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대주단, 투기등급업체도 가능

입력 2008-11-18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설사 지원을 위한 대주단은 신용등급이 투기등급인 업체(BB+ 이하)라도 주채권금융기관의 판단에 따라 가입을 맺을 수 있도록 했다.

은행연합회와 건설사 대주단 협의회는 18일 오후 3시 서울 명동 외환은행에서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BBB- 이하의 기업도 주채권금융기관 판단에 따라 지원 대상기업으로 선정할 수 있도록 했다.

대주단 가입은 건설사가 주채권은행에 신청하거나 다른 채권기관이 주채권금융기관에 요청하거나 주채권금융기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심사를 거쳐 1개월 내 가부가 결정된다.

그러나 일시적인 만기 연장으로는 유동성 부족문제를 해소할 수 없거나 천재지변 이외의 사유로 건설공사가 중단되는 경우, 또 비협약채권자가 상환을 청구하는 경우와 유동성 지원이 유가증권, 거래소 시장에서 투자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면서 선의의 투자자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가입이 안된다.

은행연합회 장덕생 부장은 "투기등급 업체가 수치상으로 정해진 기준은 없다"며 "전적으로 주채권금융기관의 판단으로 회생할 수 있는 기업이라면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66,000
    • +0.41%
    • 이더리움
    • 2,701,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305,500
    • +0.83%
    • 리플
    • 1,470
    • +2.73%
    • 솔라나
    • 107,200
    • +3.78%
    • 에이다
    • 282
    • +0.71%
    • 트론
    • 463
    • +0.65%
    • 스텔라루멘
    • 233
    • +4.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4.6%
    • 체인링크
    • 11,730
    • +1.47%
    • 샌드박스
    • 58.8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