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값이 1년 가까이 하강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2년간 집값 급등으로 피로감이 커진 데다 주택 공급이 쏟아지면서 조정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게 현지 부동산 중개업소들의 설명이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전국 주택 가격 동향 조사 결과 이달 둘째 주(12일 기준) 대구 아파트값 변동률은 -0.22%를 기록하며 44주째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8월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 분양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총 9개단지 778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별내2차 아이파크, 위례1·2차 아이파크, 대구 월배2차 아이파크, 울산 약사 아이파크 등에서 100% 분양완료를 기록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1410가구 규모의 광주 무등산 아이파크에서 초기 매진을 기록한 현대산업개발이 여세를 몰아 하반기
‘아이파크’ 브랜드로 친숙한 종합건설사 현대산업개발. 현대산업개발은 최대주주인 정몽규 회장의 지분율이 낮아 호시탐탐 외국계 자본으로부터 경영권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더욱이 지난해에는 최근 10년래 처음으로 영업에서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 상황이 녹록지 않자 정 회장은 무보수 경영을 선언하며 내실 다지기에 들어갔다.
◇현대그룹에서 1999년 분리독립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분양 시장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건설사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반도건설 호반건설 등 중견건설사들이 그 주인공이다. 여기에 삼성물산 포스코 건설 등대형건설사도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는 등 선전하고 있어 이들 건설사들이 공급할 예정인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는 지난해부터 올 4월까지 분
현대산업개발은 경북 예천군 호명면 산합리 285번지 일원에 위치한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B4-1블록에서 ‘경북도청신도시 아이파크’를 3월 중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10월 공급한 ‘대구 월배2차 아이파크’가 계약 시작 10여일 만에 계약완료를 달성했고 비수기인 11월 말에 공급한 ‘울산 약사 아이파크’ 또한 계약 100%를 앞두고 있는
현대산업개발은 경상북도 예천군 호명면 산합리 285번지 일원에 위치한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B4-1블록에서 ‘경북도청신도시 아이파크’를 3월중 공급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10월 공급한 대구 월배2차 아이파크가 계약 시작 10여일 만에 계약완료를 달성했고 비수기인 11월말에 공급한 울산 약사 아이파크‘ 또한 계약 100%를 앞두고 있다.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9위인 현대산업개발이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다행히 지난달 23년만에 해외건설 수주에 성공했지만 여전히 높은 주택비중이 발목을 잡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난 5일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4분기 총 1831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2012년 4분기 26억원의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분기 196억원
10월 분양 물량이 2008년 조사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0월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일반분양 가구수는 64곳 4만9857가구로 2008년 조사 이후 월별 최대 분양 물량이었던 2011년 10월 4만169가구를 크게 뛰어 넘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만4727가구가 공급된 것과 비교해 2배가 넘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가 수요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올해 공급한 단지 가운데 3곳이 초기 100% 계약을 달성한 데 이어 미분양 단지들도 빠른 속도로 물량이 소진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주택시장 침체기였던 지난해에도 총 1만1209가구를 공급하며 분양 성공을 이어온 현대산업개발은 올해 10월까지 총 9개 단지 6781가구를 공급했다. 이 중 재건
짧게는 5년에서 길게는 약 20년간 신규분양이 전무했던 공급가뭄 지역에 공급되는 아파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부는 보금자리, 택지지구 등 수도권 전체 공공택지 물량을 2016년까지 축소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공급이 없던 지역들을 중심으로 앞으로 공급되는 신규 분양 아파트의 희소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실제로 삼성물산이 지난 8월 경기
대구·경북지역의 집값이 크게 오르고 분양권 거래 시장이 살아나는 등 주택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22일 KB국민은행 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 대구 집값은 전월 대비 0.75% 상승해 전국 평균(0.05%)보다 무려 15배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 집값도 0.62%를 기록, 타 지역에 비해 상승 폭이 월등히 높았다. 같은 기간 서울(-0.01%)과
대구·경북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띤 가운데 이 지역의 올해 분양권 거래건수가 작년보다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8월 대구·경북 지역의 분양권 거래량은 총 2만2825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9734건)에 비해 2.3배 이상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작년 2595건에서 올해 6612건으로 약 2.5배,
8·28대책 영향과 함께 가을 성수기가 찾아오면서 각종 부동산 지표가 우상향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서울·수도권 주택 매매 거래량과 집값이 모두 오름세다.
18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1주일 전보다 0.14% 올랐다. 7주 연속 오른 것으로 상승폭은 지난주(0.18%)보다는 다소 둔화됐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부동
주택시장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일까?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주택건설업체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가 불티나듯 팔려나가고 있다.
그동안 부동산 경기 장기불황으로 인해 신규사업을 꺼려온 주택업계가 부지 확보를 위한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입지가 우수하고 중소형 평형 위주의 단지가 들어서는 용지에는 필지당 수십~수백개의 건설사들이 몰
현대산업개발이 분양하는 ‘대구 월배2차 아이파크’가 평균 9.42대 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2일 이 아파트의 1·2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특별공급 421가구를 제외한 1713가구 모집에 1만6147명이 몰렸다.
평균 9.42대 1의 경쟁률로 전 가구 1순위 마감됐으며 가장 많은 443가구를 공급하는
아파트 분양시장이 침체기를 겪고 있지만 꾸준한 수요와 안정적인 시세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단지가 있다.
아파트 브랜드타운이다. 브랜드타운이란 같은 지역에 동일한 브랜드의 아파트단지가 2개 단지 이상 몰려있거나 단지규모가 2000가구가 넘는 곳을 말한다.
브랜드타운은 지역 대표 아파트, 즉 랜드마크 단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또 평형이 골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