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국대사가 미국 워싱턴의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으로 선임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KEI 이사회는 스티븐스 전 대사를 차기 소장에 임명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만줄로 현 소장은 다음 달 말까지 근무하고 퇴임한다. 스티븐슨은 오는 9월 1일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스티븐스는 미 외교가에서 대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정책 방향 파악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트럼프 당선자가 대선 기간에 언급한 내용을 중심으로 정책 파악에 나선 것에서 한발 더 나가 정책분석과 당선자 측 접촉 등 다양한 채널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15일 정부 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외교부, 국방부 등 주요 부처
마이크 혼다(민주ㆍ캘리포니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인철 외대 총장은 지난 8일(현지시간) 오전 워싱턴D.C. 미 의사당 회의실에서 혼다 의원에 대한 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혼다 의원은 지난 4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미 의회 상ㆍ하원 합동연설을 앞두고 위안부 범죄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초당적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ㆍ태평양 소위원장을 지낸 도널드 만줄로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이 15일 한미클럽상을 수상했다. 주미 특파원 출신 언론인 모임인 한미클럽(회장 봉두완)은 이날 오후 서울 롯데 호텔에서 열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시상식을 했다.
1992년 미국 일리노이주 공화당 소속으로 하원의원에 당선한 만줄로는 10선(20년 재
오바마 2기 들어 처음으로 구성된 대한상의 대미경제사절단이 양국간 투자협력을 위한 민간외교 활동에 한창이다.
경제사절단은 지난 4일 4박6일간의 미국 애틀랜타와 워싱턴 DC 파견 일정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
사절단은 도착과 함께 가장 먼저 한미 투자협력 성공 사례로 꼽히는 기아자동차 조지아 공장을 방문, 현지기업인들과 협력사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미국 내 유일한 한국 싱크탱크를 이끌 새로운 소장 자리에 10선 하원의원인 ‘거물급 중견 정치인’이 확정됐다.
워싱턴D.C 소재 한미경제연구소(KEI)는 9일(현지시간) 신임 소장으로 10선 경력의 미국 연방 하원의원인 도널드 만줄로(공화ㆍ일리노이) 의원을 임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 환경소위원장인 만줄로 의원
미국 민주·공화 양당이 총선을 위한 당내 경선 일정을 마무리하고 본선을 향한 장정에 돌입했다.
양당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델라웨어 뉴햄프셔 로드아일랜드 등 3개 주에서 열림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마지막으로 총선 경선 일정을 마쳤다고 미 의회전문매체 더 힐이 16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경선 승자들은 대선일과 같은 오는 11월6일 하원의원 전원과 상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내용의 '북한 제재 및 외교적 승인 금지 법안'이 미국 하원에서 지난 1일(현지시간) 발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이 법안은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할 것을 강하게 요구해 온 대북강경파인 일리애나 로스-레티넌 하원 외교위원장의 주도로 제출됐다.
법안 제출에는 하원 외교위 아태소위 위원장인 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