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이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우리 정부의 구호물자 수송에도 나섰다. 대한항공과 한진의 항공·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현지 피해 복구를 지원한다.
한진그룹은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정부 구호물자 수송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으로 출발
한진이 대홍수로 피해를 본 네팔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자 수송을 맡았다. 인천공항 글로벌배송센터(GDC)와 대한항공 직항편을 연계해 담요 4만여 점을 네팔 카트만두까지 운송했다.
한진은 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주관하는 ‘네팔 대홍수 피해 긴급구호물자 이송 사업’의 물류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구호물자 운송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조금 더 일찍 찾아왔습니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이 5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데요. 올해는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 수요 등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약 3주 앞당겨 관람객을 만납니다.
‘당신의 빛을 찾아서’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는 영국과 미국, 한국의 불꽃팀이 참여하는데요. 메인 불꽃쇼는 오후 8시부터 9시 10분
HD현대가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에 건설장비 등을 지원한다.
HD현대는 재해를 입은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지역에 중형 굴착기 20대와 담요, 식기, 위생용품, 방수포 등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HD현대 관계자는 “큰 피해를 입으신 네팔 국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LG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부산, 경남, 전남광주 등 남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수해 지역의 빠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LG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임시 대피소 내 거주 중인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담요, 구호의류, 일용품 세트 등의 긴급구호키트도 전달할 계획이다.
삼성은 경남 거제∙통영, 경북 안동∙의성 등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부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등 9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폭우로 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정책자금 상담과 현장 지원 과정에서 고객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핀 직원 사례를 우수 공공서비스로 선정했다.
소진공은 누리집 ‘칭찬합니다’에 접수된 고객 사례를 바탕으로 ‘2026년 2분기 칭찬합니다’ 우수사례 3건을 뽑았다고 13일 밝혔다.
소진공은 2분기 ‘칭찬합니다’ 게시판에 접수된 21건을 대상으로 임직원 244명
경동나비엔이 제습과 숙면, 욕실 공기질 관리 제품을 앞세워 여름철 실내환경 시장 공략에 나선다.
경동나비엔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13일까지 ‘나비엔 팝업’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더현대 서울과 지난달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진행하는 팝업이다. 거실과 침실, 욕실 등 주거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직접
불닭 캐릭터 페포 활용한 공식 MD...9월엔 미국행콘텐츠 감상과 상품 구매 연결하는 플랫폼 구축
삼양애니가 불닭을 형상화한 글로벌 캐릭터 지식재산권(IP) ‘페포’의 공식 브랜드 스토어를 개장하고 커머스 플랫폼 운영을 시작한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계열사 삼양애니는 ‘페포 월드샵’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삼양애니는 6월 페포 세계관을 담은 공식 플랫폼
분리막 파손시 열폭주로 화재발생소비자 자발적 안전관리가 최선책품질관리 강화해 불량품 차단해야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완전 진화에 무려 109시간 40분이 걸렸던 인천 쿠팡 물류센터의 화재 현장에 있었던 수백 대의 ‘물류 이송 로봇’ 때문이다. 실제로 로봇에 장착된 리튬이온 배터리의 용량을 모두 합치면 대형 전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미국 메릴랜드주 워싱턴 카운티 최고 의사결정기구와 친필서신을 주고받으며 태평양 건너 협력의 첫 단추를 뀄다.
워싱턴 카운티 측이 먼저 손을 내밀며 용인의 반도체 산업 성과와 경제성장을 "매우 인상적"이라고 평가한 데 대해, 이 시장은 "생산적이고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와 잦은 기온 변화로 인해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이 피로감이나 통증 악화를 호소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야구, 가성비 좋은 취미라더니!
야구 팬들의 지갑이 나날이 얇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서울시, 전국 유일 ‘대피소 비상용품함’ 확대대피를 넘어 방호로… 핵·드론 대응 본격화
7일 오후 서울시청 지하층 한쪽에 붉은색 ‘대피소’ 표지판과 함께 육중한 철제 캐비닛이 눈에 띄었다. 서울시가 설치한 ‘민방위 비상용품함’이다. 시가 맞춤 제작한 파란색 철제 보관함 안에는 라디오, 랜턴, 응급처치세트, 은박담요 등 생존 필수품과 가지런히 쌓인 병물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오타쿠 아니야?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는 말에는 한때 이런 반응이 따라붙곤 했습니다. 좋아하는 작품
어린이날 연휴 앞둔 백화점, 매장...평일에도 북적친환경ㆍ해외유명 브랜드 인기...디자인ㆍ안전성 중요유통가 어린이날 정조준, 체험형 콘텐츠로 부모 유혹
에코붐 세대 부모들이 성분과 디자인을 꼼꼼히 따지는 가치 소비에 나서면서 유통가의 ‘VIB(Very Important Baby)’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단순히 비싼 물건을 사주기 보다 아이가 무엇을 보
담요‧양말‧슬리퍼 갖춘 구호 꾸러미 420묶음 제작동 주민센터‧당직실‧재난현장 지휘버스 등에 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재난 발생 초기 이재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신속 구호물품’ 420묶음을 제작하고 보관함 16개 설치 및 배부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신속 구호물품은 △담요 △양말 △슬리퍼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정규 응급구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BTS(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열리는 21일 약 26만명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큰 일교차와 짙은 안개 등 기상 변수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전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낮 동안 햇볕으로 달궈진 지표면이 밤사이 빠
앞으로 재난 이재민에 대한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진입로가 좁은 지역에는 현장조립형 임시조립주택이 공급되고, 구호품 품목도 늘어난다.
행정안전부는 15일 이 같은 ‘이재민 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대형 호우·산불 발생 시 이재민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동안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행안부는 지난해 9월부터 중앙·지방정부와 구호 지원기관, 민간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가 지나면서 극한 폭염의 기세가 다소 누그러졌다. 서울에서는 18일 만에 열대야가 나타나지 않는 등 밤더위도 한풀 꺾였다. 그러나 더위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지는 데다 사무실, 대중교통 등에서 실내 냉방이 계속되고 있다.
이 시기에는 더위는 물론, 이러한 온도 차가 큰 실내외를 오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에어컨 사용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내외 온도 차가 너무 크거나 차가운 바람을 오래 쐬면 두통, 콧물, 몸살, 소화불량 등 이른바 '냉방병'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시니어는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질 수 있어 냉방 환경을 더욱 세심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실내외 온도 차가 너무 크지 않도록
반려동물이 갑작스럽게 아프거나 사고를 당했을 때 보호자의 대응은 치료 결과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응급실에서는 단순히 현재 상태뿐 아니라 증상이 언제, 어떻게 시작됐는지가 중요한 단서가 되기 때문입니다. 당황스러운 상황일수록 기본적인 준비를 갖추는 것이 신속한 진단과 처치로 이어집니다.
김진경 수의사가 하나더넥스트에 게재한 글에 따르면 우선 보호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