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순천시 매곡동을 비롯 장천동 등 곳곳에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이 판을 치고 있다.
불법 광고물이 홍수처럼 넘쳐나면서 시내 곳곳에서 시민들이 심각한 시각 공해에 따른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터이다.
정치권과 관변단체 관련 불법 홍보물까지 가세하면서 불법 광고물과 홍보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세차시설 75개소 합동점검 결과, 51% 불법 적발서울시, 상습·고의 위반업체 직접 고발⋯10일 경찰서 접수
서울시가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광고물로 인한 도시 미관 훼손과 공정 영업질서 저해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세차시설을 대상으로 시·구 합동점검에 나섰다.
서울시는 4월 13일부터 28일까지 자치구별 3개소씩 표본을 선정해 총 75개 세차시설을 점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국동항 파제제 일대의 고질적인 불법 어구 보관 작업대가 모두 철거됐다.
여수시는 국동항 파제제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된 어구 보관 작업대와 조립식 패널 시설물, 무단으로 버려진 폐기물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사고 위험이 높아 강제 철거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세 차례에 걸쳐 자진철거 계고와 지난달 4일 행정대집행 공고 등 행
3000㎡ 규모 제한 폐지·준주거용지 필지 합병 허용299억원 규모 K-문화콘텐츠 지원센터 건립도 속도
전주시가 만성지구의 업무시설 규제를 완화해 기업·금융기관 유치에 나선다.
25일 전주시에 따르면 시는 만성지구 활성화와 K-문화콘텐츠 지원센터 건립 여건 마련을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기존 3000㎡ 이하로 제한된 업무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투표 당선된 정소혜 무안군의원 당선인이 선거 축하 현수막을 직접 철거하며 책임있는 의정활동 의지를 밝혔다.
정 당선인은 최근 무안지역 9개 읍·면을 돌며 도로변 등에 게시된 당선 축하 현수막을 직접 철거했다.
해당 현수막은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지인 등이 당선을 축하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게시한 것이다. 정 당선인은 도시
김영욱 국민의힘 부산진구청장 후보가 “부산진구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경제와 교통, 주거가 함께 살아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 부지 개발과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부산진구의 미래는 결국 일자리와 교통 혁신에 달려 있다”며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 부지
과거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된 콘크리트 통로가 시민들의 손길을 거쳐 예술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24일 서울시는 다음 달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맞춰 새 단장을 마친 성수동 소재 '서울숲나들목'을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성수대교 북단 하부에 있는 서울숲나들목은 본래 군사 작전 시 병력과 장비가 강을 건너기 위해 마련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제38차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공중케이블 정비계획'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를 포함한 63개 지방정부의 407개 정비구역에서 전주 13만910본(한전주 9만8805본, 통신주 3만2105본)을 정비한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도로나 건물 등에 거미줄처럼 얽혀 도시미관을
에너지 수요관리 중심대책 발표⋯공공부문 줄이고 시민불편 최소화
서울시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 장기화에 대비해 공공부문에서 선제적 에너지 절감에 나선다.
31일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중동상황 관련, 서울시 에너지 위기 극복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부문 중심의 선제적 에너지 절감 추진을 위해 시청사 등 공공건물 외에도 공원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운전대를 잡고 서울 도심을 누비며 '다시, 강북전성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28일 오 시장은 유튜브 채널 '오세훈TV'를 통해 공개된 드라이브 영상에서 강남북 균형 발전의 핵심으로 '내부순환로 지하화'를 꼽으며 구체적인 재원 마련 방안과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오 시장은 먼저 "강남북 균형 발전에서 말하는 '강북'은 단순히 한강
오세훈 서울시장이 58년 만에 다시 도입되는 전국 최초 무가선 노면전차 ‘위례선 트램’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성과 연계성 점검에 나섰다. 서울시는 올해 12월 정상 개통을 목표로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오 시장은 27일 오후 위례선 트램 공사 현장인 위례호수공원역과 장지천교 구간을 찾아 주요 시설물과 차량 내부를 점검했다.
