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체결 주문 전량 취소…출금은 이메일로 별도 신청바이낸스 해킹에 당국 보안 점검…고객 자산 전량 콜드월렛으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가상자산 매매와 입출금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 지난달 고팍스의 개인정보 유출과 바이낸스의 대규모 해킹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고팍스는 금융당국의 권고에 따라 이용자 자산을 보호하고 보안을 강화하려는 조치라고 설명
업무용 단말기·내부시스템 접근통제·지갑 출고 승인체계 집중 점검콜드월렛 확대·입출고 상시 모니터링·비정상 접근 정보공유 강화해킹 의심 지갑 추적…이상거래 확인 시 신속 차단
금융당국이 최근 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 해킹사고를 계기로 국내 주요 가상자산사업자의 보안관리와 사고 대응체계를 긴급 점검했다. 콜드월렛(인터넷과 연결되지 않은 지갑) 보유 비중을 높
업비트·빗썸·코인원, 바이낸스 대상 출금 주의 공지필요시 출금 제한 예고…업비트는 자산 동결 요청에도 협조바이낸스 “손실 전액 보전”…48시간 내 출금 재개 예정
글로벌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대규모 해킹 사고 여파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이용자 보호에 나섰다.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은 바이낸스로 가상자산을 보낼 때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비트코인 3.12% 하락…바이낸스, 보안 문제 긴급 조사테더·서클, 사건 관련 자산 23억8000만달러 이상 동결56억달러 도난 주장도…정확한 피해 규모·침해 경로 미확인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대규모 해킹 의혹이 불거지면서 비트코인이 7만8000달러대로 하락했다.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은 관련 자산을 긴급 동결했으며, 바이낸스는 고객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PHP 취약점과 관련해 국내 기업·기관에 즉각적인 보안 업데이트를 당부한 가운데 AI 보안 전문기업 스틸리언이 웹사이트 주소(URL) 입력만으로 ‘PHP2Shell’ 취약점의 영향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무료 온라인 서비스를 공개했다.
스틸리언은 홈페이지 내 전용 페이지에 접속해 점검 대상 웹사이트의 주소
국내 시중은행 등 금융권을 겨냥한 대규모 해킹이 이어진 가운데 국책은행과 한국은행을 노린 해킹 시도도 해마다 늘어 올해 최다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은행·수출입은행·산업은행·기업은행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9월까지 이들 4개 은행을 대상으로 한 해킹 공격 시도
여러 정보 조합하면 2차 피해 가능성 커져 정부, ‘정보주체 피해위험평가’ 실시해야
3954만 개의 계정이 유출된 티빙에서 내놓은 보상을 받으려면 휴면·탈퇴 고객은 재가입해야 한다. 유출된 정보가 조합됐을 때 어떤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지 고객이 스스로 판단하기도 쉽지 않다. 대규모 해킹 사고 이후 피해 대응 부담이 정보주체에게 돌아가는 구조를 바
모달랩스 개인 고객에 침투회사 전체 해킹은 아냐
오픈AI 통제에서 벗어나 탈출한 뒤 며칠에 걸쳐 AI 기업 허깅페이스를 해킹했던 악성 에이전트가 이번엔 또 다른 기술 기업인 모달랩스에 침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달랩스에 따르면 해당 고객은 인증 절차가 없는 엔드포인트를 공개해 인터넷상 누구나 해당 고객의 샌드박스
23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개최김현정∙안도걸 의원 주최∙∙∙류홍렬 대표, 신희진 이사 발제 “기관투자자∙법인 참여, 디지털자산 생태계 활성화 중요한 출발점”“제한적 허용, 통제 유효성 검증으로 시장 확대해야”
디지털자산 시장은 개인 중심의 투자 시장을 넘어 법인과 기관투자자가 함께하는 시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법인의 시장 참여는 장기 투자
비트코인이 7만5000달러 선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1일(한국시간) 오전 9시 가상자산 통계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6% 상승한 7만5765.44달러(주요 거래소 평균가)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2.1% 상승한 2312.84달러, 바이낸스 코인은 2.0% 오른 628.86달러로 집계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상승세를
켈프다오 4000억 해킹 여파…디파이 인프라 전반 신뢰 흔들개별 사고 넘어 담보·대출·브리지 얽힌 시스템 리스크 노출전통금융 접점 넓히던 디파이, 기관 신뢰 확보 과제 부상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켈프다오(Kelp DAO)에 대한 대규모 해킹 사건이 발생하면서 차세대 금융으로 일컬어지던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 전체 생태계에 위협이 되고 있다. 부
숨기면 과태료, 공개하면 기업 위기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해킹 은폐 제로: 고의적 해킹 은폐 구조 개선 토론회’에서 최현우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교수는 대규모 해킹 사태가 발생했을 때 기업이 사고를 축소·은폐하는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우리나라 정보통신망법은 침해사고 발생 시 신고 의무를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3
최근 금융·유통·통신 등 업권을 가리지 않고 기업 보안 및 내부통제 이슈가 잇따르면서 플랫폼 운영 안전성에 관한 경각심이 높아졌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설립 이후 단 한 차례의 보안 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이력과 탄탄한 내부통제 체계를 앞세워 ‘믿고 투자할 수 있는 거래소’로 존재감을 키우는 중이다.
