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당시 권선택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의 불법 선거 운동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7일 김종학(51) 대전시 경제협력특별보좌관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대전지검 공안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청사 10층 김 특보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검찰은 사무실 내부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비 구매 과정에서 납품업체로부터 억대의 뒷돈을 받아 챙긴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과 공무원, 납품업체 관계자 등이 검찰에 적발됐다.
대전지검 홍성지청(지청장 허상구)은 3일 배수장 쓰레기 자동 제거 장비를 납품과 관련해 금품을 수수한 혐의 (뇌물수수 등)로 농어촌공사 지사장 A(57) 씨와 제진기 업체 관계자 B(78) 씨 등 27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6·4 지방선거 당시 권선택 대전시장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를 맡았던 업체 관계자가 검찰에 체포됐다.
14일 검찰에 따르면 대전지검 공안부는 전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오모씨를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오씨에 대해서는 지난 12일 체포영장이 발부된 것으로 전해졌다.
오씨는 지방선거 당시 권 시장 캠프로부터 SNS를 통한 선거운동을 외주
7·30 재보궐선거 충청남도 서산시태안군 지역에서 새누리당 김제식 후보가 당선됐다.
그는 당선소감에서 “이제 우리는 누구를 지지하였든 선거기간에 가졌던 열정과 마음을 하나로 묶어서 서산과 태안의 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하나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인천 제물포고등학교와 서울대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검찰이 대전시청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이는 건설사업 후순위협상대상자인 지산디앤씨 컨소시엄이 지난 4월 '대전도시공사가 현대증권·롯데건설·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과 협약서 제출기한(2013년 12월 27일)이 열흘이나 지나 협약을 체결한 것은 명백한 특혜'라며 고발한 데 따른 것이다.
대전지검 형사1부(여환섭 부장검사)는 10일 오전 대전시 감사관실에 수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75)이 지난 28일 심재륜 전 고검장(70·왼쪽)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실장의 고소는 지난 25일 심 전 고검장이 한 종합편성채널 시사 프로그램에서 한 얘기가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심 전 고검장은 지난 1991년 오대양 사건을 재수사하던 당시 법무부장관인 김 실장이 수사팀을 전격 교체한 것에
골프존 대표가 검찰 유관단체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이는 스크린골프장 점주에게 특정 영상기기를 끼워판 행위가 적발된 것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대전지검은 최근 김영찬 골프존 대표가 지난해 11월부터 맡아온 법사랑위원(옛 범죄예방위원) 대전지역연합회장직 사의를 표명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대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골프존의 불공정 행위에 대해 과징
◆법무부 ◇법무부 △기획검사실 검사 용성진 권성희 △법무심의관실 검사 이응철 △법무과 검사 최청호 △국제법무과 검사 노선균 최태은 △국가송무과 검사 최태원 △상사법무과 검사 강상묵 △검찰과 검사 임세진 △형사기획과 검사 이동균 △공안기획과 검사 김창수 △국제형사과 검사 이지형 △범죄예방기획과 검사 박진성 △인권구조과 검사 김보성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검
양건 전 감사원장의 사퇴 이후 50여 일째 비어있는 감사원장 인선이 임박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난 인도네시아 순방 기간 국내에서 후보들에 대한 인사검증을 마쳤으며 2~3명으로 압축된 최종 후보들이 박 대통령의 최종 결정만 남겨두고 있다는 것이다.
신임 감사원장은 전문성을 갖추면서도 인사청문회를 별다른 잡음 없이 통과할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의 연구원들이 납품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수억원의 뇌물을 받아 챙견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대전지검 특수부는 2일 납품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업체로부터 억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국립보건연구원에서 백신 연구를 담당하는 연구원 3명과 업체 관계자 1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백신 연구를 총괄하는 책임
대전지검 논산지청은 25일 쌀을 납품해주는 대가로 뒷돈을 받은 혐의로 홈플러스 직원 A(33), B(30)씨를 구속 기소했다.
25일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0년 2월부터 2011년 말까지 부여농협 RPC가 쌀을 홈플러스에 납품할 수 있도록 해주고, 리베이트 명목으로 10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후임인 B씨도 지난해 8월까지 3억원을 챙긴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이르면 내주 초 열린다. 여야는 정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서가 12일 오후 국회에 전달되면 인사청문특위 전체회의와 증인채택 등 일정 협의를 거쳐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청문회를 연다는 방침이다.
민주통합당 윤관석 대변인은 “청문요청서가 오후에 사무처로 전달되면 내일(13일) 청문특위 간사단 회의를 거쳐 14
법무부는 13일 검사 7명을 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검찰 고위간부 38명에 대한 승진·전보인사를 18일자로 단행했다.
고등검사장급은 용퇴나 승진, 전보 없이 전원 유임해 안정에 무게를 뒀다.
서울중앙지검장을 비롯해 대검 중앙수사부장, 대검 공안부장, 법무부 검찰국장 등 '빅4'로 불리는 검찰 주요 보직과 법무부 차관, 대검 차장을 포함한 고검장들은 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