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패스트트랙 및 대주단 협약 내년말까지 연장

입력 2011-12-28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당초 올해 말에 종료 예정이었던 ‘중소기업 패스트트랙 공동운영 지침’과 ‘대주단협의회 운영협약’의 유효기간이 내년 말까지 1년 연장됐다. 전국은행연합회는 28일 연합회 이사회와 대주단상설협의회가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지난 2008년 10월 13일 시행한 이후 지난달 말까지 총 1만1871개 중소기업에게 30조7000억원을 지원했다.

대주단협의회 운영협약(이하 ‘대주단 협약’)은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해 마련한 제도다. 2008년 4월 1일 시행한 이후 지난달 말까지 총 55개사가 협약을 적용받았으며 이 중 9개사는 정상화, 33개사는 워크아웃 추진 등으로 중단됐으며 13개사에 대해서는 협약을 적용 중이다.

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선진국 경기 둔화, 유럽 재정위기 및 부동산 경기회복 지연 등 대내외 불안요인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점을 감안해 경영상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소기업 및 건설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제도를 1년간 연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3: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06,000
    • -5.1%
    • 이더리움
    • 3,028,000
    • -7.03%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1.95%
    • 리플
    • 1,630
    • -7.23%
    • 솔라나
    • 121,200
    • -6.12%
    • 에이다
    • 250
    • -6.02%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0
    • -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1.8%
    • 체인링크
    • 14,650
    • -5.61%
    • 샌드박스
    • 58.49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