계 복원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2023년 ‘꿀벌의 공원’, 2024년 ‘새들의 공원’에 이어 울산에서 3년 연속 숲 가꾸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LG생활건강을
올 하반기 분양시장의 키워드는 ‘미니신도시’ 아파트 단지가 될 전망이다.
주택 공급에 우선 순위를 두고 대규모 주택 단지로 조성되었던 1, 2기 신도시들과 달리 지자체 내에서 진행하는 부분적인 도시 개발 계획에 맞춰 인근에 적정 규모로 주거 단지가 형성되고 있는 수도권 지역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의 새로운 산업 중심지로 개발되고 있는 마
[IMG:CENTER:CMS:110774.EPS:SIZE500]SK건설은 서울 성북구 삼선동의 ‘삼선 SK VIEW(뷰)’ 잔여분을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선 SK VIEW는 지하3층~지상15층 7개동 규모로 전체 430가구로 구성됐다. 이중 238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전용면적 59㎡(88가구), 84㎡(228가구), 116㎡(58가구), 1
SK건설은 뛰어난 교통입지에 실속형 중소형아파트로 구성된 서울 성북구 삼선동 ‘삼선 SK VIEW(뷰)’를 분양한다.
지하3층~지상15층 7개동 규모로 전체 430가구로 구성됐고, 이중 237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특히 일반분양 전체 가구의 91%가 최근 인기를 끌고있는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라는 점이 특징이다.
총 430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