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미국 쿠팡사 주주 3곳이 추가로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제출한 것과 관련해 “국제투자분쟁대응단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12일 법무부는 “전날 미국 쿠팡사 주주인 폭스헤이븐, 듀러블, 에브럼스 및 각 관계사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근거한 국제투자분쟁 중재의향서를 대
성동구, 11일 조합에 공문
서울 성동구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조합의 시공자 재입찰 공고 과정에서 절차 위반이 있었다며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입찰 무효 처리와 재입찰 공고가 관련 규정과 내부 의결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성동구는 전날(11)일 성수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입찰절차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영풍·MBK파트너스는 제52기 정기주주총회에 이사의 총주주 충실의무를 정관에 반영하고, 발행주식 액면분할 등을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주주제안을 공식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통과된 상법 개정안에 담긴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는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한 것이다. 영풍·MBK는 대주주가 이사
지난해 한·미 협의를 통해 한국산 수출품에 대한 관세가 15%로 조정됐지만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미국 행정부의 정책 기조가 25% 재인상 가능성을 반복적으로 시사하며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을 고착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관세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국내 산업의 수출∙공급망 전략에 대한 전면적인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조언이 제기됐다.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제52기 정기주주총회에 지배구조 개편과 주주가치 제고를 골자로 한 주주제안을 공식 제출했다.
영풍·MBK는 12일 “지배구조 정상화와 주주가치 회복을 위한 제도 정비”라며 “단기적 경영권 분쟁이 아니라 구조적 거버넌스 개선을 통해 기업가치를 정상화하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제안의 중심은 정관에 ‘이
에이브럼스캐피털 등 ISDS 중재 절차 착수 통보
쿠팡 미국 투자자들이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을 문제 삼아 추진하는 소송에 미국 투자사들이 추가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투자사 에이브럼스캐피털과 두라블캐피털파트너스, 폭스헤이븐은 보도자료를 내고 그린옥스와 알티미터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낸 법적 이의 제
대우건설 서류 미비로 유찰 결정 후 공고 취소
롯데건설이 재입찰 사태가 발생한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입찰 참여 의지를 다시 한번 공식화했다.
롯데건설은 11일 입장문을 통해 "롯데건설은 조합의 입찰 참여 안내서와 관련 법령을 엄격히 준수해 모든 서류를 완벽히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참여사의 입찰과정에서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사 선정 절차를 둘러싸고 조합과 대우건설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조합이 서류 미비를 이유로 재입찰을 공고했다가 취소한 데 이어, 홍보행위 위반 여부를 두고도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면서 논란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성수4지구 조합은 11일 입장문을 내고 “시공사 선정 절차 과정에서 대우건
국힘 서울시당, 고성국 탈당 권유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원회가 보수 유튜버 고성국씨에 대해 ‘탈당 권유’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서울시당 윤리위는 10일 밤 회의를 열고 고씨가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부정하는 발언으로 국민적 갈등을 조장했다며, 제명 다음으로 높은 수위의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탈당 권유는 10일 이내 이의 신청이나 자진 탈당이 없
차익 실현 속 순환매 지속…대형주 숨 고르기외국인·기관 수급 버팀목, 업종별 온도차
코스피가 미국 기술주 강세에도 불구하고 장중 상승 폭을 줄이며 5300선에서 강보합 마감했다.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과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 심리가 맞물리며 지수 상단을 제한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5포인트(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입찰이 파행을 겪고 있다. 조합은 대우건설이 흙막이·구조·전기 등 주요 설계도면을 제출하지 않아 공사비 검증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재입찰을 선언했다. 하지만 대우건설은 입찰지침상 제출 의무가 없다며 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은 유찰 선언은 무효라고 반박했다.
10일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입찰에
대우건설이 본업 안정화와 원전 수주 지역 확장에 따른 증권가 목표가 상향 소식에 주가도 16%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0분 대우건설은 전장보다 16.46% 오른 6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대우건설이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개편과 원전 수주지역 확대로 성장 기반을 확대했다며 목
NH투자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해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개편과 원전 수주 지역 확대로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800원으로 상향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은 작년 4분기 영업적자 1.1조원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며 "해외 현장(이라크 침매터널, 싱가포르 도시철도, 나이지
지난해 상장 대형 건설사들이 일제히 외형 축소를 겪은 가운데 수익성에서는 뚜렷한 격차가 나타났다. 선제적으로 비용과 리스크를 반영한 기업들은 빠르게 회복세에 들어선 반면, 대형 프로젝트 준공이나 일회성 비용을 집중 인식한 곳은 실적 충격이 확대되며 희비가 엇갈렸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상장사인
넥스트레이드가 12일부터 매매체결 대상 종목을 기존 700개에서 650개로 줄인다. 최근 증시 활황으로 거래량이 급증하자 자본시장법상 거래 한도를 지키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9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1월 초반 하루평균 16억7500만 주였던 전체 거래량은 1월 후반 23억6200만 주로 약 41% 증가했다.
이에 넥스트레이드는 거래 한도를 안정적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을 두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진검승부에 돌입했다. 1조3000억원 규모의 대어급 사업지인 만큼 양사는 각각 ‘한강 조망권’과 ‘초고층 기술력’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워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은 이날 성수4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에 입찰 제안서를
대우건설은 9일 입찰이 마감된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자사가 제안한 설계안을 공개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설계안에 성수4지구의 입지 여건과 도시적 특성을 반영하고 자사의 설계·시공 역량을 결합해 주거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처드 마이어가 설립한 마이어 아키텍츠(Meier Architects)와 협업했다. 마이
대우건설은 지난해 경영실적 잠정 집계 결과(연결 기준) 영업손실 8154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조546억원으로 전년 대비 23.3%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건축 5조5084억 원 ▲토목 1조4041억 원 ▲플랜트 8411억 원 ▲기타 연결 종속 부문 3010억 원으로 집계됐다.
대우건설은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