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이 경기 평택시 대형 위험물 보관 창고 화재 초진에 성공했다. 화재 발생 이후 9시간 만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1일 경기소방재난본부는 오전 9시 8분을 기해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 소재 PJK 평택1센터 화재의 큰 불길을 잡고 초진을 선언했다. 불은 이날 0시 3분께 PJK 센터 내 건물 7개 동 중 연면적 937㎡의 1층짜리 창고동
경기 평택시의 한 위험물 보관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 중인 소방 당국이 대응 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1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3분께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의 한 위험물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에 따라 오전 1시 32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
경기 양주시와 울산 울주군, 충북 음성군의 공장과 재활용품 선별장에서 잇따라 불이 났다. 양주에서는 근로자 4명이 다쳤으며, 지방자치단체들은 연기와 유독가스 피해에 대비하도록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했다.
7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1분께 양주시 봉양동의 한 섬유 염색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여성 근로
경기도 의왕시 삼동 현대차그룹 배터리연구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2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28일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8분께 의왕시 삼동에 있는 배터리연구시설 1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건물 상층부로 번질 가능성에 대비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7대와 인력 111명을 투입했다. 화재는 오전 3시
23일 오전 3시 48분께 강원 동해시의 한 플라스틱제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공장에 고립된 관계자 1명에 대한 구조 작업도 진행 중이다.
동해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구호동 세진산업(구호동 236-10)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소방청은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화재 원인 규명과 피해 규모 분석을 위해 '중앙 화재합동조사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단은 소방청과 국립소방연구원, 서울·경기 화재감정기관, 방재시험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국가기술표준원, 인천 소방본부·소방서 등 총 8개 기관에서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조사단은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민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18일 아침 발생한 화재 불길이 61시간여 만에 잡혔다.
20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인천소방본부는 18일 오전 6시 54분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에서 난 불이 20일 오후 8시 초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지상 8층, 연면적 29만9000㎡ 규모의 대형 물류센터에서 발생했다. 내부에 보관하고 있던 다량의 가연성
18일 소방청에 따르면 인천 쿠팡 물류창고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공무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오전 6시 54분쯤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 나자 소방당국과 경찰은 인력 412명과 장비 155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연면적 29만9000㎡에 달하는 건물 규모와 내부에 적재된 대량의 가연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화재 진압 상황을 보고받고 이같이 주문했다. 이어 “무엇보다 현장 소방대원의 안전조치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6시 54분께 인천 서해구
오전 6시 54분 물류센터 6층서 발화…9시간째 진화 중대응 2단계에도 진화 어려워…소방청, 소방동원령 발령직원 121명 자력대피…소방관 1명 연기 흡입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9시간 넘게 이어지면서 소방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만 건물 내부에 적재된 생활용품과 짙은 연기로 진입이 어려워 완진까지 상당
소방관 219명·장비 79대 투입…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18일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당국이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직원들은 모두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이날 낮 12시 25분께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화재 현장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당국
13일 오후 10시 9분께 경기 파주시 상지석동의 한 전자제품 판매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불이 주변으로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신고 접수 20분 만인 오후 10시 2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불은 창고와 인근 근린생활시설 등 건물 14개로 번진 것으로 현재까지 파악됐다.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자 파주시는 13일 오후 11시 50분께 안
영풍 “황산 등 유해물질 외부 유출 우려 없다”
경북 봉화군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운영업체인 영풍 측에선 화재로 인한 피해자는 없으며, 생산 재개에도 차질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6분께 경북 봉화군 석포면에 있는 석포제련소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영풍 측은 “이날 불은
9일 낮 12시 30분께 경북 봉화군 석포면 석포제련소에서 불이 났다.
봉화군은 오후 1시 5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석포리 846-1 석표제련소 화재 발생. 인근 주민은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알렸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국은 화재로 석포제련소 안에 있는 유해 물질에서 가
7일 오전 경기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20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5분께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장비 31대와 인력 76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파주시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파주시 와동동
23일 오후 경기 김포시 운양동 한 물류창고에서 큰불이 났다. 이 불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물류창고 관계자 4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이날 소방 당국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장비 43대와 소방관 10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난 창고는 의류가 보관된 곳으로, 철골 구조 3개 동에 연면적 331㎡ 규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 서구 원창동 북항 인근 공장지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건물 25개 동을 태운 뒤 11시간여 만에 큰불이 잡혔다. 화재 분진은 인천 강화군까지 번져 주민들에게 창문 관리 등 주의가 당부됐다.
16일 인천소방본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3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 일대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불
16일 오전 1시 53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의 한 기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지만, 공장이 밀집한 지역에서 불길이 확산하면서 인근 17개 업체의 건물 23개 동으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경비업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연기와
10일 오후 8시 20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오목리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천안시는 화재 직후인 오후 8시46분 안전재난문자를 보내 “성거읍 오목리 12-4 리뉴에너지그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하고, 차량은 해당 지역을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다. 이후에도 연기가 다량 발생하자 천안시는 오후 9시26분 같은
10일 오전 경북 경주의 한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경북소방본부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8분께 경주시 건천읍 용명리 건천산업단지 내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고성능 화학차와 무인 파괴 방수차, 무인 로봇 소방차 등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