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츠는 올해 리파이낸싱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한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 배당 정책을 유지하며 질적 성장을 추구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한화리츠는 전날 서울 여의도 한국리츠협회에서 열린 '리츠 투자간담회'에 참여해 올해 경영 성과와 향후 운영 전략을 발표했다.
유성국 한화리츠 본부장은 "올해 하반기 약 7,700억원 규모의 리파이낸싱을 성공적
한화리츠는 약 7700억 원 규모 리파이낸싱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화리츠 차입금 금리는 99베이시스포인트(bp) 낮아져 연간 약 71억 원 현금흐름 개선이 기대된다.
한화리츠는 25일 장교동 한화빌딩 차입금 4216억 원에 대한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 장교동 한화빌딩은 서울 을지로입구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했다. 임대율 100% 프
롯데리츠가 두 달 만에 다시 공모 회사채 시장을 두드렸지만, 민간채권평가사의 개별 민평금리 대비 가산금리가 붙는 수준에서 수요예측이 마무리되는 결과를 받았다. 추가 증액 발행은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추석 연휴를 앞둔 마지막 공모채 수요예측이 기대에 못 미친 채 문을 닫으면서, 길게는 9일간의 연휴 이후 열리는 4분기 공모채 시장 심리에 관심이 쏠린다
7월 말 공모 회사채 시장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돌입했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수요예측에 나선 기업은 롯데리츠 단 한 곳에 그쳤다. 롯데리츠(AA-, 안정적)는 오는 30일 수요예측을 거쳐 다음 달 6일 800억 원 규모의 1년 물(만기) 담보부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전통적으로 여름철인 7~8월은 공모채 시장의 계
공모채 시장 문턱이 높아지자 석유화학, 건설업체들이 사모 회사채(사모채)로 눈을 돌리고 있다. 수요예측 주문에 어려움을 겪고 금리 부담도 높은 공모채 대신, 비교적 발행이 용이한 사모채를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시도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쌍용건설은 1년 만기 사모채를 6% 후반대 금리에 발행했다. 같은 날 교보자산신탁
기준금리 인하 기조에 리츠, 자금조달 ‘한창자금조달 비용 감소도 ‘환영’자산 매입 카드도 만지작
기준금리 인하 기조에 상장 리츠(REITs·부동산 투자회사)가 자금 재조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금조달 비용이 줄어들 것이란 기대감에 움츠러들었던 자산 편입 가능성도 다시 엿보는 분위기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리츠는 17일 16
대표적 금리 인하 수혜주로 꼽히는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가 올해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 관심을 끌었으나, 최근 주가는 지지부진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상장리츠는 올해 ESR켄달스퀘어리츠(43.84%), SK리츠(35.68%), 롯데리츠(20.76%), 이지스밸류리츠(20.35%) 등 순으로 상승세가 두드러
롯데리츠(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2400억 원의 담보부사채 발행을 위한 공모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5배 가까운 자금을 끌어모으는 데 성공했다. 담보로 잡은 롯데백화점 강남점 덕에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A-로 올려잡을 수 있었던 점이 유효했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츠는 전일 담보부사채 2400억 원 발행을 위한 기관투자자
리파이낸싱 나선 상장리츠, 금리 낮추기 ‘한창’자산 매각·편입에도 적극적…고금리 장기화 시기와 대조적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하반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최근 리츠 자산관리회사(AMC)들이 상장 리츠의 자금조달이나 자산 매각·편입 등에 나서고 있어서다. 이는 지난해 고금리 장기화 속에 숨죽이고 있던 것과
8일 한국투자증권은 롯데리츠에 대해 상장 리츠 중 가장 고통스러운 리파이낸싱을 겪은 후 성장 전략을 수립 중인 롯데리츠를 적극 편입할 때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200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3980원이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길고 험난했던 첫번째 리파이낸싱 사이클이 끝나가고 있다. 지난해 7월 1700억 원 규모
'회생기업재산 담보로 제공'…바이오빌 인수 컨소시엄 이면계약 나와상장 폐지된 회사를 사는 이례적 M&A…회생 종결 후 빈껍데기 지적
합성수지용 착색제 제조업체 바이오빌이 법원 회생 과정에서 ‘무자본 인수‧합병(M&A)’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우리나라는 무자본 M&A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어 회생 종결 결정을 앞둔 법원의 고심도 깊어지는 분위기다
11일 삼성증권은 SK리츠에 대해 업계 최초로 AA- 신용등급을 획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전일 종가 대비 8.52% 높은 7000원으로 제시했다.
SK리츠는 지난 10일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기업(ICR) 신용평가 등급 AA-(등급전망 ‘안정적’)을 획득했다.
이경자 삼성증권 연구원은 “그간 상장리츠 중 가장 우량한 신용등급을
한국투자증권은 23일 롯데리츠에 대해 금리 상승기에도 6% 이상의 높은 배당수익률이 유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롯데리츠의 2차 자산 편입이 마무리됐다. 12월 15일에 취득해 임대차 계약을 개시한 2차 자산은 롯데마트 경기 양평점이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차 자산 편입 후 주당배당금 희석은 없을 예
두산그룹의 3조 원 이상의 재무구조 개선을 목표로 자본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룹 자산 중 시장에 매물로 나온 클럽모우CC, 두산솔루스, 두산타워, ㈜두산 모트롤 등 4곳 중 3곳은 이미 매각 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으며, 나머지 한 곳도 본입찰을 앞두고 있어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약속한 '연내 1조 원 조달'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
한국신용평가는 19일 두산큐벡스의 제1-1회 담보부사채(한국자산관리공사 지급보증) 신용등급을 AAAㆍ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했다.
한신평에 따르면 이번 평가대상 담보부사채의 신용등급은 보증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신용등급에 연동된다. 한신평은 보증회사인 공사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Aㆍ안정적으로 부여하고 있다.
두산큐벡스와 공사 사이의 신용공여
회사채 시장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휴가철은 통상 회사채 발행의 비수기로 꼽히는 시기임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지난달 31일 1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AJ네트웍스는 BBB급임에도 회사채를 완판해 지난달 26일 660억 원 규모를 발행했다.
롯데위탁관리부동산회사(롯데리츠)의 경우
대신금융그룹이 대신자산신탁 출범식 갖고 신탁업을 개시한다.
대신금융그룹은 29일 명동 대신금융그룹 본사 19층 대신자산신탁 사무실에서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 김철종 대신자산신탁 대표 등 계열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신자산신탁 공식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신금융그룹은 지난 3월 부동산 신탁사 설립을 위한 예비인
KB증권은 올해도 견고한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직접금융시장을 선도했다. 특히 DCM부문에서 AAA등급부터 BBB등급까지 다양한 등급의 채권을 주관·인수하며 기업들의 원활한 자금조달에 기여하는 한편, 발행회사와 기관투자자 사이의 가교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다.
무엇보다 선제적 대응을 통해 KB금융의 시장 지배력을 견고히 하는 데 집중했다. 이에 블룸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