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취임한 박태동 대표 체제 아래 iM증권이 사업 부문 전반을 빠르게 정비하며 상반기 영업수익 4조원 돌파와 함께 6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iM증권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수익은 4조2379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853억원 대비 257.5% 급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17억원, 당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산일전기, 신양금속공업으로부터 693억원 규모 토지 및 건물 양수 결정
△SK가스, SK어드밴스드 흡수합병 결정
△AK홀딩스, 계열사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 유상증자에 206억원 참여
△한전산업, 한수원과 한빛본부 원전 수처리설비 운전·정비공사 계약 체결
△대양금속, 조상종 단일 대표 체
“사법부 붕괴는 민주주의 사망선고”“탄핵할 거면 시도하라…부동산 땜질 처방 그만”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탄핵 압박을 ‘사법부 흔들기’로 규정하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
장동혁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공격이 계속되고 있고 청와대까지 나섰다”며 “그 의도는 분명하다”고 말했다.
CA협의체 없애고 인적분할…카카오AI·카카오X 독립경영AI는 카톡 집중·X는 계열사 투자…2030년 성장목표 제시
카카오가 AI 사업과 계열사 관리·투자 기능을 두 회사로 분리하고 그룹 차원의 협의 조직인 CA협의체를 없애는 지배구조 개편에 나선다. 카카오X를 별도 지주회사로 전환하지 않고 카카오AI와 카카오X가 각각 독립 경영에 나서는 구조다. 비핵심
고위당정서 '중점 법안 추진 방안' 첫 협의김승원 "법원행정처 폐지, 법원사무처로 전환"김민석, 탄핵 대신 여론전…전국 현수막 지시용산공원법, 김윤덕·오세훈 2차 회동 뒤 처리
김민석 대표 체제의 더불어민주당이 출범 직후 맞닥뜨린 첫 입법 과제로 법원행정처 폐지를 담은 사법개혁 법안과 용산공원특별법 개정안이 꼽힌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
254개 당협위원장 일괄 사퇴·당원투표 구상…최고위 결론 보류의총은 “기존 방식 유지” 제동…비당권파 징계 겹치며 ‘사당화’ 공방
국민의힘이 전국 당협위원장을 일괄 사퇴시킨 뒤 당원 투표를 거쳐 다시 선출하는 방안을 놓고 내홍에 휩싸였다. 장동혁 대표는 ‘당원 중심 정당’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현역 의원들은 사실상 2028년 총선을 앞
비당권파 현역 4명 모두 징계 방침…‘당원권 정지’ 관측총선 공천·당협위원장직 영향 가능성…징계 수위 따라 당내 갈등 재점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조경태·서범수·권영진·진종오 의원 등 현역 의원 4명에 대해 징계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징계 수위는 이르면 21일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징계 대상이 모두 비당권파로 분류되는 만큼 처분 결과
[편집자주] 창업주 도용환 회장이 경영 전면에서 용퇴하며 본격적인 전환기를 맞은 국내 대표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조명한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국민성장펀드 위탁운용사(GP) 선정 및 초고속 펀딩 성과를 거두며 2기 전문경영인 체제의 성공적 안착을 알렸다. 본지에서는 도 회장의 용퇴와 곽동걸 부회장 중심의 지배구조 개편, 대형 펀드 집행
이재명 정부가 집권 2년 차를 맞아 ‘2기 개각’에 나설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국정 지지율 하락과 경제·민생 현안을 둘러싼 부담이 누적된 데다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 출범까지 맞물리면서, 당정청 진용을 재정비해 국정 운영의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권 안팎에서 힘을 얻고 있다. 여기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공석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롯데쇼핑 백화점 부문 30년 경력 바탕 사업 실행력 강화 추진박영준 총괄 대표 체제 유지하며 현 신임 대표 미등기 임원으로 합류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더네이쳐홀딩스가 유통 현장 경험을 갖춘 현종혁 신임 대표를 영입하고 사업 실행력을 강화한다.
