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28일 대구 팔공산 동화사 일원에서 27번째 대구·광주 여성단체 달빛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대구여성단체협의회와 광주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여성 리더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단체 간 상생·협력의 가치를 공유하고 여성정책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달빛동맹은 2014년부터 매년 두 도시가 번갈
중부·남부 내륙 곳곳 한파주의보…서울 낮 최고기온도 13도아침 기온 급락에 체감온도 더 낮아…내륙 일교차 10~15도기온 하강 폭도 특보 기준에 반영…수도권은 29일까지 평년보다 추워
수요일인 오늘(28일)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이어진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
2024년 10만 명·2025년 15만 명 방문…올해 김밥 60여 종 선보여QR 주문·결제 도입하고 행사장 확대…라인업 바비킴·자두·치즈 공연도
‘김천’을 ‘김밥천국’의 줄임말로 받아들인 데서 출발한 축제가 세 번째 가을을 맞는다. 첫해 10만 명, 이듬해 15만 명을 불러모은 김천김밥축제가 올해는 기간과 공간을 늘리고 전국의 김밥 애호가들을 맞는다.
편의점 3만4000곳으로 유통망 확대마이크로웨이브 가열로 예열 시간 단축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를 취급하는 매장을 수도권과 주요 광역시로 늘린다. 올해 안에는 전국 편의점으로 공급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 기기는 ‘3초 예열’을 내세운 제품으로 전용 스틱 ‘나우(NAU)’도 함께 선보인다.
21일 KT&G에 따르면 이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사와 기소가 분리된 새 형사사법체계의 경기남부 거점 출범에 힘을 보탰다.
수원지방중대범죄수사청(수원중수청) 개청식에 참석해 '중대범죄는 엄정하게, 국민의 권리는 두텁게'라는 메시지를 내놓았고, 수원중수청이 신뢰받는 수사기관으로 자리 잡도록 수원시도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이날 수원시 영통구
전국 상가 공실률 7개 분기 연속 상승세종 중대형 상가 10곳 중 3곳 공실대구·광주·울산 등 자본수익률 마이너스
전국 상가시장의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다. 일반상가 공실률이 7개 분기 연속 상승하며 2021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상당수 지역에서는 상가 자산가치마저 하락했다. 고물가와 소비 위축에 지방 경기 침체까지 겹치면서 핵심 상권과 비
중부 오전부터 차차 맑아져…남부는 낮까지 비 이어져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린다. 전남 해안과 제주에는 최대 80㎜의 비가 예상된다. 전남 해안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새벽까지 비가 내린 뒤 오전부터 차츰 맑아진다. 남부지
추석 당일인 25일 귀성·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됐다.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승용차로 최대 8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8시간 40분, 울산 8시간 20분, 대구 7시간 40분, 목포 6시간 40분, 광주 6시간 1
토마토 29.66%·상추 22.87%↑…농수산물 가격 강세이른 추석·폭우 여파에 4인 차례상 비용 4.1% 증가
추석을 앞두고 식탁 물가가 들썩이고 있다. 채소와 수산물 가격이 일제히 오르면서 명절 장바구니 부담도 커지는 모습이다. 성수품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농수산물 가격 강세가 이어지면 차례상과 명절 식비 부담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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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지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5도로 크겠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춘천 13도, 강릉 17도
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창업주들
두산 창업주 매헌 박승직은 1896년 서울 종로4가 배오개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상점을 열었다. 갑오개혁으로 육의전이 폐지돼 누구나 상업을 할 수 있게 되자 가게 문을 열어 이 일대의 거상이 됐다. 구인회 LG그룹 창업주는 라디오 한 대를 분해·조립하며 국내 전자산업의 초석을 쌓았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는 조선소 없이 배
SK하이닉스가 AI 시대에 맞는 인재 선발을 위해 채용 전형을 대폭 개편한다. 기존 스펙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지원자의 AI 활용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 근원적 사고력을 중점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이다.
SK하이닉스는 오는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신입사원 수시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설계, 소자, R&D공정,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현대차그룹은 27일 경북 경주 인재개발원 경주 캠퍼스에서 청년 직무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HINT(HMG Incubation of New Talent)' 1기 합동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HINT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고용노동부와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자 맞손을 잡았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27일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경주캠퍼스에서 열린 ‘HINT(HMG Incubation of New Talent)’ 합동 입교식에 참석해 아카데미 개설을 축하하고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HINT는 현대차그룹의 K-뉴딜 아카데미 과정으로
성균관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전국 10개 도시를 순회하는 입시설명회를 연다.
성균관대학교는 내달 9일부터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10개 도시에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성균관대 수시모집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
29일 '어디가' AI 챗봇 시범 개통…9월 정식 운영학종 온라인 상담·150개 대학 수시 박람회·5개 권역 설명회도
교육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대입 챗봇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학생부종합전형 온라인 상담을 본격화하는 등 하반기 대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전국 150개 대학이 참여하는 수시 박람회와 권역별 설명회도 열어 학생과 학부모의 입
삼성·SK·LG·한화 등 30여개 기업 참여반도체·IT·첨단제조 등 39개 과정 운영교육비 전액 지원·월 최대 50만원 수당 지급
대한상공회의소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 한화 등 국내 주요 기업들과 손잡고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대규모 인재 양성 사업에 나선다.
대한상의는 정부가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운영지원센터로 선정돼 기업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구·광주‧대전·울산 4개 창업도시에서 사업화 자금과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창업기업 통합공고'를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창업도시’는 지역 대학·연구소의 혁신 인재,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와 실증 기반, 지역 산업기반 등 지역 내 창업자원을 바탕으로 선순환 생태계를 구
전국 아파트 거래에서 3억원 미만 저가 거래 비중이 줄고 고가 거래 비중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강남권과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를 중심으로 고가 아파트 거래 비중이 늘어나며 지역별 가격대 양극화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15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 중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앞으로 20년간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할 것”이라며 창업국가 생태계 조성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했다. 소상공인과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세분화하고 중소기업의 보상 체계에 대한 변화도 강조했다.
한 장관은 28일 서울 마포구 SVC 서울에서 ‘정부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엔 창업생태계 조성
부산테크노파크·계명대·광주테크노파크·경희대(용인)·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선정
올해 개소당 1억4000만원 지원…기획·실증부터 상용화 연계까지 전주기 지원
정부가 고령자 대상 첨단기술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7일 고령자 대상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기반 제품·서비스의 실증과 상용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
복지부, 통합돌본 다음달 27일 시행 앞두고 229개 시군구 점검
기반조성 등 5개 준비지표 달성률 91.9%, 지난달초 대비 10.2%p 증가
다음달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229개 시군구의 준비 지표 달성률이 90%대를 기록했다.
보건복지부는 229개 시군구의 통합돌봄 준비 상황을 점검한 결과 기반조성과 사업운영 경험 등 5개 준비
65세는 삶의 속도가 느려지는 시기가 아니라 선택지가 넓어지는 나이다. 평균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지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고령층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두고 있다.
건강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예방을 앞당기다
65세 이상 되면 국가가 제공하는 기본적인 건강관리 혜택의 폭이 크게 넓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