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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개원의에 진료·휴진신고명령…진료거부, 용납될 수 없어"[종합]
    2024-06-10 13:22
  • JW중외제약,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 건보 확대 1주년 기념 심포지엄 성료
    2024-06-03 09:14
  •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42개 병원 참여…6개 병원은 오늘부터 시행
    2024-05-31 11:48
  • 시지바이오, 대한창상학회와 상처 치료 발전 파트너십 체결
    2024-05-29 09:42
  • 제이엘케이, 美 학술지에 비조영 CT ‘대혈관폐색 예측 AI’ 연구 게재
    2024-05-28 15:35
  • 윌스기념병원, 근골격계 질환자 및 응급환자...최종 치료까지 책임진다
    2024-05-24 16:56
  • 이대서울병원 “1000병상 이상 성장, 6기 상급종합병원 진입 목표”
    2024-05-24 10:03
  • JW중외제약, ‘헴리브라’ 건강보험 확대 1주년 기념 심포지엄 열어
    2024-05-24 09:13
  • 한덕수 "내일부터 군의관 120명 추가 파견…필수진료과목 순환당직제 검토"
    2024-05-22 14:56
  • 셀트리온,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 맞아 램시마SC 캠페인 전개
    2024-05-21 08:59
  • 울산대·서울대 의대 교수들 “비상 진료 장기화 전망…업무량 조정해야”
    2024-05-20 21:58
  • 루닛 인사이트 제품군 활용 연구논문 100편 돌파
    2024-05-20 09:30
  • 병원 경영난 장기화에 의료기기·제약사 등 의료산업계도 위기
    2024-05-20 06:01
  • '피격' 슬로바키아 총리, 여전히 상태 위중…"두 번째 추가 수술받아"
    2024-05-17 23:05
  • 메디웨일, 세계 최대 안과학회서 심혈관위험평가 AI 솔루션 연구 발표
    2024-05-09 08:29
  • 한덕수 "의대 교육여건 마련 지원…119구급상황센터 등 의사 겸직허가"
    2024-05-01 15:19
  • ‘휴진’ 선언한 서울대병원…우려한 진료 차질 없어 [가보니]
    2024-04-30 14:38
  • 조규홍 장관 "의료계, 의대 증원 백지화만 주장할 게 아니라 대화 참여해야"
    2024-04-29 09:54
  • 정부 "대학 본부·병원 인사과 공식 제출 사직서 소수, 수리 예정 사례 없어"
    2024-04-26 17:52
  • ‘한 명도 안 된다’ 타협 없다는 의사들…휴진·사직 움직임도
    2024-04-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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