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화장품업체간 브랜드숍 경쟁이 올 하반기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더페이스샵·미샤·스킨푸드·이니스프리·에뛰드하우스 등 기존 5대 업체가 ‘제 1차 르네상스’를 열었다면 전통적으로 백화점이나 방문판매 위주로 영업을 하던 한국화장품, LG생활건강 등이 가세하면서 ‘2차 브랜드숍 대전’이 시작되고 있다.
17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장품 자
한국화장품 자회사인 더 샘 인터내셔널은 21일 삼성동 그랜드 컨티넨탈호텔에서 ‘더 샘’브랜드의 런칭쇼를 개최하고 내달부터 브랜드샵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용준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더 샘‘은 한국화장품의 50년 노하우와 기술력이 집약된 브랜드로 전세계 각지에서 오랜시간을 두고 전해내려온 아름다움의 비법들을 재해석한 뷰티 헤리티
1962년에 설립된 중견 화장품업체인 한국화장품이 화장품 브랜드 샵 사업에 진출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장품은 오는 8월중 '더 샘(the saem)` 이란 브랜드로 브랜드 샵을 런칭, 연내에 50개매장 출점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앞서 지난달 300억원을 투자해 화장품 판매업체인 더샘인터내셔널을 설립한 바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