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군기라는 이름의 폭력…대학 측, 따돌림ㆍ가혹행위 심각성 인식 못해
‘PD수첩’이 대학의 폭력과 따돌림에 대해 취재했다.
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PD수첩’ 1063회에서는 ‘군기라는 이름의 폭력, 대학교를 삼키다’ 편이 전파를 탄다.
지난 11월 2일, 한 지방 대학교 익명 커뮤니티에 선배들의 과도한
“몇일전 용인의 모 대학에서 선배가 후배를 구타하고 얼차려를 준 사건을 봤어요. 우리 학교도 제보하면 집합(집단 얼차려 속어)이 없어질까요?”
경기도 수원 K대학에 다니는 신입생이 내뱉은 말이다. 이 학생은 최근 밥먹듯 이뤄지고 있는 집합 때문에 학교 다니기가 두렵다고 털어놨다.
이 학교는 과거 선배들의 구타 및 가혹행위로 전파를 탔던 전적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