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이 미래 먹거리가 되도록 생산기술 고도화와 가공기술 개발 등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가 곤충을 식품 소재와 대체식품 원료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하면서 27일 이렇게 밝혔다.
실제 곤충 생산부터 가공·제품화까지 이어지는 산업화 기반을 마련해 농가 소득원 확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
국내 푸드테크 산업의 육성을 위해서는 법률 제정을 통한 법적인 토대 마련과 규제 개선 등이 선행돼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와 주목된다.
4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푸드테크 시장은 2020년 기준 5542억 달러이며 연평균 6~8% 수준으로 성장하리라 전망된다.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서는 내년에 900억 달러가량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정부가 해조류나 어류 등을 활용해 고기와 흡사하게 제조하거나 배양한 대체식품 개발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대체해조육 및 수산배양육 기술개발 사업자로 4개의 컨소시엄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대체해조육은 해조류, 미세조류 등에서 추출한 식물 단백질을 활용해 고기와 흡사하게 제조한 식품, 수산배양육은 어류·패류·갑각류 등 수
“소비자 선택권 넓히는 일…주요 식품사 시장 주도할 것”
지구와 환경을 위하는 일은 피할 수 없습니다. 누가 위너(Winner·승자)가 될진 모르지만 대안식 시장은 반드시 크게 열릴 겁니다.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는 4일 서울 종로구 순대실록 대학로본점에서 열린 대안식품 설명회에서 "테슬라가 전기차를 만들었을 때 기존 내연기관 업체들이 반발했지만 오늘날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식물성 대체식품의 핵심 원료를 국산 콩으로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농촌진흥청은 공주대와 협력 연구를 통해 식물성 대체식품을 만드는 필수 재료인 '분리대두단백' 대신 국산 콩으로 식물성조직단백 제조가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분리대두단백은 콩에서 단백질을 분리해 정제 후 건조한 것으로, 식물성 대체식품
정부가 2027년까지 식량자급률을 55.5%까지 끌어올린다. 수입 의존도가 높은 밀과 콩은 각각 8.0%, 43.5%까지 자급률을 높이고, 농지는 150㏊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해외 유통망을 활용한 국내 반입량은 300만 톤까지 확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식량자급률을 상승 추세로 전환하고, 안정적인 해외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진흥원)이 올해 데이터 스타트업 전문 육성 사업인 ‘DATA-Stars(데이터스타즈)’를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데이터스타즈는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사업화 지원을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진흥원은 올해 선정된 25개 기업에 5개월간 △사업화 지원금(5000만 원) △데이
자체 기술을 개발해 기존 대체육보다 식감이 뛰어난 식물성 치킨을 생산하는 '위미트'가 농림축산식품부의 'A-벤처스'에 선정됐다.
A-벤처스는 농식품 벤처(Agri Venture)와 농식품 산업을 이끌어갈 '어벤저스'라는 의미로 우수 벤처·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농식품부가 선정하고 있다.
위미트는 국내산 버섯을 기반으로 식물성 닭고기 대체육을 개발·판매하
정보통신부는 19일 미래기술전망위원회를 개최하고, 15~30년 시계의 미래 생활수요를 충족시켜 줄 IT기반 미래 핵심기술군 21개를 도출했다.
이번에 제시한 미래핵심기술군은 ▲제2차 IT혁명을 주도할 핵심 IT고도화 기술군 ▲IT가 비IT분야에 접목되어 차세대 성장을 견인하는 IT기반 융합기술군 ▲미래사회의 과제를 해결하는데 활용될 IT기반 확장형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