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알렉산더 드 크루 신임 유엔개발계획(UNDP) 총재를 만나 글로벌 개발협력과 사회적 가치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상의는 최 회장이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드 크루 총재와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대한상의 측에서 최 회장과 이형희 서울상의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UNDP 측에서는 드 크루 총재와 앤 주
대한상의·경총·한경협 잇따라 환영 논평“산업 경쟁력·공급망 충격 피했다” 한목소리“성과급 요구 일반화 경계…합리적 노사문화 필요” 주문도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하루 전 잠정합의안을 마련하면서 경제계는 일제히 환영 입장을 내놨다. 경제단체들은 반도체 생산 차질과 공급망 혼란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하며 이번 합의가 대립 중심 노사
전 세계 제조 품목의 96%, 시장가치 기준 99%를 수출하며 글로벌 영토를 넓혀온 한국 제조업이 이제 ‘양적 성장’을 넘어 시장 내 점유율 제고 및 교역구조 내실화 등 ‘질적 성장’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 경제연구원(전 SGI)이 21일 발표한 ‘한국 제조업의 수출 구조 변화와 무역 특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대한상공회의소가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단체협약 협상 타결과 관련해 “대화로 합의에 이른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21일 밝혔다.
최은락 대한상의 조사본부장은 “노사가 끝까지 대화의 끈을 놓지 않았고 여기에 정부의 적극적인 중재가 더해진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글로벌 패권 경쟁이 치열한 지금, 24시간 연속 가동이 필수인 반도체 생
기업·정부·지자체 협력 필요성 강조대한상의·행안부 지역상생 MOU 체결
인공지능(AI)이 가져온 거대한 변화 속에서 기업과 정부, 지자체, 소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협력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 ERT(신기업가정신협의회)는 20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AI 시대, 연결과 협력’을 주제로 ‘2026 ERT
삼성전자 노사의 총파업을 막기 위해 대통령과 총수, 정부, 재계까지 전방위 설득전에 나섰지만 결국 협상 결렬을 막지 못했다. 총파업이 단순 임금 갈등을 넘어 반도체 공급망과 국가 경제 전반에 미칠 충격이 크다는 우려가 이어졌지만, 성과급 체계를 둘러싼 입장차는 끝내 좁혀지지 않았다.
20일 재계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 따르면 18일부터 사흘간 이어진
제1차 재생에너지기본계획'초대형계획입지추진단' 구성…GW급 10개 이상 발굴유휴부지 등 4대 정책입지 태양광 44.2GW 집중보급
정부가 수도권 등 계통여유지역을 중심으로 10개 이상의 초대형 태양광 단지를 조성하고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를 개편하는 등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가동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
산업부, '2026년 산업 공급망 탄소파트너십 사업' 8개 컨소시엄 선정 정부, 탄소감축 설비 구축 비용 최대 60% 지원… 앵커기업은 현금 등 지원 4대 맞춤형 모델로 연간 2만톤 온실가스 감축 및 수출 경쟁력 제고 기대
최근 글로벌 탄소 규제가 공급망 전반으로 강화되는 가운데 국내 주요 앵커기업과 협력기업들이 '원팀'을 이뤄 저탄소 산업공급망
경총·대한상의·한경협 등 공동성명… “총파업 현실화 시 즉각 긴급조정권 발동해야”“반도체 공급망·협력사·고용시장까지 충격”… 노조에 파업 철회 촉구성과급 요구엔 “경영 판단 영역… 단체교섭 대상 아냐” 주장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를 둘러싸고 경제계가 처음으로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을 공개 거론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노사 갈등을 개별 기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상생 기반 프랜차이즈 경영과 K치킨 세계화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경영학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중견기업CEO대상'을 받았다.
제너시스BBQ그룹은 윤 회장이 1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 한국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 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중견기업CEO대상'은 중견기업을
"서울시민 알 권리 위해 양자토론 재고해달라""재개발·재건축 '10년 해결' 불가능에 가까워"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양자 토론에 나설 것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14일 오 후보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문방송편집인협회 포럼에서 "어떤 형태로든 어떤 시기에든 어떤 장소든 어떤 주제든 다 응하겠다"며 "
도정법 개정해 정비사업 동시신청제도 도입소득 없는 고령 1주택자 재산세 증가분 감면용산 'AI 허브' 등 아시아 경제수도 구상 제시
"12년에서 길게는 20년까지 걸리는 재건축을 10년 안에 해결하겠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4일 절차 간소화와 사업성 제고를 핵심으로 한 '착착개발' 구상을 다시 강조했다. 고령 은퇴자의 재산세를 깎아주
법무부가 해외 진출 기업들의 법률 리스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한상공회의소, 세계은행과 공동 법률 세미나를 개최했다.
