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비스업 사업체의 총매출액이 전년보다 2.5% 증가했다. 다만, 도·소매업에서는 1.2% 줄었다. 도·소매업은 사업체 증가에도 매출액이 줄며 사업체당 매출액이 4.8% 급감했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23년 서비스업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서비스업 사업체 수는 416만4000개로 전년보다 9만1000개(2.2%) 증가했다.
지난해 국내 기업(상용직 50인 이상)의 전체 세전 순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환율 등이 높았고, 반도체 한파로 제조업이 부진한 흐름을 보인게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23년 기업활동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보험업을 제외한 국내 기업의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은 150조7000억 원으로 전년
에이루트는 차세대 라벨 프린터 ‘라이너리스(Linerless) 프린터’ 개발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이루트는 내년 중 신제품 개발을 마치고 라벨 프린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라벨 프린터는 다양한 종류의 라벨을 인쇄하는 프린터로, 도소매업, 제조업, 운송업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물류 및 온라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내수경제 타격식당 단체ㆍ여행 숙박 등 예약 취소
# “포장마차라 퇴근 후 1차 이후 2차로 오는 손님이 많았는데, 요즘은 아예 없습니다. 매년 이때쯤이면 ‘내년이면 나아지겠지’라고 기대했는데, 코로나 때도 버텼는데 이제 지금은 기대조차 없습니다.”(부산 일대에서 외식업을 종사하고 있는 A씨)
# “스키장 개장 전에 숙소 예약 마
“환율 안정”ㆍ“변동성 지속” 공존환율 변동성 확대ㆍ소비침체 우려한미 통화스와프 체결도 방법소비침체 지속시 대응책 필요
‘포스트 탄핵’ 이후 금융시장에 미칠 후폭풍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특수하고 이례적인 상황인 만큼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섣불리 단정짓기 어렵다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를 통과하면서 가장 큰 정치 불
12·3 비상계엄 사태가 연말 소비 대목에 찬물을 끼얹은 가운데 유통·외식업계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탄핵안)이 통과되면서 일단 한숨을 돌린 모양새다. 업계는 그동안 얼어붙었던 소비 심리가 다시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며, 미뤄뒀던 연말 마케팅에도 다시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와 연말 모임이 많은 12월은 한 해 매출
겨울철 집에서 따뜻한 커피 찾는 수요↑청혼나이스·제니퍼룸 등 신제품 출시쿠쿠, 홈카페족 위해 라인업 강화
연말을 맞아 추운 겨울철 따뜻한 커피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중견기업들이 커피머신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물가 상승과 커피값 인상으로 인해 집에서 직접 커피를 만들어 즐기는 ‘홈카페족’이 증가하는 모습이다.
13일 본지 취재
비상계엄 이후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이 방문 고객이 줄면서 매출 감소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연합회는 12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 소상공인 경기전망 긴급 실태조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비상계엄 사태 이후 소상공인들이 겪는 매출액‧고객수 증감 추이, 연말까지 단기 체감 경기 전망에 대해 실증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실시됐다
취업자 증가 폭이 2개월 만에 10만 명대를 회복했다. 다만, 청년층 고용여건은 여전히 어렵다.
통계청은 11일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취업자 수가 2882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2만3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15세 이상 고용률도 63.2%로 0.1%(p) 올랐다. 반면, 실업자는 65만6000명으로 2만1000명 줄고, 실업
12·3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내수 경기가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서울시 주요 골목상권 관계자들은 어수선한 시국 탓에 단체 예약이 취소되는 등 직격탄을 맞았다고 울상지었다. 일부는 상황이 우려했던 것보다 나쁘지는 않다면서도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타격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혼란 여파가 경제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며 “예
12·3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으로 정국이 탄핵 소용돌이에 빠져들면서 경제 혼란도 가중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혼란의 여파가 경제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며 예산 조기 집행 등 특단의 대책을 동원해 시민의 안전과 경제를 우선 챙기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1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경제인 여러분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적극 반영하겠
한국개발연구원(KDI)은 9일 발표한 ‘경제동향 12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건설업을 중심으로 경기 개선세가 제약되는 가운데,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증가세를 지속하던 수출도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KDI 경제동향에서 ‘긍정 평가’가 삭제됐다.
KDI는 지난달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정보통신기술(ICT) 품목을 중심
통계청 '2023 일자리행정통계 결과'작년 연간 일자리 2666만 개...전년 대비 0.8% 늘어제조업, 보건‧사회복지 늘고 금융·보험, 도소매는 감소
지난해 일자리가 20만 개 늘어나는 데 그쳤다. 역대 최소 증가 폭이다.
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일자리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일자리는 2666만 개로 전년 대비 20만 개(0
9월 명목임금이 감소하면서 실질임금도 6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특별급여 지급시기 변경에 따른 기저효과이지만, 이를 차치해도 임금 증가율은 추세적으로 둔화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28일 발표한 ‘10월 사업체노동력조사(9월 근로실태조사)’ 결과에서 9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명목임금)이 430만1000원
코로나 19 펜데믹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빠른 속도로 증가한 기업부채가 금융사 자금중개기능의 효율성과 거시건전성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취약 부분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와 금융사 자체 구조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16일 신용상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기업대출의 효율적 배분과 성장잠재력 제고’ 보고서를 통해 “기업대출이 효율
통계청, 13일 '2024년 10월 고용동향' 발표10월 취업자 8만3000명↑...넉달 만에 10만명대 아래도소매업 18.6만명 감소…3년3개월 만에 최대폭 감소
10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8만3000명 늘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이 10만 명은 밑돈 건 6월 이후 넉 달 만이다. 내수와 밀접한 도소매업과 건설업 등을 중심으로 고용시장 부진이
통계청, 13일 '2024년 10월 고용동향' 발표도소매업 취업자 3년 3개월만에 최대 폭 감소인구 감소 영향으로 20대, 40대 취업자 감소
10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8만3000명 늘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이 10만 명은 밑돈 건 6월 이후 넉 달 만이다.
통계청은 13일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28
올해 상반기 내수기업의 매출이 2020년 코로나 19 유행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수출기업의 경우 1위 기업(삼성전자) 제외 시 매출 증가 폭이 크게 떨어지는 ‘착시효과’가 다시 나타났다.
13일 한국경제인협회는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 법인 814개사의 경영 성과를 분석해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분석 대상 기업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
제너시스BBQ그룹의 치킨 브랜드 BBQ가 북미, 남미에 이어 세계 인구 1위 인도에 진출하며 서남아시아까지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최근 한국 치킨 브랜드 최초로 섬나라 바하마에 진출한 이후 열흘 만의 낭보다.
제너시스BBQ그룹은 인도 바라마티 아그로(Baramati Agro)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aster Franchise : MF) 계약을 체
8월 비경활인구·비임금근로 부가조사'쉬었음' 2030 청년세대 7.2만명 증가"수시채용·경력 선호…취준시기 분산"
일도 구직도 하지 않고 '그냥 쉰' 20·30대 청년이 올해 8월 기준 75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렵다는 것을 '쉬었음'의 주된 이유로 꼽았다. 불규칙적인 수시채용, 경력직을 선호하는 최근 고용시장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