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생업으로 바쁜 개인사업자를 위해 모바일 기반 비대면 담보대출 상품인 ‘NH e사장님부동산담보대출’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올원뱅크와 NH스마트뱅킹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신청부터 서류제출·인터넷등기·전자약정까지 전 과정이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진행 가능하다.
대출 대상은 업력 6개월 이상 개인사업
상반기 순이익 842억 원⋯전년比 1.4%↓비이자이익 전년比16.2% 증가⋯건전성 개선하반기 스테이블코인 사업화·CSS 고도화
케이뱅크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개인사업자 대출 중심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간 가운데 체질 개선 노력으로 비이자이익과 주요 건전성 지표도 크게 개선됐다.
케이뱅크는 2분기 당기순이익이 682억 원으로 전년 동기(3
하반기, 소상공인 지원 확대⋯자영업자 대출 본격화인터넷銀, 비대면 기반 ‘사장님 대출’ 포트폴리오 다변화
주택담보대출을 6억 원 한도로 제한하는 고강도 대출 규제가 본격화된 데다 은행들의 하반기 가계대출 총량 목표가 당초 계획의 50% 수준으로 감축되면서 은행권의 기업대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
은행들은 앞으로 여신(대출)을 심사할 때 중요 서류에 대한 진위 확인과 담보가치 산정 절차를 강화해야 한다.
2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은행권 여신 프로세스 개선 TF 추진결과'에 따르면 올해 보고된 대형 여신사고 원인을 분석해 △중요서류 진위확인 절차 강화 △담보가치 산정‧검증 절차의 개선 △임대차계약의 실재성 확인 강화 △자금용도외 유용 점검대상
IBK기업은행이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금리 인상에 나선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이달 25일부터 가계대출 상품의 금리감면권을 0.1%∼0.4%포인트(p) 축소하기로 했다. 금리감면권을 축소하면, 그만큼 대출금리가 오르는 효과가 있다.
구체적으로 비대면 상품 중 i-ONE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0.3%p 높아진다. i-ONE 전세대출 상품의
기존 아파트에 더해 빌라 및 주거용 오피스텔로 대상 늘려 내 집 마련 나서는 주 연령층의 토스 이용률 높아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는 기존 아파트에 더해 빌라 및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해서도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온라인을 통한 주담대 갈아타기는 주택을 담보로 받은 가계대출의 이자 부담을 덜기 위해 더 낮은 금
22일 기준 '5대 은행' 가계대출 722조5285억 집계 수도권 주택에 대부분 몰려…은행들 대출 관리 나서
다음달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규제 시행을 앞두고 막바지 대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정부와 은행이 가계대출 관리에 나서고 있지만 부동산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워낙 커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한 가계대출 증가
인사업자 대상 100% 비대면 부동산담보대출...최대 10억원 운전자금 대출시중은행 대비 낮은 최저 연 3%대 금리...고정·변동금리 중 선택 가능
케이뱅크가 인터넷은행 최초로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을 선보였다.
케이뱅크는 소상공인 등 개인사업자를 위한 100% 비대면 ‘사장님 부담대’ 상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은행 방문 없이도 대출신청부터 서
국민은행 104억 부당대출 적발농협도 5년간 109억 배임사고은행 자체 감사로 발견, 신고금감원, 내부통제 혁신 지속 추진
NH농협은행에 이어 KB국민은행에서도 100억 원대 부당대출 사고가 발생하자 은행권과 금융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내부통제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금융사고가 터지면서 7월 도입되는 책무구조도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NH농협은행에 이어 KB국민은행에서도 100억 원대 부당대출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 한 영업점에서 100억 원 규모의 대출액 부풀리기가 은행 자체 감사에서 적발됐다.
대출 실행 과정에서 담보 물건인 상가의 매입가가 아닌 분양가로 담보 가치를 산정해 대출금액을 실제보다 부풀려 내준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취급한 대출 규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지난해 종합감사에서 122건의 처분을 받아 전년보다 38.7%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한 감사에서는 20건의 지적을 통보받아 개선·시정했다.
22일 본지 취재 결과 중진공은 지난해 감사원 요구사항을 반영한 연간감사계획에 따라 종합감사 11회, 특정감사 2회, 성과감사 1회, 복무감사 6회 등 총
금융당국이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의 금융회사별 취급한도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당분간 운영하기로 했다. 연말까지 구축 예정인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대환대출 인프라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53개 금융사와 협의해 대환대출 인프라 시범운영 기간(잠정 2년) 연간·월간 신규취급 한도 제한을 마련했
‘2023년도 보금자리론 통합 운영계획’ 발표최대 5억 대출…“서민ㆍ실수요자 부채 상환 부담경감 확대 필요”
금융당국이 내년 초부터 일반형 안심전환대출과 적격대출을 보금자리론에 통합한 ‘특례보금자리론’을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특례보금자리론의 지원 대상은 주택가격 9억 원 이하이고 최대 5억 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6일 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온투법) 시행 후 온투업계가 투자자 유치 및 신뢰성 회복을 위해 투자상품 안정성과 투자자 보호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과거 온투법이 시행되기 이전 부실사례가 다수 발생했던 저신용자대출, PF대출, 브릿지대출 등 리스크가 높은 상품의 비중이 줄어들었다. 상대적으로 안정성 높은 주택담보대출과 소액 카드매출담보대출 상품의 비중이
금융감독원이 ‘셀프·불법대출’로 논란이 일었던 북시흥농업협동조합에 대해 대출심사위원회의 심의 대상 확인 절차를 강화하라는 내용의 ‘경영유의’ 조치를 내렸다.
1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7일 북시흥농협에 대해 경영유의사항 △대출심사위원회 심의대상 확인절차 강화 △개인사업자대출 취급 시 자금용도 심사 강화 △시설자금 용도에 대한 타당성 심사 강
금융감독원과 여신금융협회는 고객의 권익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여신전문금융회사 약관 64개에 대한 개선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캐피탈사 등 여신전문회사(여전사)와 고객(채무자)간 체결되는 여신계약에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표준 여신거래기본약관'은 고객이 담보물건을 임의로 양도해 금융회사에 손해를 끼친 때 등의 경우 △금융회사가 10일이상의 기간을 정해
최근 법 시행을 앞두고 P2P대출의 연체율이 급등하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P2P투자자들에게 미끼상품에 속아 투자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은 4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온투법) 시행을 앞두고 P2P대출의 연체율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2017년 말 5.5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동산담보 대출채권 회수를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을 담당하는 특수목적법인 ‘캠코동산금융지원’의 시범사업에 착수한다.
캠코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캠코양재타워에서 동산담보 회수지원기구인 ‘캠코동산금융지원’의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한 캠코동산금융지원은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신한은행이 내년까지 인공지능을 활용해 부동산 담보 대출 평가 기법을 개발한다. 담보물건 평가 시 숫자로 이뤄진 정형 데이터뿐만 아니라 입점 상가, 유동 인구수 등 비정형 데이터까지 종합해서 대안 평가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다. 알짜 배기 건물을 발굴해 제값을 매기고, 담보 대출 리스크관리뿐만 아니라 담보대출 한도 설정에도 반영할 수 있다.
12일 금융권
폐업이나 실직으로 일시적 자금난을 겪고 있는 상호금융권 차주는 최대 3년간 대출상환이 유예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상호금융권 가계대출 취약·연체 차주 지원방안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주택담보대출 6억 원 이하(1주택자) △신용 대출 1억 원 이하) △전세 대출 보증금 4억 원 이하의 빚을 지고 있는 차주가 폐업,