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신축 아파트 입주 예정 고객을 위한 '분양잔금대출'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분양잔금대출은 신규 아파트 입주 시 기존 중도금대출을 상환하고 잔금을 납부하기 위해 이용하는 주택담보대출이다. 한도·금리 조회부터 대출 신청과 실행까지 전 과정을 모바일로 구현했다.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 카카오뱅크 앱에서 필요한 절차를 모두 처리할 수 있다.
부산 17곳 중 15곳 미달…울산·전남·제주는 전부단지 전체 경쟁률 1대 1 미만도 43곳…절반 넘어공급 69% 급증·거래 회복 더뎌…분양가도 부담
올해 지방에서 분양한 민영아파트 10곳 중 7곳에서 청약 미달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 전체 경쟁률이 1대 1을 밑돈 곳도 절반을 넘었다. 분양 물량은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지만 집을 사려는 수요가
분양가의 일부만 먼저 부담하고 나머지 지분을 장기간에 걸쳐 취득하는 ‘지분적립형’ 공공분양 주택이 수도권 공급 물량에 본격 도입된다.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춰 목돈 마련이 어려운 청년층 의 내 집 마련 진입 문턱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16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지분적립형 공공분양 확대 방안을 담고, 이르
서울 아파트 10곳 중 약 7곳은 가구당 주차대수가 1.2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단지가 많고 가용부지가 부족한 서울에서는 입주 이후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기 쉽지 않아 주차 여건이 아파트 상품성을 가르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15일 부동산인포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등록된 서울 소재 관리비공개의무단지 가운데 가구수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임대주택 단지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입주민 관리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 신사업’을 확대한다.
LH는 공공임대주택 단지의 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해 전력 수요관리(DR)와 전기차 충전 등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너지 신사업 민간위탁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단지에서 발생한 에너지 절감 수익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함께 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재 예방 및 대피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부분 설치된 노후 임대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화재에 취약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입주민의 실질적인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SH는 이를 위해 올해
취임 2주년을 맞은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사장)가 내실 중심 경영으로 건설업계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형 사고 이후 위기 수습을 위해 투입된 ‘구원투수’에서 나아가 수익성 개선과 사업 재편, 미래 성장 전략까지 동시에 챙기며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건설은 올해 매출이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재초환)를 둘러싼 정치권의 논쟁이 탈출구는 찾지 못하는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이 제도를 만든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복잡한 계산법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이 ‘불로소득 환수’를 핵심 목표로 도입한 제도지만, 주택 공급 압박이 커진 지금도 민주당은 재초환 개편에 쉽게 손대지 못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이 재초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가 부과도 폐지도 되지 못한 채 장기간 표류하면서 정비사업 현장의 혼선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재초환 자체의 부담보다 제도 존폐가 불투명한 상황이 주택 공급에 더 큰 악재로 작용한다며, 조속한 정책 방향 제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는 재초환 정책 방향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5년 공공주택 작가정원 작품 공모 최우수작으로 박기호·박아름 작가의 '서온뜰'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LH는 단지 내 차별화된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위해 2022년부터 공공주택 작가정원을 추진해 왔다.
올해 공모는 자연과 예술이 흐르는 ‘빛의 정원을 걷다’를 주제로 자연과 예술, 물과 빛이 어우러진 커뮤니티 정원을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호현 센트럴 아이파크를 시작으로 경기·인천·대구 등 주요 지역 분양이 빠르게 마감됐다고 27일 밝혔다. 11월 분양한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도 완판에 성공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파크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공고해지고 있다”며 “회사는 기술·품질 혁신을 기반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
정부가 수도권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공공택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직접 시행하도록 전면 개편한다. 도심 복합개발과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더욱 활성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모든 방안을 동원해 공급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LH 직접 시행을 통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 6만 가구를 추가 착
재초환 시행, 집값 비싼 지역일수록 타격 커제도 유지될듯⋯“구간ㆍ금액은 조정 가능성”
재건축 사업에서 발생하는 초과이익을 국가가 환수하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가 이번 정권에서 어떤 운명을 맞을지 시선이 쏠린다. 그간 재초환은 진보 정권에서는 강화되는 양상을 보였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2~3년간 주택 공급 절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를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10일 경기 북부 산단 공공주도 태양광 추진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서는 첫 사업 대상단지로 양주홍죽일반산업단지가 선정됨에 따라 '공공주도 산단 태양광 사업'의 추진 방안 수립 및 운영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신정부가 대규모 신도시 개발 대신 도심 중심의 주택 공급 기조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도시정비사업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정비사업을 가로막고 있는 규제 장벽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 공급 대안으로서의 실효성을 확보하려면 우선 발목을 잡는 제도부터 손질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정기획위원회(국정위)는 최근 정부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학온지구 3개 블록 총 2666호 공동주택을 동별로 개성 있는 아파트로 조성하기 위해 디자인 특화에 착수한다.
GH는 27일 'GH 공공건축가(2명)'를 위촉하고, 민간사업자가 제안한 'GH신진건축가(7명)'와 함께 공동주택 특화설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화 설계자문회의 대상단지는 광명학온 S1블록(1353호), S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선도지구 단지 발표가 초읽기에 돌입한 가운데 지역별 집값 온도 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분당과 평촌 등 사업 기대감이 큰 곳은 올해 초부터 꾸준히 수요가 늘었다. 이에 하반기 대출 규제 확대로 전국 집값 상승 폭 둔화에도 지역 평균치를 웃도는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일산과 산본에선 집값이 제자리걸음 중이거나 되려
서울 아파트 시장 내 신축과 재건축 단지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올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를 주도한 신축 단지는 지난달 이후 몸값 상승세가 한풀 꺾였지만, 재건축 대상 단지들은 꾸준한 수요가 지속하며 신축 못잖은 오름세를 보이면서 최근 서울 집값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 분석 결과 9월 이후
올해 들어 부동산 정책 완화 기조에 힘입어 부동산 시장 해빙 분위기가 뚜렷하다. 최근 신생아 특례대출 등 정책대출이 시작되고,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실거주 의무 ‘3년 유예’까지 사실상 확정되면서 지난달을 기점으로 아파트와 분양권 매매시장 모두 강한 반등세를 보인다.
28일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신생아 특례대출이 시행된 지난달 29일 이후
도봉구가 지역 내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2024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 단지의 노후 공용시설물 정비에 필요한 비용을 최소 50%(의무관리 단지)에서 최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