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2차 현장설명회 참석업체 대상 수의계약 공고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중구 중림동 398 일대 재개발 사업 시공권 확보에 한층 가까워졌다. 두 차례 진행된 입찰에서 모두 단독으로 참여하며 수의계약 가능성이 높아졌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이날 마감한 중림동 398 재개발 사업 2차 시공사 입찰에 단독으로 제안서를 제출했다. 앞선 1차
군인공제회가 지난해 총자산 24조원을 돌파하고 창립 이후 처음으로 사업이익 1조원을 넘어섰다. 역대 최대 규모의 회원복지사업비를 집행하고도 4000억원대 당기순이익을 내며 재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군인공제회는 지난 26일 제240차 운영위원회와 제125차 대의원회를 열고 2025년 회계결산안과 퇴직급여 지급률 조정안 등을 원안대로 의결
홍보 지침 위반에 입찰 무효⋯수주전 ‘리셋’ 불가피재입찰 6~7월 전망⋯3개월 지연에 속도전 판도 흔들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의 사업 일정이 최소 3개월 이상 밀리게 됐다. 성수 재개발 구역 중 가장 빠른 사업 속도를 보였지만 수주전 과열 여파로 일정 지연이 불가피해진 것이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조합은 이날 오후 대의
‘PC옹벽·철로변 공사’ 명목으로 204억원 증액방음벽 대신 철조망 설치…횡령·배임 의혹 제기
서울 동대문구 이문3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이문아이파크자이에서 조합장 해임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방음벽 미설치와 204억원 규모 공사비 증액, 비례율 산정 방식 등을 두고 조합 집행부와 비상대책위원회가 정면 충돌하면서 법적 분쟁으로 번질 가능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제80차 대의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중앙회는 전날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대의원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상근이사와 금고 이사장인 이사 선출도 마쳤다.
상근이사로는 황길현 전무이사, 조봉업 지도이사, 임진우 신용공제대표이사가 선출됐다.
금고 이사장인 이사에는 △서울 한규석(서초
새마을금고가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 역할을 강화하는 ‘비전 2030’을 발표했다. 새마을금고는 건전성 강화·협동조합성 회복·지역문제 해결을 3대 목표로 내걸고 금융취약계층과 인구감소지역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날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비전 2030 선포식 ‘다시 성장하는 New MG’를 열고 9대 추진전략과 37개
신협중앙회가 ‘제53차 정기 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지역별 이사를 처음으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그간 신협중앙회 선출이사는 전국을 1개 구역으로 해 13명을 대의원회에서 선출해 왔다. 다만 전국 단위 선출 구조로는 특정 지역의 의견을 중앙회 의사결정에 상시적으로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신협은 신협법 제71조의2에 근거
대한의사협회가 내년도 의대 증원을 최소화하고 의학교육협의체를 발족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의협은 각 직역과 시도의사회에서 대정부 방침을 논의 중이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12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열과 성을 다해 정부와 유관 단체들을 설득했지만, 이 정도의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죄송하다”라며 “무도한 정권은 무너졌지만 현 정
성동구, 11일 조합에 공문
서울 성동구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조합의 시공자 재입찰 공고 과정에서 절차 위반이 있었다며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입찰 무효 처리와 재입찰 공고가 관련 규정과 내부 의결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성동구는 전날(11)일 성수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입찰절차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입찰이 파행을 겪고 있다. 조합은 대우건설이 흙막이·구조·전기 등 주요 설계도면을 제출하지 않아 공사비 검증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재입찰을 선언했다. 하지만 대우건설은 입찰지침상 제출 의무가 없다며 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은 유찰 선언은 무효라고 반박했다.
10일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입찰에
수원축산농협이 경기침체와 고환율, 금융규제 강화 등 대내외 악조건 속에서도 당기순이익 22억원을 시현하며 건실한 경영성과를 거뒀다.
수원축산농협은 5일 본점 청사에서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대의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대의원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보고 및 이익잉여금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수원축산농협은 2025년 당기
교육부가 소관 공공기관과 주요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사립학교교직원연금의 재정 고갈 우려와 한국교직원공제회의 과도한 대의원회 운영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제기됐다.
교육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총 31개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
“2년 전 의료사태 당시 가장 크게 우려했던 건 의사 수 정원 문제였습니다. 이번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에서도 너무 성급하게 발표하는 게 아닌가 우려스럽습니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2026년도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올해는 폐허 속에 재건을 도약하는 한 해”라면서 “외국에
한강변 정비사업 대어로 꼽히는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성수1지구)에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앞선 입찰 과정에서 특정 건설사에 유리한 조건 논란과 조합 내부 갈등이 불거졌음에도 경쟁 구도가 성사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날 현장설명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현
서울시는 올해 본격 시행 중인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의 상·하반기 공모에 이어 추가로 공개모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해 상·하반기 1억 원 지원 결정 이후 집행되지 못한 1억300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그동안 신청하지 못했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조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상·하반기에는
서울 송파구 핵심 재건축 사업인 ‘송파한양2차’ 시공권을 두고 다시 한번 수주전이 불붙고 있다. 1차 입찰에서 불참했던 HDC현대산업개발이 2차 입찰에는 참여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GS건설과의 경쟁 구도가 다시 형성될지 주목된다.
27일 송파한양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24일 열린 2차 현장설명회에는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DL이
대한의사협회가 국회를 향해 ‘직역 단체의 요구를 그대로 따르는 악법’ 발의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한의사 엑스레이(X-ray) 사용과 성분명 처방 및 대체조제 활성화 등 의사들이 반대하는 현안 논의가 급물살을 타자, 의협과 정부 사이의 갈등이 재점화하는 분위기다.
16일 김택우 의협 회장은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브리핑을 개최하고 “선을 넘어도 한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 분리·신설, 공공기관 지정을 포함한 정부 조직개편안 발표와 관련해 8일 오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긴급 설명회를 열었다. 내부 반발이 거세진 데 따른 조치다. 금감원 내부에서는 감독 인력 분산과 독립성 훼손 우려가 나오며 직원들이 9일 오전 시위까지 예고한 상태다.
이날 설명회에는 300명이 넘는 직원이 몰렸다.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조합이 입찰지침 변경 안건을 상정했지만 부결됐다.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입찰지침 변경을 요청했으나 부결에 따라 GS건설의 무혈입성 가능성이 커졌다.
정비업계 따르면 4일 열린 성수1지구 대의원회는 전체 115명 중 반대 71표, 찬성 44표로 부결됐다. 이날 대의원회에는 조합원 로얄층 분양, 입주 시 프리미엄 보장, 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30일 한남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한남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1월 18일 삼성물산은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된 이후 조합과 약 6개월간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최종 계약에 이르게 됐다. 지난 7월 25일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