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에서 진행될 당 대표 선거와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이 각각 5명, 14명으로 확정됐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부터 이틀간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당 대표 선거에 총 5명이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입후보한 이들은 김민석 전 국무총리, 고민정 의원, 정청래 전 대표,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하며 48.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다만 지지율은 여전히 40%대에 머물렀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8.9%로 전주보다 1.9%포인트(p) 상승했
KDLC 정견발표서 첫 비전 경쟁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후보 등록을 나흘 앞두고 처음 한자리에 모이며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했다. 오는 16~17일 후보 등록을 앞두고 각 후보가 권리당원 표심 공략에 나선 가운데, 결선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둘러싼 ‘룰 전쟁’도 전당대회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2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1인1표제로 더 중요해진 ‘권리당원 30%’ 호남“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입법 지원” 일제히 약속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주자들의 호남 공략에 불이 붙고 있다. 특히 정부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고리로 ‘반도체 투자 전폭 지원’을 띄운 표심 경쟁이 달아오르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김민석 전 국무총리
“법리적 해석으로 결론 못내”…한병도 “어떤 형태로든 오늘 결론”오전 최고위서 당헌·당규 위반 여부 놓고 친명-친청 최고위원 설전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출 방식인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놓고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은 10일 오후 최고위원회를 재차 소집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를 두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확장’ 전략과 정청래 전 대표의 ‘정통성’ 전략이 엇갈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정치대학’(연출 윤보현)에 출연해 김 전 총리가 광주와 서울 두 곳에서 출마 선언을 한 의미를 짚었다.
윤 실장은 “광주는 지금 반도체 이슈가 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이날 김 전 총리는 "이재명 대표 시절의 유능한 민주당, 강한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을 복원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다.
김 전 총리 측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전 총리가 6일 오전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출마 선언은 광주와 서울에서 2번에 걸쳐 진행된다. 김 전 총리는 다음 날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전일빌딩245에서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이후 서울로 이동
“이재명정부 중도실용 따른 공백…왼쪽 운동장 넓게”“자강을 기본으로 숨쉬듯 연대…원칙은 선명한 개혁”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5일 “한국 정치의 레프트 윙, 왼쪽 날개가 되겠다”며 25일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신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중도실용 노선에 따라 필연적으로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는
보완수사권·1인1표제 두고 온도차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주자들이 3일 의원 워크숍에 한자리에 모였다. 행사장 안에서는 웃으며 대화를 나눴지만 검찰개혁과 당내 선거 제도, 당 혁신 방향을 놓고는 각자 다른 메시지를 내놓으며 전당대회를 앞둔 경쟁 구도를 드러냈다.
민주당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22대 국회 후반기 운영 전략과 주요 입법 과제를 논
김민석 국무총리가 당대표 출마를 앞두고 김대중(DJ) 정신을 계승한 '덧셈 정치'를 강조하며 진보와 중도, 보수를 아우르는 대통합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부하는 당원과 민생개혁 실용 노선을 바탕으로 민주당의 재집권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김민석 총리는 26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김대중 정치학교 워크숍 특강에서 "저
스트리팅 불출마 선언하며 급부상파운드화·국채 강세…시장도 ‘질서 있는 승계’ 환영외교·경제·국방 청사진은 아직 미지수2029년 총선 예정…패라지와 정면 승부 관측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의 후임으로 유력한 앤디 버넘 하원의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동당 내 온건 좌파로 분류되는 그는 지역 분권과 균형 발전을 강조하는 ‘맨체스터리즘’의 대표 주자로, 영국 북
9년 만에 웨스터민스터 정가로 복귀
‘북부의 제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이 메이커필드 보궐선거에서 압승하며 영국 정치권 차기 권력 구도에 불을 지폈다. 노동당 내 차기 유력 주자로 꼽히는 그는 이번 승리로 키어 스타머 영국 지도부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버넘 시장은 메이커필드 보궐선거
"당에 부담 줬다면 역량 부족"
이지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이재명 대통령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 견주는 취지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끝에 10일 대변인직에서 물러났다.
이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제 언어가 충분히 정제되지 못했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논란은 전날 한 유튜브 방송에서 나온 발언에서 비롯됐다. 당시 이 대변인은 이
“어느 부처를 어느 정도까지 세심히 검토하지는 않아”“김 총리, 뛰어난 리더십으로 잡음없이 치열히 달려와”
이재명 대통령은 내각 개편과 청와대 참모진 교체 구상과 관련해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규모의 개각을 해야 될 것”이라며 “지금으로서는 어느 시점에 어느 부처를 어느 정도로까지 세심하게, 세밀하게 검토해 보지는 않았다”고 8일 밝혔다.
이 대통령
김민석 총리 후임에 한성숙 중기부 장관 지명네이버 첫 여성 대표 지낸 IT 1세대 전문가통과 땐 기업인 출신 두 번째 여성 총리 탄생
이재명 대통령이 7일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신임 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 김 총리가 9월 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한 데 따른 후속 인선이다. 강훈
이재명 대통령이 7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 AI 시대에 맞춰 기업 경영 경험과 혁신 역량을 갖춘 인물을 선택한 것이다. 한 장관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되면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이자 첫 기업인 출신 총리가 된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김건희에게 267만원 상당 로저비비에 클러치백 제공김기현 측 "특검법상 수사 대상 아니다"
김건희 여사에게 260만원대 로저비비에 가방을 선물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측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22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의원과 배우자 이모 씨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가방 전달 사실 인정…김기현 관여는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260만원대 로저비비에 가방을 선물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 측이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11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의원과 배우자 이모 씨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 심리에 앞서 쟁점과 증
합당 제안 후 당내 반발 확산지방선거·전대 앞둔 변수조국·김민석 셈법도 복잡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한 이후 당내 혼선이 이어지면서 여권 내부 권력 지형에도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선, 8월 전당대회가 잇따르는 가운데 범여권 통합 논의가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부상하면서 당내 유력 주자들의 입지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