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은 장형우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자신의 비만 극복 여정을 담은 책 ‘비만록, 나는 마운자로를 맞는 의사다’를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책은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이자 고도 비만 환자였던 저자가 118kg에서 80kg대로 체중을 감량하기까지의 생생한 경험과 의학적 통찰을 담았다.
“공부보다 살 빼는 게 더 힘들었다”라고 고백한 장
배우를 꿈꿨으나 뜻하지 않던 임신으로 엄마가 된 박모 씨는 ‘좋은 엄마’라는 강박과 고된 육아로 자존감이 하락했다. 집을 전쟁터로 느끼며 극단적인 감정 기복을 겪던 중 아이에게 화를 내는 자신을 발견했다. 이후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옛 마음투자 지원사업)에 신청한 박 씨는 8회의 상담을 통해 본인을 돌아보고, 본인을 몰아세우는 대신 따뜻하게 안아주는 법을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5일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제37회 아산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5년간 아프리카 케냐와 말라위의 진료소와 병원 등을 통해 약 80만 명의 현지 주민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헌신한 케냐 ‘성 데레사 진료소’의 정춘실 진료소장(여, 59세)이 아산상을 받았다. 아산상 상금은 3억 원이다.
가수 문원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언급하며 눈물을 쏟았다.
25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서는 신혼집으로 이사를 마친 신지와 문원 커플의 일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문원은 등장부터 청소기와 함께 등장해 요리 등 각종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지는 “집에 있으면 너무 먹인다. 좋긴 한데 항상 배가 불러있다”라고 기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20~30대는 젊다는 이유로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낮은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시기에 비만에
서울 종로구가 이달부터 취약계층 주민의 틀니, 임플란트 시술비를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종로, 복지에 안심을 더하다’ 일환으로 12월까지 ‘취약계층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의료기관에서 전문적인 의치 시술을 받고 싶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선뜻 치과를 방문하지 못하던 주민을 위해서다.
손상된 치아를 제때
가수 토니안이 건강한 모습으로 ‘동물농장’에 복귀했다.
4일 토니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오랜만이다. 동물농장 1200회를 맞아 건강히 복귀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라며 날씨가 추워지는데 따뜻하게 다녔으면 한다. 올 한 해 마무리 잘해보자”라고 덧붙였다.
특히 토니안은 “어제 많이들 놀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을 앓았는데 희망의 인문학을 통해 사람들과 대면하고 소통하면서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어 감사함을 느낍니다.”
서울시의 대표적 약자와의 동행 사업인 ‘희망의 인문학’을 수료한 서모 씨는 한식 조리사 필기시험에 합격했다며 창업을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차가운 길바닥에 둥지를 틀어야 할 만큼 ‘마음의 병’이 커졌을 땐 상상도 못했던 일이
인천의 한 사립 유치원 교사가 아이들에게 교실 바닥에 떨어진 김 가루를 치우게 했다가 아동학대를 했다고 몰려 부당 해고를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인천시교육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최근 국회 전자청원 홈페이지에 '유치원 원장·원감의 갑질과 괴롭힘으로 쓰러져 가는 교사를 구제해 달라'는 제목의 국민동의 청원이 올라왔다.
유치원 A 교사의
의사단체들이 ‘의료계 블랙리스트’를 작성·유포한 혐의로 지난 20일 구속된 사직 전공의를 두둔하는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탄압’, ‘인권유린’, ‘표현의 자유’ 등을 들먹인다.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은 그제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해당 전공의를 면회한 뒤 취재진 앞에서 해당 전공의를 ‘피해자’로 지칭했다.
전공의 집단이탈 상황에서 의료 현장을 지
여행 유튜버 곽튜브의 영상에 대한 비판 여론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16일 곽튜브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나의 첫 이탈리아에서 보낸 로맨틱 일주일 - 이탈리아'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시작됐습니다. 이 영상에는 곽튜브가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과 함께 이탈리아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는데요. 네티즌들이 놀란 건 이들의 친분
추석 연휴 중 일평균 7931개 병·의원이 문을 연다.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에서 “각 시·도에서 신청받은 결과,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문 여는 당직 병·의원은 잠정적으로 일평균 7931개소로 예상된다”며 “이는 2024년 설 연휴 당직 병·의원이 일평균 3643개소
방문가사·동행지원·심리상담·일시보호·식사배달 등 1만여 건 서비스 제공서비스 종료 후에도 이웃 돌보는 새빛돌보미, 따뜻한 한 끼로 전하는‘관심’
최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권선구 권선동의 한 반지하방을 찾았다. 배우자가 세상을 떠나고, 자녀가 먼 곳에 거주해 가족 돌봄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손을 꼭 잡은 이재준 시장은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수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대학생 O씨는 대인공포증으로 학교를 자퇴했다. 중‧고등학교 시절과 달리 대학 생활은 모든 것이
역서 강사 설민석이 논문 표절 논란 당시 심경과 현재 근황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설민석이 출연해 각종 논란 이후 3년 만에 강단에 섰다.
설민석은 “52세가 되는 그해 최강 정절 지옥을 맞보게 됐다. 2020년 12월 말이었다.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대표님이 휴대전화를 주었다. 논문 표절
땀은 체온유지와 피부의 윤활작용을 도와주며, 노폐물 배출까지 우리 신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하지만,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땀이 많이 난다면 ‘다한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다한증은 계절과 상관없이 발생하는데, 요즘같이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이 되면 손·발·겨드랑이가 젖을 정도로 땀 배출이 많은 사람은 고민이 더 커진다.
대부분 다한증 원
배우 이의정(49)이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의정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연애 중, 오랜 시간 걸려서 왔네”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의정은 남자친구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MBC에 따르면 이의정의 남자친구는 9살 연하로 20년 전 부산에 놀러 갔다가 지인의 지인으로 처음 인사를 나눴던 사이다. 이의정은 “십수 년
씨름선수 출신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44)이 과거 불거졌던 여성 폭행 루머에 대해 해명하며 사람들의 시선이 힘들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최홍만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최홍만은 “거의 5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다”며 여성 폭행 루머를 언급했다.
최홍만은 2011년 10월 자신이 운영하는 주점에
고금리·고물가로 청년 빈곤 문제가 심화되고, 은둔·고립 청년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청년복지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국회엔 관련 법안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일회성이 아닌 문제의 본질을 관통하는 제도 마련이 선행돼야 한단 지적이 나온다.
29일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1대 국회 여야는 은둔·고립 청년의 사회 진출을 비롯해 청년 고용·주거
아이돌 출신 BJ가 카페 사장을 폭행했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해 3월 22일 늦은 밤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직원에게 폭행 당한 카페 사장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제보에 따르면 A씨는 평소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직원 B씨와 형, 동생 사이로 가깝게 지냈다. 하지만 사건 당일 B씨는 누군가의 험담을 하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