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비대위원장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 유력 후보새 비대위원장·비대위원, 권성동 당대표 권한대행 직무정지 가처분 검토중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새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에 대해 “박주선 의원님은 훌륭한 분입니다. 꼭 모셔주세요”라면서도 가처분 신청은 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전날(6일) 오후 페이스북에 박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6일 비상대책위원장 및 위원들의 직무를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예고하며 당헌 개정을 쿠데타라 비유했다.
이 전 대표 소송대리인단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가처분 신청 검토를 밝히며 “권성동 대표의 현재 직위는 원내대표이자 당 대표 직무대행으로, 당 대표 권한대행으로 권한을 행사할 경우 권한대행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도 검토 중
국민의힘 전국위원회가 5일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기 위한 당헌 개정을 의결했다. 상임전국위는 현재 당의 상황이 비대위 전환이 필요한 ‘비상 상황’이라는 유권 해석을 내렸다. 새 비대위원장은 오는 7일 권성동 원내대표가 공개할 예정이다. 주호영 의원이 비대위원장을 다시 맡는 방안이 유력하다. 국민의힘은 추석 전 새 비대위 출범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새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인 국민의힘 기존 비대위원들이 5일 모두 사퇴했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기존 비대위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전원 사의를 밝힌 뒤 사퇴서를 작성했다고 전했다.
박 대변인은 "현재 있는 비대위는, 물론 지금까지도 권한 행사를 안 하고 있었지만, 사실상 형해화하고 해산됐다고 이해하면 된다"며
국민의힘 전국위원회가 5일 오전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기 위한 당헌 개정을 의결했다. 오후에는 상임전국위가 개정 당헌을 토대로 현재 당의 상황이 '비대위' 전환이 필요한 '비상 상황'이라는 유권 해석을 내리게 된다. 이어 오는 8일 전국위와 상임전국위를 잇따라 열어 비대위원장 및 비대위원 인선을 완료하고 추석 전 새 비대위 출범 준비를 마칠 예정이
이재명, 檢 출석 요청에…조정식 사무총장 "제1 야당에 대한 전면전"민주 "내로남불 수사" 비판하며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수사 속도 내라" 압박지도부, 이재명 출석 두고 저울질…내일 의총서 출석 여부 논의 예정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의 소환 통보로 비상이 걸린 더불어민주당이 이 대표를 엄호하는 동시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공격 수위를
당헌·당규 개정안 이준석 전 대표 복귀 가능성 차단 조항 추가비대위 시즌 2 이끌 적임자로 주호영 유력비대위원장·비대위원 인적 구성 바꿔야 한다는 일부 목소리도
국민의힘은 추석 연휴 전에 새 비대위 출범을 목표로 당헌 개정 등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5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새 당헌·당규를 의결하고 8일 새 비대위원장과 비대위원을 선출하면 새 지도부
국민의힘 상임전국위원회가 2일 ‘새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위한 당헌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상임전국위는 이날 재석 인원 32명 만장일치로 비대위 전환의 요건인 ‘비상상황’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내용의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다. 당헌개정안을 의결할 전국위원회 소집요구안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상임전국위에서 만든 당헌 개정안을 오는
與윤리위, 이준석 추가 징계 의총 의견 존중與윤리위, 국민의힘 의원들에게도 “정제된 언어와 표현 사용해달라” 당부이준석 “윤리위 자신 처벌한다면, 대법원보다 위에 있는 기관된다” 반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일 이준석 전 대표가 ‘개고기’, ‘양두구육’, ‘신군부’ 발언 등을 한 것에 대해 윤리위에 추가 징계를 촉구한 의원총회 의견을 존중한다고 밝
이준석 측, “‘비상상황’ 자의적으로 규정해...헌법가치 수호하겠다”
이준석 측은 1일 당헌•당규 개정을 위한 전국위원회 개최를 막아달라며 서울남부지법에 또 추가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변호인단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당의 민주적 기본질서를 유지하고 헌법가치를 지키기 위해 추가 가처분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번
내달 2일 상임전국위•5일 전국위 소집윤두현 상임전국위 부의장, 전국위의장 직무대행
국민의힘은 당헌•당규를 개정하기 위해 내달 2일 상임전국위원회와 5일 전국위원회를 각각 소집한다. 서병수 전국위의장의 사퇴로 윤두현 상임전국위원회 부의장이 직무대행을 맡는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1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일 오후 정점식
새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놓고 진통이 이어지는 국민의힘에서 새로운 내부 균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초·재선 의원들이 새 원내대표 선출을 주장하는 중진들에게 정면으로 반기를 드는가 하면 권성동 원내대표의 사퇴를 포함해 아예 ‘원점’인 최고위원회로 복귀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정치권에서는 이들 모두 각각의 정치적 셈범이 깔린 의견들이어서 조율이 쉽지 않을
사퇴 의사 밝힌 서병수 “최선의 방법이었다”이준석 “서병수 의장님께 너무 큰 부담이 지워진 것 같아 항상 죄송했다”
국민의힘 전국위의장인 서병수 의원이 31일 사퇴했다. 이에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는 “항상 죄송하고 또 마음이 아팠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 소신과 가진 철학을 불식
여당이 결국 당헌·당규를 개정해 새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기로 했다. 사퇴요구가 이어진 권성동 원내대표의 비상대책위원장 직무대행 직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30일 의원총회를 열어 추석 전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위해 당헌 96조 등 당헌·당규 개정안을 추인했다.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시작된 의원총회는 당헌·당규 개정안을 중점적으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당내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새로운 원내대표를 뽑아 최고위원회를 다시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이날 오후 비공개 의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법원 판단을 받아들여 원내대표가 당대표 직무대행을 맡아 최고위를 구성해야 한다. 그러나 현 원내대표는 리더십을 잃고 동력과 명분이 없으니 새 원내대표가 할 수밖에 없다”고 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30일 "의총에서 의결한 것을 곧바로 부정할 경우 지금 위기가 계속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당헌·당규를 개정해 새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한 의원총회 결과를 두고 반대 의견이 나오는 것에 대해 "의총을 통해 새로운 비대위 출범을 결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의견이 표출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