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 개시가 공식 발표됐다.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은 '제1차 금융채권자협의회'에서 태영건설 워크아웃에 대한 결의서를 12일 0시까지 접수한 결과 동의율 96.1%를 얻었다고 밝혔다.
워크아웃 개시를 포함해 모든 안건이 결의됨에 따라 '태영건설 금융채권자협의회'는 4월 11일까지 모든 금융채권에 대해 상환을 유예(주채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주단 협약'이 시장 참가자 간 연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부동산 시장을 지키는 굳건한 방파제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PF 대주단 협약식'에서 축사를 통해 "이번에 확대 개편된 'PF 대주단 협약'은 부동산 PF를 둘러싼 이해 갈등을 조정하고
금융당국이 27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주단 협약식을 개최한다. 그동안 부동산 경기 침체와 대내외 불안요소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부동산PF 사업성이 떨어지면서 금융권이 기존 대출 만기연장을 거절하는 등 부정적이었다. PF 대주단 협약으로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어 금융권 연체율 완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지난 21
저축은행 중 한신평 평가 대상 9개사 기준2분기 브릿지론 27%ㆍ본PF 17% 만기도래저축은행 부동산 PF 대주단 시행 본격화에 만기 연장 늘면 사업성 악화 위험 커질 우려
저축은행업계의 부동산금융인 브릿지론과 본PF(프로젝트 파이낸싱)의 만기가 올해 상반기 집중된 상황에서 만기가 연장될 경우, 저축은행의 조달금리 부담도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PF 연체액 전년 대비 2배 늘어증권사 연체율 8%·저축銀 2%건설사 부실, 전 금융권 확산 기로
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잔액과 연체율 규모가 커지면서 올해 최대 리스크로 떠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금융당국은 PF 부실 우려에 대한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12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30일 금융위 대통령 업무보고 실시…12대 정책과제 발표김주현 위원장 "부동산 연착륙에 만전…금융시장 안정에도 노력"
정부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화에 대비해 1조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부동산 시장 불안이 금융시장으로 번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부동산 시장 연착륙을 위해 다주택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을 허용하는 등 부동산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시장 불안에 대비하기 위해 대주단(채권단)협의회 가동을 검토하고 있다. 대주단 협의회는 금융기관 간 공동관리를 통해 부실 PF 사업에 대해 구조개선 및 정상화를 진행하는 역할을 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5대 금융지주회사, 국책은행 및 유관기관과 함께 부동산 PF
금융위원가 ‘대주단협의회 운영협약’의 운영 기한을 내년 말까지 1년 추가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건설경기 본격회복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내년에도 일시적 유동성 애로를 겪는 건설사 지원을 위해서다.
대주단협약은 지난 2008.4월 건설·부동산 경기침체로 일시적 유동성 어려움을 겪는 건설사를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공동으로 제정됐다. 그간 건설경기 회복 지
당초 올해 말에 종료 예정이었던 ‘중소기업 패스트트랙 공동운영 지침’과 ‘대주단협의회 운영협약’의 유효기간이 내년 말까지 1년 연장됐다. 전국은행연합회는 28일 연합회 이사회와 대주단상설협의회가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지난 2008
전국은행연합회 이사회와 대주단협약상설협의회는 올해 말 종료 예정이던 '중소기업 패스트트랙(Fast-Track) 프로그램과 대주단협의회 협약의 운영기간을 내년 12월말까지 1년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패스트트랙은 일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 2008년 10월 시행 이후 지난 11월말까지 총 1만169
건설사 지원을 위한 대주단은 신용등급이 투기등급인 업체(BB+ 이하)라도 주채권금융기관의 판단에 따라 가입을 맺을 수 있도록 했다.
은행연합회와 건설사 대주단 협의회는 18일 오후 3시 서울 명동 외환은행에서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BBB- 이하의 기업도 주채권금융기관 판단에 따라 지원 대상기업으로 선정할 수 있도록 했다.
대주단 가입
정부가 내놓은 10.21 건설대책이 과중한 대형 건설사 특혜성 지원조치로 결국 '금융업'을 볼모로 삼아 금융 대재앙을 낳을 수 있어 전면 재검토와 철회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강력히 제기됐다.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과 경제개혁연대, 금융관련 노동조합들은 지난 21일 정부가 발표한 건설사 지원방안 등의 정책과 최근 진행 중인 건설 대주단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