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배 결승 무대를 밟은 수원 유신고가 연장 승부치기 끝에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유신고는 30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서울 덕수고와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4-7로 패했다. 사상 첫 대통령배 우승에 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며 정상 문턱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유신고는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을 앞둔 유신고에 프로 선배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다.
29일 스포티비 공식 SNS에는 유신고 출신 프로 선수들의 대통령배 결승 응원 메시지 영상이 공개됐다. 한화 이글스 오재원과 kt 위즈 소형준ㆍ박영현ㆍ이강민, NC 다이노스 신재인, 롯데 자이언츠 박준우 등이 유신고의 첫 대통령배 우승을 기원하며 후배들에게 힘을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18일 경북 포항에서 막을 올린다. 전국 48개 팀이 출전해 13일간 정상을 다투는 가운데 미국프로야구(MLB) 진출을 앞둔 특급 유망주와 내년 프로야구(KBO) 신인드래프트를 준비하는 기대주들이 대거 출격한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선수는 덕수고 엄준상이다. 최근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금 150만달러(
부산 경남고등학교 야구부가 27년 만에 전국대회 2관왕을 달성하며 지역의 자존심을 세웠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2일 경남고를 직접 방문해 선수단과 교직원을 격려하고 교지특별 훈련비를 전달했다.
경남고 야구부는 지난달 2일 열린 제59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같은 달 31일 제5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 야구대회에서도 우승
[카드뉴스 팡팡] 대통령의 프로야구 시구 이야기
오늘(31일) 2017 프로야구 정규 시즌이 개막합니다.배우 지성, 엑소의 시우민, AOA 혜정,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 2'의 전 출연자 등이 경기 시작 전 시구에 나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유명인들의 시구는 언제나 야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데요.연예인, 스포츠 스타,
'슈퍼스타K7' 길민세, 덕수고 리즈 시절 "붕대 감고 투혼 발휘했는데"
19일 방영된 Mnet '슈퍼스타K7'에 전직 프로야구 선수 길민세(22)가 출연했다. 그는 2012년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하며 프로야구 샛별로 떠올랐지만, 같은 해 SNS 논란으로 방출됐다.
많은 야구팬은 아직도 길민세를 기억한다. 수년이 지난 현재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엔 그가
신인 우완 투수 임찬규(휘문고)가 LG 트윈스와 계약금 3억, 연봉 2400만원에 31일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1라운드에서 전체 2순위로 LG에 지명된 임찬규는 185㎝, 80㎏의 체격으로 정통파 투수로 공격적인 투구와 변화구 구사 능력이 뛰어나다.
임찬규는 지난 5월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는 준결승에서 완봉을 거뒀고 결승전에서도 8⅓이닝
한화에 이어 전체 2번 지명권을 확보한 LG 휘문고 오른손 투수 임찬규를 뽑았다. 2010 제4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는 임찬규는 140km대 중반의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로 변화구 구사능력도 뛰어나 투수력이 약점인 LG에 즉시 전력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현진은 1라운드 6번째로 두산에 지명됐다. 최현진은 지난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