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이 미세·초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는 깨끗하고 쾌적한 프린팅 환경을 추구하는 ‘더스트 프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미세·초미세먼지, 오존,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실내 오염물질 방출을 최소화한 엡손의 친환경 에코 프린팅을 널리 알리고, 쾌적한 실내 공기 질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리온은 펌프껌 용기 상단에 더스트 프리 캡(Dust Free Cap)을 적용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펌프껌은 용기 뚜껑을 들었다 놓기만 해도 껌이 용기 가운데로 쉽게 나올 수 있도록 한 제품. 독특한 방식의 디자인과 다양한 맛으로 특히 차량 비치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기존 용기와는 달리, 껌이 나오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