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110가구·상업시설 203실 규모박촌역 인접⋯가구당 주차공간 1.5대
반도건설이 3기 신도시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를 10월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계양 신도시 AC3·AC4 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총 1110가구와 상업시설 203실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후 첫 주택공급 현장으로 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지구를 찾았다. 주택 착공과 입주 일정을 점검하고 공급계획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관리를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국토교통부는 홍 장관이 22일 경기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택지조성과 주택공급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부천대장지구에는 약 2만 호의
대보건설이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4년 연속 연간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섰다. 이달에만 총 5200억원 규모의 대형 토목공사 2건을 따내면서 올해 누적 수주액은 약 1조1200억원으로 늘었다.
대보건설은 18일 계양~강화 고속도로 2공구 적격자 선정을 위한 심의에서 대보건설 컨소시엄이 낙찰자 지위를 부여받았다고 22
정부의 주택 공급정책 무게 중심이 신규 공급계획 마련에서 실제 입주와 착공을 앞당기는 쪽으로 옮겨가면서 이미 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된 3기 신도시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특히 서울 서부권과 가까운 인천계양과 부천대장에서 연내 입주와 민간·공공분양이 잇따를 예정이다.
1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13일 '전ㆍ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수도권 제조업의 생산공간이 서울 도심에서 경기도 외곽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1년 이후 수도권에서 늘어난 등록공장 29959개 가운데 83%가 경기도에 집중됐고, 서울시청에서 30~50㎞ 떨어진 지역에서는 공장 수가 62% 증가했다.
10일 경기연구원이 발간한 ‘수도권 공장확산진단: 제조업 일자리의 기반은 어디로 이동하는가?’에 따르면 수도권 등록공장은
대장홍대선 대장역 예정지 인근…전용 59~84㎡ 구성
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가 10월 공급된다.
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LH와 남광토건 컨소시엄은 경기 부천시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A-2블록에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54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A·B·C,
경기도가 7700억 원 규모 감액추경을 예고한 재정 비상 국면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 재정을 더 끌어다 쓰는 대신 제도를 바꿔 자체 재정 여력을 넓히는 길을 열었다.
앞서 2024년 국회에서 공론화한 주택도시기금 출자전환이 정부 정책에 반영됐고, 김용진 GH 사장이 취임 뒤 직접 매달렸다고 밝힌 공사채 발행기준 개선도 먼저 현실화했다. 국토교통
한춘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초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선출됐다.
통합특별시의 첫 예산과 재정운용을 심사하는 중책을 맡게 된 셈이다.
예결특위는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안과 결산을 종합 심사하고 사업별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의회 핵심 기구다.
통합 이후 처음 편성되는 예산은 광주와 전남의 재정체계를 하나로 묶고 있는 터다.
특별시의 산업·복지·교통·균
불확실성 속 ‘브랜드+규모’ 선호 뚜렷수도권·지방 13곳 분양 대기
하반기 분양 시장에서 10대 건설사가 공급하는 ‘브랜드 대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청약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주거 안정성과 자산가치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상대적으로 안전한 선택지로 부각되고 있어서다.
기업이 일하고, 종사자가 살고, 시민이 쉬는 공간이 한 건물에 담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산업과 주거, 휴식을 결합한 '직주복합형' 공공지식산업센터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대보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
AI·모빌리티 등 첨단기술 실증 인프라 구축글로벌 첨단 대기업 유치·창업캠퍼스 조성도시첨단산단 2단계 41만㎡ 신속 지정 추진
김남준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9일 계양테크노밸리를 첨단산업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이 대통령이 후보 시절 주민에게 약속한 '제2의 판교' 구상을 이어받겠다는 것으로, 인공지능(AI) 실증 인프라
왕숙2 첫 본청약…9호선 연장 기대창릉 서울 서북권 인접…GTX-A 수혜도'신혼희망타운' 계양, 서울 서부권 접근 강점
3기 신도시 올해 첫 본청약이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남양주왕숙2와 고양창릉, 인천계양 등에서 공급이 예정된 가운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많은 수요자가 몰릴 전망이다.
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
기술보증기금은 동부산지역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지원 강화를 위해 부산 센텀시티에 해운대지점을 신설하고 개점 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호 기보 이사장을 비롯해 이청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정현돈 부산벤처기업협회장, 신유정 이노비즈협회 부산울산지회장, 부산시 출연기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김용진)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안에 창업·영세기업을 위한 100% 공공임대 지식산업센터를 짓는다. 일하는 공간과 사는 공간을 한데 묶는 직주복합 모델에 수열에너지까지 접목한 경기도형 친환경 산업거점이 서남부에 뿌리내리는 것이다.
GH는 30일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지원시설 부지에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기 위한 민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도권 서부권역 개발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전진기지를 가동했다.
GH는 27일 광명학온지구에 '서부사업단'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현장 중심 책임경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단행한 조직개편의 후속조치로, 수도권 서부권역 사업의 밀착 관리와 신속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GH는 이번 조직개
동부권 3기 신도시는 최대 물량이 집중된 곳이다. 남양주 왕숙과 하남 교산에만 약 11만7000가구가 계획돼 있어 전체 3기 신도시 공급 계획 19만3000가구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대규모 공급과 함께 서울 수요까지 흡수할 가능성이 큰 지역이라는 점에서 3기 신도시 사업의 성패를 가를 핵심축으로 평가된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남양주 왕
매매가격지수 25년 11월 이후 연속 오름세
수도권 규제 강화 여파로 지방 부동산 시장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수도권 거래가 위축된 사이 지방 아파트 가격이 3개월 넘게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정책에 따른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1월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됐지만 주거 선호도가 높거나 향후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분양 단지에는 수요가 집중되는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지역 내 핵심 주거지이거나 교통·개발 호재를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성적이 엇갈리며 지방 분양시장에서도 입지에 따른 온도 차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을
정부가 부산·광주·대구·대전·울산 등 5대 광역시에 ‘도심융합특구’를 지정해 이른바 ‘판교형 테크노밸리’ 조성을 본격화한다. 도심 내 산업·주거·문화 기능을 한데 묶는 고밀도 혁신공간 구축이 핵심으로, 후보지 인근 부동산 시장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3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기업투자 유도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도심 복
3월 아파트 신규 분양물량이 직전달 실적에 비해 4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전매제한 완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폐지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분양 성수기를 맞아 건설사들이 분양 물량을 쏟아낼 계획이어서다.
10일 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한달 전국 44곳에서 총 3만5600가구 중 2만7342가구(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