위례선 트램은
㈜한화 건설부문이 총 사업비 5848억 원 규모의 ‘수영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수영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기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유입 농도 증가와 노후화로 인한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존 시설은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생활체육시설과 문화공간, 휴게 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
불광동 238번지 일대에 북한산 조망 2425가구 대단지가 공급된다. 각종 생활시서로 조성돼 지하철 3·6호선 역세권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5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불광동 238번지 일대 ‘불광제5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육·교통·공원 분야에 대한 변경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 했다고 밝혔다
전북도 정읍시는 올해 8억여원을 들여 흉물로 방치된 빈집 95채를 정비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상대적으로 상태가 좋은 빈집 2채는 리모델링을 거쳐 귀농인에게 보금자리로 제공했다.
18채는 헐어낸 뒤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조성했다.
나머지는 철거 후 텃밭, 쉼터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시는 주민 반응이 좋아 내년에도 적극적으
서울시가 추진하는 ‘보행 친화 도시’ 정책이 거리 곳곳에 난립한 시설물로 인해 미관과 안전을 저해받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연구원이 AI와 360도 파노라마 기술을 활용한 통합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또 관리 주체 간 협력을 주도할 ‘거리 시설물 유지관리 위원회’ 운영과 관련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29일 서울연구원이 발간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3개 구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 5일차에서 불법광고 단속, 통학안전, 도로확장, 건축허가 검토까지 전 분야를 강도 높게 점검했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바로 체감되는 조치가 필요하다”며 구청별 실행력을 압박했다.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1일 처인구청·기흥구청·수지구청의 교통·도시미관·도로·건설·도시건축 부서를 대
2026년 착공·2030년 준공 목표...4일 기공식주거·창업·문화 어우러진 서남권 랜드마크로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서부트럭터미널’이 46년 만에 대대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서울시는 4일 오후 신정동 1315번지 일대에서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주민
한신공영은 서울 금천구 시흥1동 모아타운(A-1, A-2구역) 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수도권 핵심지역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한신공영에 따르면 지난 1일 열린 서울 금천구 시흥1동 모아타운(A-1, A-2구역)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한신공영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는 앞서 서울 은평구 대조동 모아타운(A2,
용인시의회가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이 공감하는 공공조형물 관리체계를 마련했다.
용인시의회 김희영 의원(국민의힘·상현1·상현3동)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공공조형물 건립 및 관리 조례안’이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공공조형물의 무분별한 설치와 부실한 유지관리로 인한 도시미관 훼손을 방지하고, 건립부
용인시가 도시 품격을 높이는 공공조형물 관리체계를 제도화했다.
용인시의회 김희영 의원(국민의힘·상현1·상현3동)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공공조형물 건립 및 관리 조례안’이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공공조형물이 무분별하게 설치되거나 관리가 미흡해 도시 미관을 해치는 문제를 예방하고, 건립부터 활용·보존
서울역사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인현동 인쇄 골목’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요즘은 성수동, 파주 출판단지 등으로 분산되어 있지만, 그래도 인현동은 인근 필동, 을지로동, 광희동과 함께 전통의 인쇄골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인현동 인쇄골목은 충무로역을 중심으로 중부세무서, 대한 극장 맞은편의 작은 한 구역이다. 원래 인현동이라는 지명은 선조의 일곱째
숲은 멀리 있었다. 찾아가야만 했고, 늘 ‘언젠가는 가야지’라는 말로 접어두던 곳. 언제부터인가 숲이 우리 곁에 다가왔다. 사람과의 교감을 허락하며 아름드리 서 있는 서울의 대표 숲을 찾아갔다.
글·사진 권지현 기자 9090ji@etoday.co.kr
남녀노소 사랑받는 ‘어린이대공원’
1973년 5월 5일 개원한 어린이 대공원은 2006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