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축산농협이 경기침체와 고환율, 금융규제 강화 등 대내외 악조건 속에서도 당기순이익 22억원을 시현하며 건실한 경영성과를 거뒀다.
수원축산농협은 5일 본점 청사에서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대의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대의원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보고 및 이익잉여금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수원축산농협은 2025년 당기
교육부가 소관 공공기관과 주요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사립학교교직원연금의 재정 고갈 우려와 한국교직원공제회의 과도한 대의원회 운영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제기됐다.
교육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총 31개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
“2년 전 의료사태 당시 가장 크게 우려했던 건 의사 수 정원 문제였습니다. 이번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에서도 너무 성급하게 발표하는 게 아닌가 우려스럽습니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2026년도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올해는 폐허 속에 재건을 도약하는 한 해”라면서 “외국에
한강변 정비사업 대어로 꼽히는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성수1지구)에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앞선 입찰 과정에서 특정 건설사에 유리한 조건 논란과 조합 내부 갈등이 불거졌음에도 경쟁 구도가 성사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날 현장설명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현
서울시는 올해 본격 시행 중인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의 상·하반기 공모에 이어 추가로 공개모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해 상·하반기 1억 원 지원 결정 이후 집행되지 못한 1억300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그동안 신청하지 못했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조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상·하반기에는
서울 송파구 핵심 재건축 사업인 ‘송파한양2차’ 시공권을 두고 다시 한번 수주전이 불붙고 있다. 1차 입찰에서 불참했던 HDC현대산업개발이 2차 입찰에는 참여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GS건설과의 경쟁 구도가 다시 형성될지 주목된다.
27일 송파한양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24일 열린 2차 현장설명회에는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DL이
대한의사협회가 국회를 향해 ‘직역 단체의 요구를 그대로 따르는 악법’ 발의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한의사 엑스레이(X-ray) 사용과 성분명 처방 및 대체조제 활성화 등 의사들이 반대하는 현안 논의가 급물살을 타자, 의협과 정부 사이의 갈등이 재점화하는 분위기다.
16일 김택우 의협 회장은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브리핑을 개최하고 “선을 넘어도 한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 분리·신설, 공공기관 지정을 포함한 정부 조직개편안 발표와 관련해 8일 오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긴급 설명회를 열었다. 내부 반발이 거세진 데 따른 조치다. 금감원 내부에서는 감독 인력 분산과 독립성 훼손 우려가 나오며 직원들이 9일 오전 시위까지 예고한 상태다.
이날 설명회에는 300명이 넘는 직원이 몰렸다.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조합이 입찰지침 변경 안건을 상정했지만 부결됐다.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입찰지침 변경을 요청했으나 부결에 따라 GS건설의 무혈입성 가능성이 커졌다.
정비업계 따르면 4일 열린 성수1지구 대의원회는 전체 115명 중 반대 71표, 찬성 44표로 부결됐다. 이날 대의원회에는 조합원 로얄층 분양, 입주 시 프리미엄 보장, 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30일 한남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한남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1월 18일 삼성물산은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된 이후 조합과 약 6개월간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최종 계약에 이르게 됐다. 지난 7월 25일 열
서울시는 정비사업 절차의 공정성·신속성·참여율을 높이고자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 전자동의서 도입을 추진하기 위해 제도·지원·홍보 분야 등 총 11가지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종합대책 주요 내용은 △전자투표 위·변조 우려 원천 차단 전자투표, 온라인 총회 활용 안내서 △서비스 업체 개인정보 보호 강화 위한 컨설팅 △부정당한 서비스
29조 원대 자금 운용을 총괄하는 행정공제회 사업이사(CIO·최고투자책임자)가 연임에 성공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행정공제회는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최고의결기구인 대의원회의를 열고 투표를 통해 허장 CIO의 연임을 내정했다.대의원회에는 총 55인의 재적인원 중 50명이 출석했고, 대의원 3분의 2 이상(45명)이 허 CIO의 연
행정공제회는 3월 말 열린 대의원회 투표를 통해 이욱희 감사를 연임하기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감사는 감사 시스템 개선과 예방 중심의 감사 활동을 통해 지난 2년의 임기 동안 공정하고 투명한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공인내부감사사(CIA) 자격을 보유한 이 감사는 그간 한국고용정보원 감사, 국민
국민연금·교직원공제회·행정공제회멈춰선 CIO 선임 절차상위 정부부처 의사결정 지연기금 수익률에 부정적 영향 우려
국내 연기금과 공제회 최고투자책임자(CIO) 선임이 한동안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 다수의 연기금과 공제회가 정부 부처 산하에 있어, 주요 임원을 뽑을 때 상위 부처의 승인 절차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탄핵 정국이 장기화하면서 정부가 의사결정에
군인공제회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군인공제회 대회의실에서 제235차 운영위원회와 제122차 대의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안) 등 상정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군인공제회는 회원들의 복지증진과 생활 안정을 고려해 퇴직급여 금리는 현행 4.9%(세전)로, 연금식 분할급여와 적립형·연금형 목돈수탁저축 금리는 현행
‘막말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탄핵됐다. 전공의·의대생들과도 언쟁을 일삼아 의료공백 상황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던 임 회장이 강제로 물러나면서 의정갈등의 물꼬가 트일 수도 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의협) 대의원회는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임 회장의 불신임 건을 압도적 찬성으로
野·대전협 등 불참…의협회장 탄핵 등 변수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가 11일 출범한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과 다수 의사단체가 불참하면서 '반쪽 협의체'로 닻을 올리지만, 국무총리를 위시한 정부 최고위급 인사 참여로 실효성이 높아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의정갈등의 한 축이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탄핵을 주장하는 전공의의 참여 여부도 주목된
그간 ‘막말 논란’으로 대한의사협회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비판을 받은 임현택 의협 회장이 임기 반년 만에 탄핵 위기에 놓였다. 의협 대의원회는 10일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임 회장 불신임과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구성 안건을 표결할 계획이다.
9알 의료계에 따르면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는 지난달 29일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임 회장 불신임 안건과 정부 의
대한의사협회(의협) 대의원회가 다음 달 10일 임현택 회장 불신임(탄핵) 여부를 표결한다.
30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의협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는 긴급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다음 달 10일 긴급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임 회장 불신임 안건과 의협 비대위 구성 안건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번 불신임과 비대위 구성을 안건으로 하는 임총 개최안은 이달 2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의협)이 취임 5개월 만에 탄핵 위기를 맞았다. 연일 불거지는 막말 논란과 의·정 갈등 조율 실패로 의사 사회의 신뢰를 잃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는 이날 오후 7시 16개 시도 의사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회의를 열고 임현택 회장 불신임, 비상대책위원회 설치 등 안건 상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