금융당국이 최근 오지급
[검찰청, 78년 만에 폐지]검찰에 집중된 권한 분산중대범죄 수사 역량 강화공소청 수장은 ‘검찰총장’공소청 검사 직무 1호에서‘범죄수사’‧‘수사개시’ 삭제‘공소제기 및 유지’로 명시중수청 ‘9대 중대범죄’ 수사대통령령서 죄명 특정 계획내달 양 법안 국회처리 방침
검찰청을 78년 만에 폐지하고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대체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검찰청, 78년 만에 폐지]검찰에 집중된 권한 분산중대범죄 수사 역량 강화공소청 검사 직무 1호에서‘범죄수사’‧‘수사개시’ 삭제‘공소제기 및 유지’로 명시중수청 ‘9대 중대범죄’ 수사대통령령서 죄명 특정 계획
검찰청을 78년 만에 폐지하고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대체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구체적 윤곽이 드러났다.
기존에 검찰이 수사 개시할
'최대 10% 과징금' 개정안 정무위 소위 통과카드업계 경영 변수로 떠오른 '보안 리스크'
카드업계가 정부와 국회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징벌적 과징금 입법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매출 대비 순이익 비율이 다른 업권에 비해 낮은 만큼 보안 리스크가 경영 환경의 최대 변수가 될 수 있어서다.
16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전날 법
정부가 해킹 사태로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가 진행 중인 KT에 대해 조사 결과를 확인한 뒤 위약금 면제와 영업정지 등 제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쿠팡 해킹 현안 질의에서 '조사단 결과가 발표되면 이후에 위약금 면제·영업정지를 하겠느냐'는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의 질문에 "진행
빅테크 금융진입 규제 장치 미비 지적“가상자산 2단계 입법·보완 입법 필요”업비트 대규모 해킹 “그냥 넘어갈 문제 아냐”
금융감독원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과 관련해 제도적 장치가 완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빅테크의 금융 시장 진입에 우려를 나타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일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취임 첫 기자간담회를 통해 네이버파
최근 1년새 GS리테일ㆍ루이비통ㆍ예스24 이어 쿠팡까지 반복대다수 사례 '외부 침입'과 달리 쿠팡은 '내부자 소행' 관측서 차이내부통제 이슈 수면 위로⋯"무단 접근 경로 차단ㆍ모니터링 강화"
온라인 등 유통업체들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비단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최근 1년 사이 GS리테일 홈페이지 해킹 이슈로 편의점과 홈쇼핑 고객의 개인정보 160만
445억 해킹 여파…거래소 보안체계 전면 점검 국면보안 고도화에도 취약점 드러나…리스크 부각국회도 보안 의무·배상 책임 강화…제도 개편 논의 속도
업비트가 6년 만에 대규모 해킹 사건에 연루되면서 가상자산 거래소의 보안 체계 전반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조되고 있다. 각종 보안 인증과 투자에도 불구하고 취약성이 노출되자 재발 방지 대책과 제도 보완 필요성이
23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개최김현정∙안도걸 의원 주최∙∙∙류홍렬 대표, 신희진 이사 발제 “기관투자자∙법인 참여, 디지털자산 생태계 활성화 중요한 출발점”“제한적 허용, 통제 유효성 검증으로 시장 확대해야”
디지털자산 시장은 개인 중심의 투자 시장을 넘어 법인과 기관투자자가 함께하는 시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법인의 시장 참여는 장기 투자
켈프다오 4000억 해킹 여파…디파이 인프라 전반 신뢰 흔들개별 사고 넘어 담보·대출·브리지 얽힌 시스템 리스크 노출전통금융 접점 넓히던 디파이, 기관 신뢰 확보 과제 부상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켈프다오(Kelp DAO)에 대한 대규모 해킹 사건이 발생하면서 차세대 금융으로 일컬어지던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 전체 생태계에 위협이 되고 있다.
빅테크 금융진입 규제 장치 미비 지적“가상자산 2단계 입법·보완 입법 필요”업비트 대규모 해킹 “그냥 넘어갈 문제 아냐”
금융감독원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과 관련해 제도적 장치가 완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빅테크의 금융 시장 진입에 우려를 나타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일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취임 첫 기자간담회를 통해 네이버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