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들과 영세 자영업자들의 속은 요즘 미세먼지 가득한 날씨만큼이나 답답하다.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에 반발하는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업체를 달래기 위해 부담 완화 대책을 쏟아냈지만 전혀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조건 완화, 최저임금 산입 범위 조정 등 줄기차게 요청한 숙원과제들은 여전히 외면받고 있을 뿐이다.
정부와 여당이 18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파격적으로 낮추기 위해 '소상공인 전용 신용카드'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상공인 전용카드는 소상공인이 끼어있는 거래를 할 경우 카드사가 떼어가는 수수료를 대폭 인하하고, 그만큼 줄어든 카드사의 이익은 공적자금으로 보전하는 새로운 구조의 금융 결제 수단이다.
아울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을 선언했다. 통합방식은 ‘통합개혁신당(가칭)’을 창당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안철수·유승민 대표는 “우리 정치에 없었던 새로운 정당이 될 것”이라며 신당의 성공을 약속했다.
양당 대표는 1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통합공동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개혁신당의 출발을 알렸다. 이들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건전한 개혁보수와
“근로자 90%가 1월 월급을 16일부터 2월 15일까지 한달 동안 수령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저조한 것처럼 보였던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이 이제부터는 본격화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1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KBIZ CEO혁신포럼’ 강연에서 “사전 지급이 아니라 보수를 지급한 사업주만이 받을 수 있는 일자리 안정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원내 지도부와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이 간담회를 갖고 경제·노동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지만 최저임금 인상 문제 등을 놓고 이견을 나타냈다.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은 17일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열린 ‘민주당-경총 사회적 대타협을 위한 현안경청간담회’에서 “최근 우리사회가 직면한 모든 문제의 뿌리는 일자리를 만들지 못했기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17일 “사회적 대화가 재개되면 첫 번째 의제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협조를 할 지로 삼아야 한다”며 일자리 문제에 대한 심각성에 공감을 표했다.
박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한국경영자총협회 사회적 대타협을 위한 현안경청간담회’에 참석해 “경총은 사회적 대타협을 하라고 만든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16일 “파리바게뜨 직접고용 갈등 타결은 사회적 대타협”이라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려움을 나누고 대화를 통해 타협을 이뤄 한발 전진해 상생을 만드는 것이 사회적 대타협”이라면서 “민주당은 상생기업을 지원하고 함께 어려움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 원내대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국 경제의 선진화를 위해 기업들이 앞장서겠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선진 경제로 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사회적 대타협을 위해 열린 대화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 챔버라운지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 지도부와 개최한 ‘사회적대타협을 위한 현안 경청간담회’에서 "한국 경제가 1인당 국민소득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5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사회적대타협을 위한 현안 경청간담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박 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신박제 NXP반도체 회장. 이동근 기자 foto@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사회적대타협을 위한 현안 경청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홍익표, 김경수 의원,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신박제 NXP반도체 회장, 정기옥 LS씨푸드 회장, 박영춘 SK부사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사회적대타협을 위한 현안 경청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홍익표, 김경수 의원,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신박제 NXP반도체 회장, 정기옥 LS씨푸드 회장, 박영춘 SK부사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사회적대타협을 위한 현안 경청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위해 손을 맞잡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홍익표, 김경수 의원,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신박제 NXP반도체 회장, 정기옥 LS씨푸드 회장, 박영춘 SK부사장
여당이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 분야 현안에서 ‘사회적 대타협’을 이루기 위한 현장 행보에 들어간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사회적 대타협을 강조한 데 이어 여당도 분위기 조성에 공을 들임에 따라, 노동현안 해결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원내지도부 그리고 주요 경제상임위 간사 등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