법무부는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해외 진출을 추진하거나 해외 사업을 수행 중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진출 기업 법률 세미나’를 열었다.
강준하 법무부 국제법무국장, 이형희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 세계은행 청
대한상공회의소가 법무부와 손잡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가로막는 법률 리스크 해결사로 나섰다.
대한상의는 14일 상의회관에서 법무부와 공동으로 ‘해외진출 기업 법률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규제·통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기업들이 직면한 법률 리스크와 통상 현안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방어 전략을
엘디카본을 둘러싼 경영권 분쟁이 전·현 경영진의 진실공방으로 확전하고 있다. 전 경영진은 주주총회 소집 절차 하자와 해임 사유 왜곡을 주장하고 있고, 회사 측은 기관투자자 요청에 따른 주주제안과 경영 정상화 필요성이 있었다고 반박하면서 양측의 입장차가 커지고 있다.
13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백성문 전 대표, 김범식 전 전무, 최용락 전 부사장 등 엘디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1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초청해 순차 포럼을 개최한다.
신문·방송·통신사 보도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날 포럼은 오전 10시와 2시에 각각 정 후보와 오 후보 순서로 시작된다. 포럼에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의 공약에 대한
플랫폼·데이터·AI 기반 ‘페이지3’ 선언…온라인 결제 1위 도약 목표초개인화 마케팅·AI 에이전트 결제 강화…“제로 프릭션 시대 선도”결제액 11배·월간 결제자 2000만명…온·오프라인 생태계 확대
카카오페이가 인공지능(AI) 기반 결제 생태계를 앞세워 온라인 결제 시장 1위 굳히기에 나선다. 단순 간편결제를 넘어 AI 에이전트가 소비와 결제를 대신 수
국내 최대 규모 민간 사회적가치 플랫폼 SOVAC9월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공동 주관전시·홍보·강연·토의·마켓·판매·팝업부스 참가 모집
SOVAC 사무국이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OVAC 2026’의 참가 기업·조직을 공개 모집한다. SOVAC은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다양한 조직들이 참여해 활동
신성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뒤를 이을 후임 위원으로 김진일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내정됐다.
한국은행은 12일 퇴임하는 신성환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후임으로 김진일 고려대 경제학과 후보를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이 추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은법 제13조에 따라 금통위원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한은 총재와 부총재, 재정경제부 장관 추천 1인, 금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어버이날은 특정 세대만의 날이 아니라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모두의 날”이라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가 주관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이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올해 기념식은 ‘어버이! 그 사랑의 날개로, 우리라는 꽃을 피웠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시니어 일자리 개념이 '재취업'이 아닌 '1인 기업', 'Gig Worker(긱 워커)' 중심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디지털 접근 장벽이 낮아지면서 시니어가 전문성과 경력을 바탕으로 과업 단위의 업무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열렸지만 여전히 기업과 정책은 '정규직 재취업' 중심 사고에 머물러 있다는 분석이다.
일자리 아닌 일거리 시대로 전환
경험자본, AI타고 새 산업의 동력
애플코리아, “나이 대신 역량 중시”
“기업은 더 이상 사람을 뽑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일자리(고용)’는 줄어들고 ‘일거리(과업)’는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5060세대가 살아남을 길은 AI(인공지능)라는 무기를 들고 독립형 계약자로 변신해 기업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입니
내년 5개소 시작, 2028년 16개소로 확대
서울시 중장년 1만 7천 명 취업 지원 목표
기업, AI 등 기술력 갖춘 중장년 인력 선호
서울시가 그간 일자리 정책에서 소외돼 왔던 중장년 세대를 위해 내년 3월 취업사관학교 설립을 선언했다. 서울특별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주최한 ‘서울시 중장년 정책포럼 2025’가 2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