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본격적으로 심사에 들어간 추가경정예산 편성안과 관련, “추경은 20일까지 가능한 해야 하는데 늦어도 여야가 약속한 23일까지는 반드시 처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요당직자회의를 주재하며 “7월도 하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추경 예산 통과와 경제활성화 법안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여당 지도부를 만나 “당정청이 앞으로 하나가 돼서 지금 꼭 해야만 되는 개혁과제들이 있는데 잘 실천하고, 더 나아가 경제재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비롯해 원유철 원내대표, 김정훈 정책위의장 등 당지도부와 회동한 가운데 “지난번에 공무원연금도 꼭 필요
최근 새누리당은 수도권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은 호남에서 각각 지지율 고전으로 애를 먹고 있다. 총선이 아직 9개월여 남은 만큼 당장 일희일비할 사안은 아니지만, 지지율이 이대로 고착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여야 모두 고민에 빠졌다.
새누리당은 정당 지지도에 있어 최근 40%대를 유지, 20%대로 주저앉은 새정치연합에 압도적 우위를 보여 왔다. 그러나
청와대는 16일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등 지도부와의 회동과 관련해 “오늘 회동이 여러 여론을 듣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이 여당 지도부를 만나는 것은 지난 2월 유승민 전 원내대표 취임에 맞춰 회동한 이후 5개월여 만이다.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회동에서) 사면 얘기가 거론될지 아니면 문서로 전달될지
국가정보원이 이탈리아에서 스마트폰 해킹 프로그램을 불법으로 구매·운영했다는 의혹이 정치권에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내홍에 흔들리던 새정치민주연합은 국정원의 해킹 프로그램 구입 및 민간인 사찰의혹이라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재빠르게 대응에 나섰다. 반면 유승민 사퇴 이후 당청관계 회복에 나선 새누리당은 또다른 악재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새정치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는 오는 16일 오전 11시에 청와대에서 회동을 가진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현기환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과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새누리당에서는 김 대표와 원유철 신임 원내대표, 김정훈 신임 정책위의장이 참석한다.
이번 회동은 김 대표의 취임 1주년과 원 원내대표와 김 정책
새누리당 원유철 신임 원내대표는 14일 “당정청은 삼위일체 한 몸이다. 박근혜 정부가 성공해야만 대한민국이 성공할 수 있고 새누리당의 미래도 있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및 정책위원회의장 선출’ 의원총회를 개최해 4선의 원유철 의원과 3선의 김정훈 의원을 각각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에 만장일치 박수로 합의 추대했다.
원 신임 원
현기환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14일 오전 취임 인사차 국회를 찾아 여야 지도부를 예방한다.
14일 청와대에 따르면 현 수석은 이날 오전 10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시작으로 이날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로 추대될 원유철 의원을 차례로 방문한다.
현 수석은 원만한 당청관계를 주문하고 추가경정 예산안의 원안처리와 경제 활성화 법안 등의 조속한 통과를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지금 국민들 삶에 어려움이 많은데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살리고 국가 발전과 국민 대통합을 이루기 위해서 사면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해 “올해는 광복 7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역경 속에서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들어온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여러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3일 박근혜 대통령의 마지막 성공을 위해 내년 총선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모든 당직은 비경상도권으로 하겠다. 그리고 탕평을 반드시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 대표 취임 1주년을 기념해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내일 최종 확정될 당직인사와 원대 인사는 내년 총선용을 위한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새누리당은 오는 14일 의원총회를 열어 새 원내대표에 4선의 원유철(경기 평택갑) 의원을,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에 3선의 김정훈(부산 남구갑) 의원을 각각 합의 추대할 예정이다.
두 의원은 휴일인 12일 오전 각각 단독으로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후보로 등록했다.
새누리당은 경쟁자가 없을 경우 의총을 열고 만장일치 박수를 통해 두 후보를 추대하게 된다.
현기환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은 10일 “(당청관계가) 잘 풀릴 수 있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 신임 수석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유승민 사태’로 소통단절 상태에 놓인 당청관계 복원을 위한 복안을 묻자 “제가 지금 얘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라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그는 “19대 총선 때도 불출마했는데 이번에도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8일 사퇴하면서 수직적 당청관계가 굳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유 원내대표는 지난 2월 원내대표 경선을 통해 당선 당시 “청와대에 할 말은 하겠다”며 수평적 당청관계를 예고하고 나섰다. 실제로 유 원내대표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자신의 소신을 유지하며 청와대와 다른 목소리를 냈다.
심지어 지난 4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청와대는 8일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 사퇴와 관련한 논평은 자제한 채 “당청관계에 대해선 앞으로 잘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일부 언론과의 통화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의 총의로 (유 원내대표 사퇴가) 결정된 일인데 청와대에서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다른 참모는 “당청관계를 앞으로 잘해가면서 추가경정예산 등 당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다.
유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격론 끝에 그의 사퇴 권고안이 추인되자 기자회견을 갖고 “당이 희망을 드리지 못하고, 저의 거취 문제를 둘러싼 혼란으로 큰 실망을 드린 점은 누구보다 제 책임이 크다. 죄송하다”고 사퇴를 선언했다.
유 원내대표가 취임 후 5개월여만에 사퇴하기까지의 일지를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은 8일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문제와 관련, “정치인이 사퇴하는 것은 불명예가 아니다”고 언급했다.
친박(친박근혜)계 좌장을 맡고 있는 서 최고위원은 이날 유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중간에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걸어온 정치적 과정을 말했다”고 밝혔다.
한편 친박계 홍문종 의원은 의총 중간에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 의원들은 7일 당 최고위원회가 유승민 원내대표의 사퇴 수순을 밟는 것에 대해 반대하고 나섰다.
이날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 12명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동을 갖고 오전 최고위가 내린 결론에 문제가 있음을 분명히 했다. 김무성 대표도 회동 중간에 참석해 이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앞서 열린 긴급 최고위에서는 8일 의원총회를 소집해 유
새누리당 원유철 정책위의장은 7일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를 두고 “시간을 오래 끌면 끌수록 모두에게 도움이 안된다”고 유 원내대표의 사퇴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유 원내대표의 러닝메이트인 원 의장은 이날 오전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 참석에 앞서 기자들에게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시기가 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6일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로 당이 혼란에 빠진 것과 관련, “당청은 공동 운명체이자 한 몸으로 박근혜 정부의 성공이 곧 새누리당의 성공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이 어려울 때는 당에 보약이 되는 소리인지 고약이 되는 소리인지 구분해서 언행에 ‘자중자해’ 하는 게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는 6일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친박(친박근혜)계의 집단행동 움직임에 대해 “품위가 떨어지고 그야말로 ‘친박이 천박해졌다’는 말도 나온다”고 비판했다.
새누리당 비대위원을 지낸 이 교수는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친박 의원들이 그렇게 소란스럽게 떠는 것이 좋아보이나. 내년 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