더네이쳐홀딩스는 18일 현종혁 신임 대표가 공식 합류했다고 밝혔다. 현 신임 대표는 롯데쇼핑 백화점 부문에서 약
李정부 초대 총리 출신당정 조율·민심 전달 역할 주목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집권여당의 새 사령탑에 오르면서 검찰개혁 후속 작업과 당정관계 재정립, 9월 정기국회 대응 등 굵직한 과제를 떠안게 됐다.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김 대표가 당정 간 긴밀한 호흡을 바탕으로 국정과제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당내 통합과 여야 관계를 어떻게 풀어갈지
DJ 발탁으로 정계 입문…32세 최연소 의원 당선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는 86세대 운동권 출신으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발탁해 정치권에 입문한 4선 정치인이다. 30대 초반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정치권의 주목을 받은 뒤 오랜 정치적 공백을 거쳤고,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로 재기해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거쳐 집권여당
네오위즈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10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금융자산의 평가이익 확대 등이 반영된 184억원을 기록했다.
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은 3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P의 거짓’, ‘셰이프 오브 드림즈’ 등 주요 타이
실적 개선에도 핵심 경영진 사퇴대우건설 노조, 7일 성명서 발표
대우건설의 갑작스러운 경영진 교체로 노조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빅배스를 단행한 이후 실적이 개선되던 상황에서 대표이사와 경영기획실장 등 핵심 경영진이 물러났고 이 여파로 노사가 함께 추진하던 주요 협의와 활동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
메디씽큐가 이희열(Chris Lee) 벤처블릭 대표를 공동대표로 선임하고 글로벌 메드테크 유니콘 기업을 향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임으로 메디씽큐는 창업자인 임승준 대표와 이희열 대표가 함께 회사를 이끄는 공동대표 체제를 출범했다. 독자적인 의료 시각화 기술과 제품 경쟁력에 글로벌 사업 전략 및 조직 운영 역량을 결합해 해외
최현수 회장, 사업·재경·구매 총괄이동열 사장, 청주공장·인사 맡아책임경영 강화해 전략·현장 실행 속도
깨끗한나라가 최현수 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최현수 대표이사 회장과 이동열 대표이사 사장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깨끗한나라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최 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사업부문과 재경·구매 부문을 총괄하고, 이 대
직영·가맹 사업 부문 분리 운영, 의사결정 속도 및 전문성 제고젊은 내부 인재 전면 배치, 영업 경쟁력 강화 사활
제너시스BBQ가 직영과 가맹 사업을 각각 전담하는 '박성진·심재선 각자대표' 체제로 전격 전환하며 조직 개편에 나섰다. 사업부별 독립성을 보장하고 전문성을 극대화해 시장 변화에 한발 빠르게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갤럭스가 박태용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선임하고 석차옥·박태용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갤럭스는 이달 24일 이사회를 열고 박태용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각자대표 체제 전환은 갤럭스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2027년 말 목표로 추진 중인 기업공개(IPO)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조직 개편의 일환이다.
NH투자증권이 올 상반기 지배주주 기준 당기순이익 9652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브로커리지와 금융상품, IB 등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23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순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89.0% 증가한 2조2603억원, 영업이익은 1조3179억원을 기록했다.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시니어 인구 증가는 복지·돌봄의 과제를 넘어,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이투데이와 이투데이피엔씨(브라보마이라이프)는 12월11일 서울 강남 웨스틴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2025 한일 시니어 포럼’을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하는 주요 연사들을 미리 만나, 한일 시니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모
오경석 체제 1년 신규 KRW 거래지원 95건…이석우 체제 마지막 1년 53건 대비 1.8배신규 상장 종목 대부분 손실권…수익 종목 비율 이석우 1.9%, 오경석 8.4%포필러스 “신규 상장 확대가 투자자 수익 보장하진 않아…거래소 사후 관리 필요”
업비트를 8년간 이끈 이석우 전 대표가 물러나고 오경석 대표 체제가 들어선 지 1년, 업비트의 상장 기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차명훈-이성현 공동대표 체제에서 이성현 대표의 단독 경영 형태로 전환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직을 사임하며 공동대표 체제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 대표는 올해 1월 코인원 최고운영책임자(COO)로 합류해, 2월 공동대표에 선임됐다. 앞으로 단독 대표로서 경영 전략 수립과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의 싱크탱크인 ‘해시드오픈리서치’가 김용범 전 대표의 후임자 선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전 대표가 대통령실 정책실장으로 중용되면서 공석이 된 대표직은 당분간 김서준 해시드 대표가 임시로 맡는다.
1일 디지털 자산 업계에 따르면 해시드오픈리서치는 김서준 해시드 대표를 지난달 6일 자로 대표이사에 선임하고 관련 등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