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엡손이 미세먼지 배출 걱정 없는 깨끗하고 쾌적한 프린터 환경을 위해 ‘더스트 프리’ 캠페인을 전개한다. (자료제공=한국엡손)
한국엡손이 미세·초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는 깨끗하고 쾌적한 프린팅 환경을 추구하는 ‘더스트 프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미세·초미세먼지, 오존,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실내 오염물질 방출을 최소화한 엡손의 친환경 에코 프린팅을 널리 알리고, 쾌적한 실내 공기 질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