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027년 예산편성을 앞두고 보건복지 소관 172개 일몰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원상 복구하라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공문으로 요구했다.
특히 재정난 속에 도가 자체사업을 줄이자, 도비 10%와 시군비 90%가 맞물린 장애인복지 현장에서는 사업이 연쇄적으로 멈출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이에 대해 김동규 보건복지위원장은 도비 1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내년 가용 재원이 2조원 줄어든다고 경고한 다음 날, 경기도가 민선 9기 새 도정 슬로건과 브랜드아이덴티티(BI)를 공개했다. 도는 별도 개발 예산 없이 디자인을 만들었고 기존 시설물의 불필요한 교체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새 디자인을 적용할 시설물의 규모와 교체 시기, 예상 비용은 발표에 담기지 않았다. 슬로건을 만드는 돈과
경기도교육청이 분석한 31개 시·군 교육투자현황에서 교육예산 비율 1위 부천시가 자체 교육예산 비율로는 26위에 머물렀다. 부천시 교육예산 580억6000만원의 93.3%는 교육청과 함께 추진하는 대응지원 사업(매칭 사업)의 시 분담액이었고, 시가 독자적으로 편성한 금액은 38억9000만원이었다.
전체 예산이 2조원을 넘는 10개 시 가운데 자체교육예산
청와대가 22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 입장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있다”며 재차 강하게 반박했다. 대통령의 재제청 요청 공문에 국무총리의 부서가 적법하게 이뤄졌고, 대통령이 기존 후보자에 대한 거부 의사를 명확히 밝힌 만큼 대법원장이 새로운 후보자를 제청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조 대법원장이 언론
경기도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사퇴 청원을 도지사 답변 요건인 1만명 동의를 충족한 지 약 16시간 만에 ‘답변완료’로 전환하면서 추가 동의가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청원 공식 FAQ에는 1만명 이상 동의해 청원이 성립한 뒤에도 청원 진행기간인 30일 동안 도민 참여가 계속된다고 명시돼 있다. 당초 10월 11일까지였던 사퇴 청원은 9월 15일 참여인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사퇴를 요구하는 청원이 도지사 직접 답변 기준인 1만명 동의를 넘기자 경기도가 성립 당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멀쩡히 편성된 민생예산을 고의로 삭감한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는 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반박했다.
특히 산후조리비 지원 종료에 이어 재정 긴축 전반을 문제 삼은 청원까지 답변대기 상태로 넘어가면서 5465억원 감액 추경안과 1
3급 이상 인사가 예정됐던 24일 경기도청에서 인사 명단은 나오지 않았다. 오전 공무원노조는 정기인사 정상화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고, 성남시는 부시장 장기 공석을 이유로 부단체장 인사를 조속히 시행해 달라고 경기도에 공식 건의했다.
오후 경기도는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조직혁신과 책임의식이 빠진 인사는 재정위기의 반복을 막을 수 없다”며 조직개편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이재명과 민주당, 이들이 진짜 내란 세력"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총칼을 들어야만 내란인 게 아니다. 1년 내내 총칼 대신 권력남용, 외압, 의사봉 방망이를 철저히 악용해 대한민국을 짓밟아온 세력"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7800억원에 달하는 범죄수익을 대
백악관 대변인 브리핑 발표
미국 백악관이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지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안이 양측 모두에게 좋은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특사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지난 한 달 동안 조용히 러시아 우크라이나 종전 계획을 논의ㆍ
예산 삭감 위해 공무원 해고 준비 중여야 공방 이어가며 책임론 부상
미국 연방정부가 현지시간 1일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를 시작한 가운데 백악관이 "공무원들의 해고가 임박했다"며 의회를 압박하고 나섰다.
이날 AP와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도 브리핑에서 "불행하게도 민주당이 정부를 셧다운 했기 때문에 대통령은 내각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시한(8월 1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대미 협상과 관련해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대미 협상과 관련해 직접적인 언급을 자제하며, 국익을 최우선 원칙으로 실용적인 해법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대통령실은 29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국익을 가장 먼저 내세워
'비상계엄 옹호 저서'로 논란이 된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22일 자진 사퇴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강유정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강 비서관이 오늘(22일) 오전 자진사퇴의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국민통합비서관은 분열의 정치를 끝내려 신설된 자리로 이 대통령의 국민 통합 의지를 보여준다"면서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도 넓게
개혁신당이 “윤석열의 실패는 곧 한덕수의 실패”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약에 대해서는 ‘사기’라고 비판했다.
개혁신당은 29일 문성호 선거대책본부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의 실패는 곧 한덕수의 실패”라며 “그 책임을 어찌 외면하고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문 대변인은 “한 대행 측은 ‘한 대행이 불법 계
작년 이어 2연 연속 "평화통일" 사라져지난달 군 당국은 "무력 배제하지 않아"대상으로 "대만과 외부 간섭세력" 지목
중국 최대 연례 정치행사 가운데 하나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정부업무보고에서 2년 연속 ‘평화통일’이라는 단어가 제외됐다고 12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지난달 중국 국방부가 군 교전수칙과 세칙을 포함해 관련 규정을 개정하며 “대
857명 미군 장성 대상으로 인원 감축국방장관 "의사결정 과정 관료화돼"NASA도 고위직부터 구조조정 착수
정부 조직 효율화를 앞세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 고위 장성을 줄인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도 구조조정을 한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지출 절감을 앞세워 전체 장성 가운데 8~10%를 감축한다.
감축
미ㆍ러 외교당국자 회담과 동시에 발언크렘린궁 "젤렌스키 임기 작년 5월 종료"대통령직 수행 자체가 불법이라고 지적
러시아 크렘린궁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협상 가능성을 처음 언급했다. 직접 대면 협상일지 간접적 협상일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18일(현지시간) 타스통신은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 브리핑을
백악관 대변인 브리핑 발표
국제유가는 28일(현지시간) 반등했다. 미국 백악관이 캐나다ㆍ멕시코에 대한 관세 부과 시점을 재차 확인해 밝힘에 따라 유가 상승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60달러(0.82%) 오른 배럴당 73.77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용인ㆍ수원ㆍ성남ㆍ화성시 등 4개 시가 공동 추진해 온 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과 관련해 경기도 철도정책의 객관적 타당성을 따져보자는 용인특례시 등의 정당한 요구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가 ‘정치화’ 운운하며 초점을 흐리는 것은 지난해 2월 4개시 시장과 김 지사가 맺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협약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 데 대한 책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6시간 만에 해제하면서 야권이 약 4개월 전부터 꾸준히 제기해온 ‘계엄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계엄설이 근거 없는 음모론이라고 일축해왔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육군대장(4성 장군) 출신 김병주 최고위원은 올해 8월부터 ‘계엄 준비
“헤즈볼라 20년간 구축 인프라 제거”하룻새 ‘7월 전쟁’ 사망자 절반 육박“필요하다면 지상전 준비돼 있어”미국, 추가 파병 등 대응 준비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를 겨냥한 이스라엘이 레바논 전역에 융단 폭격을 단행, 사망자가 500명에 육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제 초점은 이스라엘이 지상군까지 투입해 2006년의 ‘2차 레바논 전쟁’에 이어 3차 전면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