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조작기소 국조특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과거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수사에 관여한 검사들을 당 차원에서 고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현재 진행중인 관련 사건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조특위는 지난 주 대장동 사건 수사 등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한
윤석열 정부 시절 이재명 대통령 관련 대장동·백현동 개발비리 의혹 수사 책임자인 송경호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를 향해 현행법 위반이며 삼권분립 원칙에 도전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송 전 지검장은 19일 입장문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국정조사는 헌법과 법률을 정면으로 위반해 사법 시스템을 근본적
[ 대장동 수사팀서 전국 검찰로 반발 확산 ]‘대북송금’ 수사팀장 사직하며 수뇌부 직격“법과 원칙 입각한 신념에 따른 업무 처리”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관련 주말 입장문을 내는 등 적극 대처하던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 검사)이 정작 논란 이후 첫 출근길에선 입을 닫았다. 검찰 내 반발이 커지는 상황을 수습할 대책 마련에 고심하
한동안 잠잠했던 검찰이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 수사에 화력을 모으기 시작했다. 동시에 재판은 휴정기에도 쉼 없이 진행되며 사건 관련자들 혐의 입증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로비 의혹에 대한 규명 속도가 빨라지며 ‘윗선’ 수사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장동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
다음 달 취임 예정인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겨냥하며 “방탄복을 입으려고 다급하게 국회로 들어갔다”고 비판했다.
홍 당선인은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5년 내내 무자비한 보복 수사를 자행해 놓고 이제 와서 시작도 안 한 사건을 보복수사 한다고 난리를 친다”고 운을 뗐다.
홍 당선인은 “그동안 보복수사로 감옥에 갔거나 갔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검찰 정기 인사가 25일 나온다. 가장 관심을 끄는 대목은 대선 후보 관련 수사팀 교체 여부다.
25일 법무부는 다음 달 7일 자로 고검검사급(차·부장검사)과 평검사 인사를 단행한다. 앞서 법무부는 중간간부인 고검검사급 인사는 직제개편에 따른 보직 신설, 외부기관 파견 검사 교체, 사직 등 불가피한 인사 수요에 맞춘 공석 충원 수
상반기 검찰 인사에서 ‘대장동 수사팀’이 교체될 가능성에 대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전적으로 대검과 중앙지검이 판단할 문제”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24일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 “이번에 대검검사(검사장급) 인사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규원 검사에 대해서는 “며칠 안 남았으니 인사 결과를 보시죠”라며 답을 피했다. 이 검사는 지난해 4월 김학의
검찰 박영수 전 특검 곧 재소환 등 로비 의혹 수사 재시동 대선 임박…대부분 진술에 의존, 피신조서 증거 제한도 걸림돌
검찰이 곽상도 전 의원의 구속영장 기각 이후 한동안 수사에 답보 상태를 보였던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 수사에 재시동을 걸었다. ‘50억 클럽’ 로비 의혹 규명은 물론 ‘윗선’ 개입 여부 의혹 수사까지 갈 길이 멀지만 해가 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수사팀의 '쪼개기 회식'과 관련해 서울 서초구가 회식에 참석한 수사팀을 대상으로 행정처분 절차를 밟고 있다.
서초구는 1일 회식 참석자 전원에게 개인별로 사전 통지서를 발송했다고 2일 밝혔다. 사전 통지서는 과태료 처분에 관한 내용을 사전에 공지하는 절차다. 사전 통지서를 받은 사람은 의견을 제출하고 서초구는 이를 검토한 뒤 과태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수사팀 내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전날 대규모 회식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YTN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인근 한식집에서 회식을 했다. 수사 팀장인 김태훈 차장검사도 잠시 회식 자리에 들려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수사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검찰 수사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에 포함된 경제범죄형사부 소속 직원 중 6명이 전날과 이날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제범죄형사부는 대장동 수사팀에서 주요 피의자들의 조사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