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메디웨일의 ‘닥터눈 CVD’가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사용 7200건을 돌파했다. 메디웨일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 2025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할 계획이다.
최태근 메디웨일 대표는 4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AI 의료기기 회사 중 누구도 받지 못한 FDA 드 노보(De
압타머사이언스(Aptamer Sciences)는 최근 ‘인슐린수용체 압타머 및 이를 포함하는 당뇨병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에 대한 물질특허를 미국특허청(USPTO)으로부터 등록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당뇨병 외에도 심혈관질환, 비만, 대사증후군 등 다양한 질환으로 확장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또한 압타머사이언스는 이번 미국 물질
9월 4~5일 선천성대사이상 질환 주제로 양국 의료진·관계자 초청 교류회도
국내 유일 선천성 대사질환자용 특수분유 생산기업인 매일유업이 알리바바 그룹의 헬스케어 자회사인 ‘알리건강(阿里健康)’을 통해 중국에 공급 중인 특수분유 제품을 전 품목으로 확대한다. 또한 9월 선천성대사이상 관련 양국 관계자들이 모이는 교류회를 개최한다.
29일 매일유업에 따
문화지체(culture lag)란 물질문화(주로 과학기술)의 발달을 비물질문화(생활방식, 사회제도, 정신문화)가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을 말한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고 배웠음에도 인종차별, 남녀차별을 한다든지, 집안의 뼈대를 들추며 양반 상놈을 구별하는 것이 대표적인 문화지체현상이다. 급격한 인터넷의 발달에 따라 디지털소외계층이 증가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자체 개발한 저분자 GLP-1 수용체 작용제인 경구용 비만치료제(GLP-1RA)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3분기 중 두 건의 특허 출원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 중 한 개의 후보물질을 조기 출원했다.
이번 특허 출원 후보물질은 기존 개발사 대비 구조적 독창성을 갖는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유한양행 R&D 중심, 고(故) 유일한 박사 창업 정신에 기반“오픈 이노베이션, 혁신 신약개발 원천”…렉라자 성공신화 이어간다3개 주력 질환 △항암 △심혈관·신장·대사질환 △면역염증질환에 집중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를 통해 국산 항암제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한 유한양행이 제2, 제3의 렉라자를 만들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의 심혈관 및 대사질환 위험 저하 효과를 확인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지원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송유현 강남세브란스병원 헬스체크업 교수,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이예지 박사, 박준형내과 김민효 부원장)은 심혈관, 대사질환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유산소운동보다 무산소운동이 효과적이라고 21일 밝혔다.
성
헬스온클라우드는 7월 25일(현지시간)부터 26일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린 ‘제2차 한-중남미 무역·혁신 포럼’에 초청돼 자체개발한 메타버스 진료플랫폼(큐리스올, CURISALL)과 교육플랫폼(메드티스, MEDTIS)을 시연하고, 국산 소프트웨어의 남미 시장진출 확대를 알렸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기획재정부와 미주개발은행(IDB)이 공동으
메디컬아이피는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에서 인체 전신의 3차원 해부학 정보를 자동으로 나눠 체성분을 분석한 정량화 정보를 제공하는 딥캐치(DeepCatch)를 활용한 논문이 영상의학 분야 최고 권위 국제학술지 ‘Radiology’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딥캐치를 통해 추출된 CT 기반 체성분 바이오마커가 제2형 당뇨
당뇨 치료제인 줄 알았던 GLP-1, 비만약으로 대박화이자 '비아그라', 협심증 치료제서 발기부전약으로MSD 피나스테리드는 전립선비대증서 탈모 치료제
허가된 신약 또는 치료제 개발 중 예기치 못한 부작용이 다른 질환에서 효과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부작용은 부정적인 것이 많지만, 몸에 이로운 부작용이면 이를 활용해 새로운 신약으로 인정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기술이전 계약 규모가 커지면서 우수한 기술력이 전 세계에 입증받고 있다. 기술이전은 신약개발에 있어 임상 개발이 완료되고 승인을 획득하기 전 여러 면에서 완성되지 않은 후보물질에 대한 전반적인 권리를 다른 개발자에게 이전하는 것을 뜻한다.
3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 상반기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맺은 기술이전 계약은 모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제약바이오산업의 전문지식을 담은 영상 콘텐츠 ‘팜클래스’를 신규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의약품 개발, 생산, 해외시장 진출, 오픈 이노베이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제약바이오기업 경영에 도움이 될 만한 전문정보를 협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팜클래스는 제약바이오산업 각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인체 내의 가장 큰 장기중 하나인 간은 영양분 저장 및 방출, 해독작용, 면역작용, 음식의 소화
동아에스티(Dong-A ST)는 25일 별도기준 잠정실적으로 올해 2분기 매출액 1577억원, 영업이익 71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2.3% 증가, 18.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79억원으로 전년 대비 63.1%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ETC(전문의약품) 부문은 영업환경 악화로 처방의약품 일부 품목 매출이 감소했지만 그로트로핀 성
세브란스병원은 이유미 내분비내과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미국골대사학회(American Society for Bone and Mineral Research, ASBMR) 이사로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9월부터 3년간이다.
회장, 전임 회장, 차기 회장, 사무총장 등 이사 9명과 미국골대사학회지(Journal of Bone and Mineral R
알테오젠, ‘테르가제’ 식약처 시판허가
알테오젠은 자사의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단독제품 ‘테르가제(Tergase®)’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양산 과정을 거쳐 자회사 알테오젠 헬스케어가 연내 시판에 착수한다.
테르가제는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 기술을 사용해 만든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ALT-B4)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삼성서울병원 연구팀·美 하버드의대 연구팀, 국제협력 연구결과연구팀 “유전적 위험 높을수록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 중요”
하루 2시간 이상 앉아서 혹은 누워서 TV를 보는 행동이나 업무 시간 외 컴퓨터 사용을 멈추는 등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유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비만을 막는 데 효과가 있다는 국내 연구팀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개인의 유전적
대사이상 지방간(MASLD)이 있는 환자는 간암 발생 위험이 4.7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석송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교실 교수 연구팀(제1저자 정석송 교수, 공동교신 저자 박상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김원 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지방간 지수 및 심혈관 대사 위험 요소를 기반으로 대사이상 지
한미약품·동아에스티·디앤디파마텍, BIX 2024서 개발 현황 공개
전 세계적으로 위고비, 젭바운드 등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 기전의 비만치료제가 인기를 끌면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도 단순히 살을 빼기보다는 퀄리티(quality·질) 높은 체중감소를 무기로 한 비만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또 GLP-1 수용체 작용제로 파킨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10일 제브라피쉬(zebrafish) 모델 전문 비임상시험기관인 제핏(Zefit)과 대사질환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JW중외제약은 비만, 당뇨 등 대사질환 신약후보물질 연구에 제핏의 제브라피쉬 모델을 활용한다. 제핏은 유전자편집 기술을 적용한 대사성질환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